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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코루마블」 [실전 34기 5조 로레니튜터님과 5를레오 오를레니들]

26.03.08 (수정됨)

안녕하세요

부루마블하듯 아파트를 모아가고싶은

코루마블입니다.

 

실전반 한 달을 돌아보니 한달을 단순히 강의를 듣고 임장가고 하는 시간이 아니라

투자 기준을 정리해보고, 적용해보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좋아 보인다”, “오를 것 같다” 정도의 감각으로 지역이나 단지를 바라봤다면,

이번 한 달은 강의에서 배운 기준을 가지고 임장에서 확인하고,

다시 정리하면서 제 생각을 다듬는 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배우고 두발로 밟고, 손으로 정리하는 흐름을 이어가며

임장지에 대해 생각하려고 노력했던 한 달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장한점을 생각해보자면

먼저 강의 측면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점은, 물건을 볼 때 기준이 조금 더 선명해졌다는 점입니다.

이번 5강을 들으면서 특히 크게 남은 것은 결국 투자 판단의 본질은 가치라는 점이었습니다.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갈아타기든 추가 투자든,

재건축이든 등등

결국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와 비교평가로 판단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계속 반복됐는데,

그게 이번에는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이 지역이 먼저 오를까”, “사이클이 더 짧을까” 같은 흐름 예측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런 접근보다 내가 지금 사려는 물건이 정말 가치 있는 자산인지,

더 좋은 자산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방향인지를 먼저 봐야 한다는 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도권 비교평가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위치와 교통이라는 점,

그리고 좋은 게 먼저 오른다고 해서 늘 못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본금이 커지면 갈아타기의 문도 열린다는 부분은 투자 시야를 넓혀준 순간이었습니다.

 

임장에서는 단순히 지역을 익히는 것보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무엇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생각하는 힘이 조금더 생긴 것 같습니다.

임장을 가면 그 지역의 분위기나 선호도 정도만 막연하게 느끼고 왔다면,

이번에는 “왜 이 단지가 더 나은가”, “이 입지는 강남 접근성으로 설명되는가, 교통으로 보완되는가”, “균질성은 어떤가”, “실제 생활권의 질은 어떠한가”를 더 의식적으로 보려고 했습니다.

 

투자 측면에서는 1호기를 한 지금은 실제 행동보다 방향성을 정리하는 단계이지만,

그 방향이 예전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 매수 후의 고민들, 즉 보유, 매도, 갈아타기, 추가 투자까지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집을 사면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가 시작이라는 말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저 역시 앞으로 단순히 “사는 것”만이 아니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같이 고민해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무조건 빨리 하나 더 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에 맞는 물건이 아닐 경우 기다리는 것도 투자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번 5강을 통해 제가 특히 깨달은 것은,

저는 생각보다 “흐름 예측”에 쉽게 흔들리는 편이라는 점입니다.

 

이 지역이 먼저 오르지 않을까, 이쪽이 사이클이 짧지 않을까같은 생각들이 은근히 판단에 끼어들고 있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는 그런 예측보다, 예측이 틀려도 괜찮은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점을 계속 말씀해주셨고, 그 부분이 저에게는 가장 큰 경계 포인트가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떤 판단을 할 때도 “이게 오를 것 같아서”가 아니라, “이건 가치가 있는가, 더 좋은 자산으로 가는 선택인가, 안 됐을 때도 버틸 수 있는가”를 먼저 묻는 방식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건 강의만 듣고 끝낼 내용이 아니라, 실제 임장 보고서나 비교평가, 투자 후보 정리할 때 계속 적용해봐야 할 기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달을 돌아보면 잘한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했습니다.

잘한 점은 그래도 강의, 임장, 정리를 끊기지 않고 연결하려고 했던 점입니다.

머리로만 배우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해보고, 다시 글로 정리하면서 제 기준을 만들려고 했던 점은 이번 한 달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아쉬운 점은 조금더 한발을 내딛지 않은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데요.

이번 한달에서 배운것들을 가지고, 다음 과정에서는 한발더 내딛을 수 있도록 힘들어도 조금만 더 나아가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로레니 튜터님, 괭이조장님, 하루님, 맘때님, 지기님, 솔이님, 붕이님, 부아님, 알간님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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