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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월부 - 열반스쿨 기초반 1강 수강후기]

26.03.08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평범한 도리의 ‘곱셈 인생’ 시작

 

1. 불안한 현실, 모호한 미래

30대의 인생은 늘 바쁘다. 일터에서는 숫자라는 성과에 치이고, 가정에서는 책임을 짊어지고(아직 미혼이긴 하다), 하루가 언제 가는지도 모른다. 그러다 불현듯 뒤돌아보면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스쳤다.

 

매월 25일마다 반복되는 월급, 남는 돈은 항상 비슷하고 부동산을 비롯한 금융 자산은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았다. 사는 대로 흘러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불안함으로 변화하였고, 그렇기에 경제적 자유를 외치고자 지난 달 재테기에 이어 이번 3월 열반스쿨 기초반에 탑승하게 되었다.

 

2. 근로소득에서 자본소득으로

서론에서 인상 깊었던 키워드 중 하나는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전환하라’ 였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돈이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정 부분 시드 머니가 생긴 후 누군가는 부동산으로, 또 누군가는 ETF를 비롯한 주식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나와 맞는 투자가 무엇인지를 우선 탐색해야 한다고 너버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문장을 바탕으로 강의는 이어진다. 회사에서 받는 월급만 바라보면, 인생의 성장 속도는 일정하지만, 투자라는 ‘또 다른 나의 직장’을 만들면 성장의 방향은 한층 가속화된다. 그 방법과 전략을 강의를 통해 나의 역량으로 만들 수 있었으며 이러한 부분들이 자본, 실행력과 곱해졌을 때 시너지가 생긴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3. 나의 가치와 자본의 가치 모두 올리기

수업을 들으며 ‘외곽에서 중심으로 이동하라’는 메시지도 와 닿았다. 단순한 부동산 위치의 이동이 아니라, 삶의 중심으로 스스로를 옮기라는 뜻. 나의 시간, 학습, 에너지를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라는 조언이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프로세스로 ‘8단계 경제적 자유 로드맵’을 제시한다.

  • 비전보드 작성

  • 목표의 구체화

  • 기한 설정

  • 전략 수립

  • 전술 계획

  • 복기 단계

  • 환경 조성

  • 자기 보상

 

이 로드맵은 나의 투자 시스템을 설계하는 초석이 될 뿐 아니라, 자본을 비롯해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가이드라인임이 된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었다.

 

4. 급여는 회사에서, 보너스는 내 힘으로

너바나님의 강의 특성은, 그저 단기적 수익을 강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연령별 급여와 투자금 분배 로드맵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성장비율을 정리해주었다.

 

  • ~ 레벨 4 : 종잣돈을 모으는 단계

  • ~ 레벨 8 : 본격적인 투자 단계

  • 레벨 9 ~ :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단계

 

5단계의 진입한 오늘의 나는,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금으로 모으고(ETF), 낮은 시점에 매입해 장기 보유로 수익을 쌓는(부동산) 원칙을 세웠다. 그렇게 보너스 수익은 내 힘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

 

5. 완벽이 아닌 완료주의

이전까지 나는 계획만 장황하고 행동은 미루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강의 후 원씽을 통해 매일 ‘해야 할 일’을 쓰고 체크하는 루틴이 만들어졌다. 작은 성취가 쌓이며, ‘완료주의’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었다. 단순한 투자 공부를 넘어, 변화된 삶의 태도를 통해 ‘완료주의’야 말로 인생의 복리를 불러올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6. 인생은 결국 곱셈이다

너바나님께서 마지막 페이지에서 보여주신 ‘인생의 곱셈이다’는 이번 강의를 복기하는 한 줄의 문구였다. 내가 보낸 시간, 노력, 자본 중 어느 하나 준비되지 않으면 이를 곱했을 때도 변화되지 않는다는 점, 그렇기에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항상 준비된 상태여야 한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번 1강을 통해 단순히 부동산의 중요성을 넘어, 나의 새로운 시작의 방향을 제시해준 수업이었다는 생각한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는 기대감을 품으며 강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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