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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12기 강사와의 만남 with 김인턴님, 오렌지하늘님💕_풍요와 여유] "가치를 믿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자!"

26.03.09 (수정됨)

2026.03.06. (금)!! 

재테크 기초반 12기 수강을 마치고, 강사와의 만남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2월 한 달 내내 꼬박 달린 재테기!! 그리고 재테기 과정을 이끌어 주신 클로이님과 너나위님, 광금러님, 김인턴님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클로이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재테기 수강생 1천3백명 중에 40명 선발이라니!!! 이런 영광을 받다니요~😍

무엇보다 정말 강사님의 말씀 한마디가 너무 절실했던 지라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번 한 달 내내 마음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동시에 이미 종결된 상황에서 이 질문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너무 바보같다. 라는 생각으로 고민 상담에 가까운데, 무슨 질문을 해야할까 하는 막연한 마음을 갖고 강사와의 만남을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질문 2개 정도는 정해서 갔습니다!! 귀한 시간을 날릴 수 없으니까요!!)^^

 

사실, 지난해 말부터 한동안 열심히 부동산 투자 수업을 들으며 임장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에

약간의 휴식과 재정 점검을 목적으로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했습니다. 

사실을 서투기를 미리 결제하고 서투기를 들으려고 했지만, 구해줘 내 집을 통해서 매물 임장을 목전 앞에 두었기 때문에 일정 상 급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는 것을 턴(turn) 하게 되었습니다.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목표로 했던 통장쪼개기는 반절? 정도만 성공한 것 같지만 (꾸준히 할게용^^;;)

제 나름으로는 제 계좌를 점검하고, 제 투자 상황의 전반을 둘러 볼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2월초에 매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수를 결정하고 나서 내내 한달 동안 마음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

매도자 우위 시장, 매물이 없는 분위기에서 매수를 결정하고 바로 하루이틀 매일 매일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였는데요.

갑자기 다주택자 세낀 물건이 다수 출현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저의 매도자는 너무나 완고했고, 네고가 되지 않았으며, 

대출의 장벽이 높아지고, 날짜가 타이트하게 진행되고, 하자에 관한 상황 등 협상이 쉽지 않았거든요.

‘내 돈 써서 매수하는 데 이렇게 힘든게 맞나, 내가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이 맞나’ 라는 근본적인 질문까지 되돌아 가기도 했습니다. 

배웠기에 투자를 해야하는 시점은 알겠으나, 내 상황에 맞춰 투자를 실행한다는 또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저의 투자 결정에 대해 전문가의 냉철한 판단이 듣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월급쟁이 부자들 빌딩!

당일날까지 어느 강사님이 오실 지 모르기 때문에  더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사와의 만남은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 진심을 담아서님, 김인턴님, 오렌지하늘님 이셨습니다~ 캬햐~😘😘

 

게다가 이번 재테기를 통해 완전 팬이 된 “김인턴님”이 첫 강사님이라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제 질문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김인턴님에게 간략하게 제 상황을 설명했고, ‘이 상황에도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맞냐, 내가 부동산 투자에 미친 사람 같다’ 라고 말을 꺼냈는데, 

김인턴님이 “원래 부동산 투자는 미쳐서 하는 게 맞아요, 미쳐야 투자 하지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어찌나 속 시원하던지요!! (동시에 저희 조의 분위기도 엄청 편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너무 바보 같다’ 라고 스스로의 대한 자존감이 바닥을 친 상황에서 이 질문이 의미가 있을까 하고 질문을 하였는데, “잘 했다” 라고 말씀해 주시니, 그저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빈말 같지 않으셨지만, 빈말이었더래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 주변사람에게 말해도 ‘아마 무리다, 쓸데없는 일이다’ 라고 했을 일을 같은 목표의식을 가진 월부에서나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이겠지요~ 같은 조가 되신 다른 분들도 진심으로 괜찮다. 2년만 버텨라, 2년 금방 간다 이런 말씀을 해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역시 월부인은 선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질문도 정말 일목요연하게 열정적으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의 상황과 고민을 듣고, 거기에 대한 강사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니, 저 역시 배우는 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강사님은 “오렌지 하늘님” 

오렌지 하늘님은 돈독모에서 뵈었는데 실물로 뵈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ㅎㅎ (또 기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하님은 그 특유 정확한 발음과 발성(?)이 인상 깊었습니다. 쇼미더머니 나가셔도 잘 하실 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다른 분들의 질문이었지만, 매수할 때, 이사 당일 해야할 일들을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오하님은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순서와 해야 할 게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시세 파악 시 꿀팁들을 방출해 주셨는데 역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같이 열정적으로 임해주었던 클로이님, 다른 여타 강사님, 그리고 함께 모였던 강사와의 만남 조원들 너무 다 감사합니다. 

 

특히 이전에 월부 신생아(?) 시절에 뵀던 동료분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지역이 같아서 같이 내려오는 길에 많은 이야기 했던 건실한 어미물소님도 다음에 또 뵈어요~^^

# 도레미파님, 은퇴하고픈 부린이님, 건실한 어미물소님, 따듯한 계절님, 해유님, 뷰티풀 마인드님  

월부 환경안에서 성장하며 또 다시 만나 뵙길 바라겠습니다!! 💕💕❤️❤️

 


댓글


소래산
26.03.09 07:12

풍요님 마음고생이 많으셨군용~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 길만 걸으실거에요~ 1호기 매수후기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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