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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90기_수강후기] 완료주의

6시간 전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완벽주의가 아니라 완료주의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어떤 일을 시작할 때도 많은 고민과 부담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작조차 하지 못한 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강의 중에 “매일 할 일을 10개 적고 그 중 1개만 해도 잘한 것이다” 라는 말이 특히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그동안은 다 해내지 못한 것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평가했는데, 작은것이라도 끝낸 것에 의미를 두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산을 수익화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그 자산의 가치를 판단한 ‘나 자신을 믿는것’” , 돈이 있으면 인생의 선택이 조금 더 편해진다. 하고싶은것을 다 할수는 없지만,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돈의 의미를 단순한 소비나 부의 축적이 아니라, 삶의 선택권과 연결하여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적용하고 싶은 부분 역시 완료주의적인 태도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를 겪으면서 앞으로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언제 무슨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을 경험하면서 남겨질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이 커졌습니다. 동시에 노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사실이 큰 불안으로 다가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약 8년전에도 부동산이나 주식등에 흥미를 느꼈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 라고 생각했고, 어디부터 해야하는지에 대한 막연함과 잘못하면 모든 돈을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 시간이 지금은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만약 그 때 재테크도 완료주의의 관점에서 접근 했다면, 하나라도 배우고 하나라도 실행하면서 지금과는 다른 준비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완벽하게 준비된 뒤에 시작하려 하기 보다,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배우고 실행해 보려고 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실행하는 습관을 만들어 그 꾸준함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건강관리와 함께 재테크 공부도 꾸준히 이어가면서 앞으로의 삶도 조금씩 준비하고,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 엄마, 가능하다면 마음과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버팀목이자 안식처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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