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90기 48조 '반짝반짝윤슬이'입니다.
"주식 하지 마라, 투자 하지 마라. 네 아빠를 봐라(?)"
어릴 적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부모님의 이 말씀을 인생의 모토로 삼으며,
저는 재테크와는 담을 쌓고 지냈습니다.
오직 땀 흘려 일하는 '근로주의' 하나만 믿고 2030 젊은 시절을 바쳐 성실하게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은퇴 시기, 부양해야 할 부모님, 그리고 뼈아팠던 전세 사기 경험까지.
현실의 벽에 세게 부딪히고 나서야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근로 소득만으로는 내 집 마련이나 안전한 노후, 경제적 자유를 절대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요.
그래서 절박한 마음으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인생 다른 영역에서는 늘 최선을 다해 실행해 왔으면서, 왜 부동산 앞에서는 그렇게 엉덩이가 무거웠을까요?
"이제는 진짜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야 할 때다. 결국 핵심은 ‘실행력’이다."
40대 초반, 어쩌면 조금 늦은 출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이상 미루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열반스쿨에서 배운 인사이트를 바로 적용하고 기록하며
진짜 투자의 첫걸음을 떼어보려 합니다.
1. 자본주의의 현실과 투자의 필요성 (Mindset)
“Not A but B”
Not labor but leverage!
충격의 ‘노후자금계산기’
직접 노후자금계산기를 두드려 보며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근로 소득은 멈추는데, 지출은 늘어나는 시기.
이 간극을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나겠다는 현실적인 위기 의식이 생겼습니다.
왜 기를 쓰고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지, 왜 내 노동력을 넘어선 ‘자본주의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자산을 모아야 하는지 안개가 걷히듯 선명해졌습니다.
알고 보니 나는 '배짱 있는 베짱이'였다
회사 프로젝트 일정은 칼같이 관리하고 개인적인 여행 계획도 치밀하게 짜면서,
정작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노후'라는 프로젝트에는 아무런 청사진도 없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대책 없이 현재만 성실하게 살았던 '배짱만 있는 베짱이'가 바로 저였더라고요.
2.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철칙
L.E.D.
조급함을 버리고, 가치 있는 물건을 무릎 아래 구간에 사서 버티자.
솔직히 2030 동생들, 동료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에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당장 뭐라도 사야 할 것 같고, 빨리 수익을 내야 할 것 같고요.
하지만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투자는 속도전이 아니라, 차근차근 ‘기본기’를 쌓고, ‘안전 마진’을 확보해 철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요.
나를 갉아먹던 3대 소비와의 이별
돌이켜보면 저는 '감성 소비', '우정 소비', '습관적 사회성 소비'가 심한 편이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한번 더 웃으려고, 남들 하니까 따라 썼던 그 수많은 지출들.
이제는 불필요한 지출 꼬리표를 잘라내려 합니다.
종잣돈을 모으고, 가치 있는 물건을 무릎 아래 구간에서 매수해 장기 보유하는 것.
그렇게 저만의 ‘수동 소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기준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3. 목적지가 있는 삶
내 인생의 WBS, 비전보드 (Action Plan)
구체적인 목표 자산과 은퇴 시기 시각화하기
회사 생활하면서 제가 제일 많이 했고, 익숙하게 잘 하는 일은,
Excel 창 띄워놓고 데이터 분석하기, 계획하기, Milestone, WBS 작성입니다.
수많은 프로젝트의 A to Z는 칼같이 관리하면서,
정작 제 인생에 대해서는 Plan도, Milestone도 없었더라고요.
게으른 베짱이에서 부지런한 개미로
강의를 듣고 난생 처음 저만의 '비전보드'를 직접 작성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조금 추상적일지 몰라도, 목표 자산과 은퇴 시기를 명확한 '수치'로 적고 시각화해 보니
하루 하루를 절대 허투루 살면 안 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대책 없던 '배짱 있는 베짱이' 모드를 끄고, 목표를 향해 묵묵히 공부하고, 탐구하고,
나아가는 ‘부지런한 개미 모드’로 제 인생의 진짜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첫걸음을 뗀 스스로를 응원하며!
다음 2강에서는 또 어떤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90기, 그리고 우리 48조 조원 여러분, 이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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