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처음 들었을때도 진짜 무지했구나.. 여태 너무 무지했다며 스스로 변화하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너 그동안 실제로 내가 변화한게 없구나, 행동한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첫수강때도 늦었다 빨리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의 월부 생활을 돌아보며 참 그저 쉬엄쉬엄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최근 여러모로 강의 수강 패턴도 무너지고..
다리 이슈로 임장도 잘 못가고..
심지어 그동안의 종잣돈을 사용할 수 없다는.. 스스로의 박탈감(?), 무력감(?)으로 인해
주저앉고 싶어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슈로, 올해 부동산과 관련해서 해결해야하는 문제는 우수수 떨어지고..
나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대책이 없는 상황들을 확인하다보니.. 결국은..
나는 무주택자라는 포지션을 계속 유지할 수밖에 없기에..
미리 공부해둬야 내가 다시 종잣돈을 모았을때 투자할 수 있음은 알지만
모든 루틴은 깨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열기 강의를 들으면서
진짜 이젠 투자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적인 요소였음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해주신 말씀이지만..
월부 직원분들이 30대에 집을 살 수 있는지, 결혼하고 아이낳는건 딱히 생각하지 않았지만
생각이 바뀌고 하게 되더라는 말씀을 들었을때..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는 일에 대한 생각을 처음부터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스스로가 생각이 나서..
좀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이 왔다갔다 동공대지진 파티가 일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 월부에 왔을때부터..
그냥 나는 부동산에 관심이 있었지만 너무 앞이 보이지 않아서 그냥 딱 3년만 있어보라고 하니까
가늘고 길게 갈 수 있도록 무리하지 말고 해보자 했는데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았고, 자기위안과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는 것 같았고..
왜 나는 열정이 생기지 않는지 화가났고..
하지만 이번 열기 강의를 들으면서 그냥 해야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해야하는 것이다, 해야만하는 것이다. 나한테 다른 대안이 있나? 없네? 그냥 해야한다..
일단 3년 생각했으니 앞으로 2년 더 그냥 조용히.. 힘들겠지 당연히 힘들겠지 근데 그냥 하자..
못해도 어쩔 수 없고, 중간에 쉬어야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 그냥 하는거다.. 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하는거다.. 그냥 해보는거다.. 목실감 10개중에 2개만 해도 잘하는거다..
스스로 매일 얘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2026년 4월 28일..
3월에 수강해야했던 강의였지만 여러일로 강의를 들을 수 없었어서 휴강 후 마지막날..
결국 휴가내고라도 다 들었다.. 한번씩은 완강 했다..
그래도 수행했다.. 놓지 않았고, 그냥 했다.. 그래도 강의 그냥 날리지 않았고..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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