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돈의방정식 + 독서후기 [아기공룡쥴리]

26.03.10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 The art of spending money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 #인간의 심리 #행복의 조건 #삶의이야기

돈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다.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행복을 주는지, 어떻게 성공을 정의하는지에 대한 우리 각자의 이야기다 (p6)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가졌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돈’과 ‘행복’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p14)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돈의 방정식? 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수학적? 과학적? 접근? … 등식이 같게 되기 위하여 뭐, 뭐를 넣으면 x를 찾을 수 있지. 답은 딱 정해져있다? 뭐 그런 내용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 내 짐작은 완전 틀림! 전혀 딱딱하지 않고 너무나 감성적이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돈의 방정식’을 읽는 동안 김승호 저자 ‘돈의 속성’이라는 책도 계속 떠올랐다. 

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집중하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돈이라는 특정 사물 (thing) 에 집중하기 보다 경험치에 따른 소비, 그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 내가 추구하는 삶의 길에 따라 돈의 쓰임새가 달라지는 ‘그것’을 찾는 것. 돈을 많이 가졌 건, 적게 가졌 건 행복이라는 것과는 별개라는 것,(다만 부정할 수 없이 돈이 많으면 더 행복해지는데 쓰일 수 있는 도구는 되겠지만 ㅎㅎㅎ), 가진 것에 감사하자는 것,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는 삶의 감춰진 부분이 있다는 것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아닌 무언가가 -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 - 나를 알아보는 것, 건강, 삶의 의미, 맑은 정신 , 타인의 시선으로부터의 자유함 등등…)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삶으로 만족하는 것, 모든 사람은 다르고 삶은 복잡하기에 행복해지는 법, 돈을 어떻게 써야 한다는 답은 없다는 것.. 등

내가 월부에 들어오게 된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었다. 

처음 열기반을 들으며 비젼보드를 작성했던 1년 전 아기공룡쥴리 말이다. 

그래.. 그 비젼보드를 보면 나의 ‘그것’이 담겨있지~ 라는 기억을 되새기며 내가 투자 공부를 하는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근래 돈독모에 선정된 책들이 다 ‘돈’이라는 책 제목이 붙어있었는데.. 이 책은 제목과 달리 정말 따듯한 책이다. 

마지막 21 챕터는 나를 계속 미소짓게 만들었다. 

멋있는 작가다. 모건 하우절

 

 

✅ 나에게 적용할 점

 

원하는 걸 줄인다는 것은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다. 돈을 쓰는 법을 모르거나 즐기지 못한다는 뜻도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 말로 자신이 구매한 집, 입고 있는 옷, 가족들과 보내는 휴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p75

 

행복의 크기는 돈을 소유하거나 소비하는 양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보다는 내가 부유한 사람인지 아니면 풍요로운 사람인지가 훨씬 중요하다. 

내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나로부터 솟아나오는 것은 무엇인지, 내 내면의 점수판은 얼마인지 숫자로 판단되는 나의 경제적 상황보다 이런 부분에 대한 통찰이 필요할 때인 것 같다. 
부를 측정하는 최고의 방법 = 가진 것 - 원하는 것 --> 가진 것에 만족하자!

 

[ 직장인 투자자로 살아가면서 자주 되뇌고 싶은 단어들 ]

  • 당연함의 관성 p121
  • 숨겨진 빚 p343  
  • 미리쓰는 부고 p48  
  • 내면의 점수판 p112
  • 독립적인 삶 p349
  • 겸손과 친절한 삶 p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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