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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I. 돈이 폭발한다
P25) 통화량과 경제 규모의 격차가 시간이 갈수록 더 벌어진다는 걸 알 수 있다.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보다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훨씬 가파르다는 게 너무나 분명하다.
P41) 중요한 건 시간이 갈수록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통화량은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이다.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P56) 캉티용 효과. 화폐공급이 경제 주체들에게 전달되는 속도가 다르며, 이것이 결국 불평등을 키우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돈의 거리. 새로운 돈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
통화량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그 속도는 계속 빨리지고 있다. 나의 화폐 구매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자산의 격차가 훨씬 심해져서 따라가기 힘들수도 있겠다. 돈의 거리를 노력하면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풀리는 유동성을 먼저 받거나 경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진다면 그 변화를 캐치할 수 있는것일까?
Ⅱ.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중
65p) 중요한 건 속도다.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는 통화량이 불어나는 속도와 거의 엇비슷한 반면, 경제 성장 속도는 훨씬 느리다.
81p) 민간 부문 종사자들의 대출 여력이 확 늘어난 건 단순히 대기업 직원들의 연봉이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불어났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들의 직업안정성이 부쩍 높아졌다는 점이 어쩌면 더 폭발력 있는 변화다.
88p) 앞으로의 관건은 대기업 정규직들이 대출 시장의 주인공 역할을 계속할 수 있느냐다. 이건 한국 대기업들이 계속 장사를 잘하고 성장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한국은 저성장으로 접어들어가고 있는 반면 통화량과 가계대출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나의 현금가치는 빠르게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속도를 좌우하는 것은 대출력의 차이로 발생하는데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받쳐줄 경우 메가트렌드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화폐가치 하락의 속도가 빠르게 유지될 것이 명약관화이므로 어떤 자산을? 어떤 포트폴리오로 가져갈 지 선택해야한다. 필수사항을 넘어서 이젠 그렇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Ⅲ.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113p) m1 감소와 m2 증가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건 돈을 풀어도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금융 시스템 안에만 머무르는 유동성 함정이 분명하다는 의미한다.
미국, 중국, 유럽 모두 통화량을 늘리고 있다. 왜? 세계의 유동성을 집중해야 하는가? 고민을 해보았다. 유동성에 따라 금리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그것은 세계경기를 가늠하는 척도이기도 하다. 그 영향 속에서 우리나라만 벗어날 수 는 없는 법이다. 그것에 따라 세계의 돈의 흐름을 안다면 유동성 파티 흐름은 전세계적인 흐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화폐가치 하락은 멈추기 힘들다고 보여진다.
Ⅳ.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137p) 정말이지 세상에 도는 돈이 급격하게 한쪽으로 쏠린다는 게 여실히 드러난다.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 주요국에서 엄청난 속도로 돈을 풀고, 이것이 회오리를 틀 듯 미국을 향해 무서울 정도의 쏠림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161p) 해외기업들이 뉴욕에 상장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업가치를 높게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풀린 돈은 미국에 몰빵되고 있다. 자본주의에서 돈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고 선순환으로 달러 수요가 많음을 의미한다. 달러 가치가 방어된다는 의미는 다른 나라 통화는 그만큼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이랑 똑같다. 그렇다면 통화량 증가로 원래 가치가 하락하는데 상대적으로도 하락하니까 미국 자산, 달러보다 더 가치가 후퇴한다는 것 아닐까?
Ⅴ. 미국은 ‘빚의 제국’
190p) 달러의 힘은 어느 정도일까. 먼저 국제 거래에서 어떤 화폐가 사용되는지를 보면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다. 59%차지한다. 이건 습관이나 관성과 같은 것이라서 쉽게 바뀌기 어렵다.
Ⅵ. 새로운 돈의 출현
200p) 가상화폐의 특성은 기존 질서 무너뜨림에 있다. 화폐는 눈에 보이는 실물로 존재해야 한다는 관념을 깼다. 더 충격적인 건 정부와 중앙은행 밖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211p) 튤립과 비트코인의 재화로서 공통점보다는 17세기 네덜란드와 21세기 미국의 공통점이 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가상화폐는 돈의 홍수속에서 하나의 투자대상으로써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수단으로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화폐 가치 하락이 엄청나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고 넘쳐나는 돈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기대가 있음을 의미한다.
Ⅶ. 돈의 대결
234p) 스테이블 코인이 시중에 통화량을 대폭 늘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건 미국국채 수요가 꾸준히 폭발적으로 이어진다는 걸 뜻한다. 국채 수요가 늘어난다는 건 어떤 뜻인가. 국채 가격이 오르고 시장금리는 하락한다는 걸 말한다. 금리하락은 시중에 돈을 더 많이 풀어놓게 한다.
메가트렌드로써 가상화폐가 들어왔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부채와 달러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숨은 뜻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Ⅷ. 뒤집히는 경제 공식
255p) 앞으로 30년은 고물가, 고금리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적 행동양식도 그에 맞게 재설계 되어야한다. 그동안 저물가, 저금리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자유무역, 저렴한 인건비 등으로 저물가 가능했고 그 덕분에 저금리가 가능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탈세계화, 관세, 전쟁 등으로 상대적인 고물가, 고금리로 가는 방향으로 세계는 움직이고 있다.
IX.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293p)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다. 경제 활동의 산출량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율이 높을 때 발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다. 최근 m2 증가율 >>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이 되었다.
331p) 무엇보다 개인들에게 중요한 건 감속과 후진을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 경제는 어디까지나 감속하고 있다. 결코 후진하고 있는 게 아니다.
[적용]
돈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관심과 지표 확인을 주기적으로 해야겠다. 돈의 거리를 좁혀서 방어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야겠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 신문기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내가 화폐가치 하락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고민하고 경기변동성이 큰 최근 추세에 따라 그 흐름 속에서 돈을 벌거나 잃을 수 있는 흐름이 빠름을 알고 그 기회 또한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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