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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정리
가치 투자와 장기 보유: 주가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내재 가치보다 낮은 가격의 우량 기업을 찾아 장기간 보유한다.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자신이 이해하는 범위 내의 비즈니스에만 투자하며, 복잡한 신기술보다는 단순하고 안정적인 기업을 선호한다.
빚을 지지 않는 투자: 철저히 자기 자본으로만 투자하여 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한다.
독서와 사색: 매일 5~6시간 이상 독서하며, 지식이 복리처럼 쌓인다는 믿음으로 평생 공부한다.
내면의 점수판 (Inner Scorecard): 남들의 평판이나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정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행동한다.
정직과 평판
: "20년 걸려 쌓은 명성은 5분 만에 무너진다"며, 정직하고 존경받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2. 느낀점
『워렌 버핏의 삶의 원칙』 독서후기 – 투자의 본질은 결국 같은 곳을 향한다
지난번부터 월부학교 2학기 내내 이어지고 있는 독서모임 책 중 하나가 바로 『워렌 버핏의 삶의 원칙』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투자 대가의 성공 스토리를 정리한 책이겠거니 생각했지만, 월부학교에서 이 책을 선정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이 단순히 주식 투자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오히려 그의 생각은 자산을 바라보는 태도 자체에 가까웠고, 그래서인지 부동산 투자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부분이 많았다.
버핏은 끊임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것에 투자하라”**고 말한다. 화려한 정보나 남들이 좋다고 하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내가 그 구조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부동산 투자에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임장으로 직접 확인하고, 수요와 공급을 이해하고, 가격의 흐름을 설명할 수 있는 지역이라야 결국 흔들리지 않고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또 인상 깊었던 점은 버핏이 강조하는 장기적인 시각이었다. 그는 시장의 단기적인 움직임보다는 기업이 시간이 지나며 만들어낼 가치에 집중한다. 이 대목을 읽으며 부동산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나 시장 분위기에 흔들리기보다는 결국 입지, 수요, 그리고 시간이 쌓이면서 만들어지는 가치가 자산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버핏의 삶의 태도 또한 인상 깊었다. 그는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 판단하며,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 투자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불리는 기술이 아니라 어떤 기준과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는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책을 덮으며 느낀 점은 결국 투자라는 것은 자산의 종류를 떠나 원칙을 지키는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이라는 것이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결국은 같은 질문으로 돌아온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가, 그리고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가.
월부학교에서 이 책을 독서모임 도서로 선정한 이유도 아마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투자를 오래 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기술보다 삶과 투자를 바라보는 기준이 먼저 세워져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라기보다는 투자자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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