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정정원]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26.03.12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92p 나는 돈을 가장 값지게 사용하는 방법은 자신의 시간을 통제하고 자유와 독립을 얻음으로써 각자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소비에 대한 내 감정을 이해하고 욕망을 조절해 삶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자유와 독립을 지켜나가는 것이라는 걸 느꼈다. 아이들도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먼저 의식적으로 이해하고 노력해나가야겠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7p 돈을 쓰는 일과 연관된 가장 중요한 주제이자 우리에게 가장 큰 좌절과 실망을 안겨주는 사실은 돈을 지출하는 ‘올바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돈을 써야 모든 사람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해줄 수 있는지를 규정하는 보편적인 법칙은 없다.

- 나는 어떤 소비를 해야 행복하고 만족스러운가? 돈쓰면서 그런 생각 해봤던가? 가계부를 거의 써본적이 없는데 돈을 쓰면서 내가 어떤 감정 느끼는지 잘 들여다보고 기록해놓으면 소비를 통제하고 보다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48p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신문에 실리기를 원하는 부고의 내용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그 내용에 맞춰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는 당신이 삶에서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단순한 방법이다.

- 내가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이고,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다고 기억되고 싶은가?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무엇을 가졌는지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따뜻하게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나? 돌아보게 되었다. 바쁘게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산을 쌓은 후에나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에서나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고 느껴져서 메모장에 부고장 써두고 한번씩 들여다보면 좋을 것 같다고 느끼게 되었다.   

 

143p 그는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지 알았고, 돈을 도구로 삼아 더 행복해지는 법도 찾아냈다. 겉으로는 구두쇠처럼 보였어도 사실은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살다 간 인물이었다. 진정으로 풍요로운 사람이었다.

-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지 알고 주도적으로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살게 된다면 진정으로 풍요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돈을 더 행복해지는 도구로 사용하려면 앞서 봤던 것처럼 소비를 할 때 내 감정이 어떤지 잘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진정 풍요로워지려면 스스로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돈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잘 활용해야겠다고 느꼈다. 

 

174p 좋은 조언은 “오늘을 위해 살라” 또는 “내일을 위해 저축하라” 처럼 단순하지 않다.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 는 것이다.

- 단순하게 지금 잘 살아보자고 생각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10년 후에 지나간 10년을 덜 후회하고 살고 있을까? 고민을 해보자. 지금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기보다 자산을 쌓는 노력을 꾸준히 해나갔을 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도움을 주며 살아갔을 때 10년 후 나는 덜 후회하고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253p 그의 가족은 자신이 아는 누구보다 돈이 넘쳐났고 화려한 물건도 많았지만, 부모님은 그게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뜻이 아니라는 걸 끊임없이 강조했다. 돈은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정체성을 강화해주는 도구였을 뿐 그들의 삶을 통제하거나 정체성을 정의하는 주인이 아니었다.

292p 나는 아무리 돈이 많고 물질적으로 풍족할지라도 얼간이처럼 행동하고,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남들에게 우월감을 드러내는 사람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나는 돈을 가장 값지게 사용하는 방법은 자신의 시간을 통제하고 자유와 독립을 얻음으로써 각자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 어떻게든 자산을 쌓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지금 아이들이 그런 나를 보면서 돈과 삶의 가치의 관계에 대해서 오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많다고 해서 세상에서 존중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과 아이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정체성을 강화하는 도구로 돈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아이들과 이런 부분들에 대해 대화하고 맞춰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99p 가장 훌륭한 의사결정은 ‘머리’와 ‘가슴’이 교차하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돈을 가장 값지게 지출하는 비결도 합리적인 계산과 감정적인 기쁨을 균형 있게 조율하는 데 있다. 당신은 숫자를 책임 있게 관리하되, 그 숫자가 당신의 영혼과 삶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돈이 워낙 숫자와 연관이 깊은 물건이다 보니, 사람들은 오직 합리성, 효율성, 체계성의 렌즈를 통해서만 금전적 문제를 바라보는 실수를 저지른다. (중략)

돈을 쓰는 과정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개입하는지를 깨닫는 순간, 오히려 돈을 관리하는 일이 더 쉬워질 수 있다. 돈 관리를 수학 문제를 푸는 일처럼 생각하지 말고, 예산의 범위 안에서 감정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으로 바라보라.

-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돈을 다루기 위해서는 수학문제 푸는 것처럼 돈을 바라보지 않고 내가 소비할 때 어떤 감정을 느끼는 지 아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내가 가진 예산의 범위 안에서 그 감정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으로 돈을 다룰 수 있다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느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소비하고 느끼는 감정들을 메모장에 기록하고 복기해보자.

- 부고장을 써두고 들여다보면서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삶과 맞춰나가보자.

- 아이들이 주도적인 삶을 사는 데 있어 돈이 전부라고 오해하지 않도록 대화를 많이 나누자.     

- 예산 범위 안에서 감정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으로 돈을 잘 다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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