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매물은 열심히 찾지만 정작 정리는 안 하고 코칭을 받으러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코칭을 몇 번 받아보면서 느낀 건 미리 정리해 갈수록 코칭의 깊이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매물코칭 전에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일단 매물코칭을 하는 것은 선택입니다.
매물코칭은 스스로의 자금 상황 + 매물 상황 + 시장상황ㅇ을 고려하여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심해야할 것은 “해당 단지가 매물코칭이 통과됐다더라”라는 이유로 투자코칭을 안받고 투자하시는 경우를 더러 봤는데요.
그 단지는 매물코칭 받으신 분의 연저축액, 종잣돈, 기존 보유 투자 물건 등을 고려해서 판단됐을 것이라는 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나"에게는 안 맞는 투자일 수 있다는 것이죠.
보통 코칭 전에 3가지 정도는 꼭 정리하고 가려고 합니다.
먼저 내가 고른 매물이 왜 좋은 매물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단순히 “좋아 보여서요” 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매물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으면
코칭에서도 훨씬 깊이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물을 고르게 된 과정도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그리고 투자 가능 여부도 함께 점검해 보면 좋습니다.
이 과정이 정리되어 있으면 코칭 시간 동안 훨씬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코칭을 받을 때는 질문을 준비해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1~2번 과정을 준비하면서 애매하거나 어려웠던 부분,
평소에 투자를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 등을 준비하면 코칭 시간을 훨씬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코칭 전에 마지막으로 내가 매수하고자 하는 가격대로
네이버 부동산에서 매매가 필터를 걸고 한 번 더 훑어봅니다.
단순히 이것만 해도 놓쳤던 더 좋은 단지나 매물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내가 고른 물건이 내가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물건인지 다시 한 번 점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칭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자주 놓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등기부등본을 안 보고 코칭을 준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저당, 가압류, 권리관계 등 기본적인 권리관계 확인은 필수입니다.
특히, 근저당이 많은 경우 주인전세 등의 조건이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현재 공급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2년 뒤 공급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해당지역뿐만아니라 영향을 주고받는 인근 지역들의
등도 함께 체크해서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물건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매물을 사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면 리스크를 조금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 (일명 희망회로)가 생깁니다.
투자에서 전세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미리 한 번 체크해보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이 부분을 미리 생각해 보면 코칭에서도 훨씬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매물코칭을 위한 준비라고 쓰여있지만,
사실은 내가 뽑은 투자물건에 대한 확신을 얻어가고 리스크를 대비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중한 종잣돈을 써서 얻는 기회인 만큼
여러분이 찾은 물건이 좋은 물건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이 물건을 찾기 위해 충실한 과정을 거쳤는지 확인하는 시간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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