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백, 월 300 강의 중에
금링하 시장 상황에 따라 리벨런싱을 해야한다거 말씀해주셨습니다.
리벨런싱의 목적은?
어떤 걸까요?
금융러님의 포트폴리오는 베타 투자라고 생각이 드는데 1번 사항 일까요?
그리고
리벨런싱을 할 때는
놨두고 새로운 주식을 사여할까요?
예) 금리 인하기 때 필수소비재 섹터 추가 구매? 성장기 때 정보기술 주 구매
12월에 강의를 들으면서 시작했는데
시국이 좋지 않아 수익률이 안 좋은데,
참 어렵습니다.
댓글
쭈루룰니님 안녕하세요? 우선 리밸런싱의 목적은 말씀하신 1번과 2번 모두에 해당하지만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1번(심리적 안정과 지속성)이 더 핵심에 가깝습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특정 자산 비중이 너무 커지면 버티기 힘들지만, 리밸런싱을 통해 비싸진 것은 팔고 싼 것은 사면서 자연스럽게 고점 매도/저점 매수가 반복되어 결과적으로 수익률도 따라오게 됩니다. 리밸런싱 방법으로는 보통 두 가지를 섞어서 많이 하는데, 기존 주식을 팔아서 비중을 맞추는 게 정석적인 리밸런싱이지만 지금처럼 하락장이라 손실을 확정 짓는 게 부담스러울 경우 새로운 투자금으로 비중이 낮아진 종목을 더 사서 비율을 맞추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손실을 확정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비중을 조절하면서 평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다만 리밸런싱을 한다고 시장 상황에 맞춰 매번 새로운 종목을 추가하면 관리 종목이 늘어나서 나중에 감당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시황 때문이 교체하기보다는 기존 종목보다 더 가치 있고 좋은 주식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밸런싱에서는 원칙대로 비중을 점검하고 적립식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춘다는 느낌으로 차근차근 해보시길 바라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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