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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6년 3월 13일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기억해 둬야 할 것은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무언가는 언제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중략)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중략)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해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뜨려야 한다. 다른 문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씩 중심을 잡아주면 된다.
(p. 108)
내가 맡은 또는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을 잘 처리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것이 곧 책임감이라고 생각했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믿었다. 책의 후반부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내가 정의하고 믿었던 책임감을 지킨다는 것은 달리 표현하면 “모든 것을 애매하게 수행하거나 내가 나를 잃는 것”과 동치인 것 같다.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수 없기에 일의 우선 순위를 매기면서 후순위로 배정되는 업무에서는 어쩔 수 없이 미완성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가끔 중심을 잡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나에게 중요한 일들을 보다 더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명확한 시각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와야한다. 원하는 해답을 찾으려면 올바른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중략) 하나의 질문을 던지면 된다. 바로 초점탐색 질문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p. 139)
책의 제목이 원씽인 것처럼, 책의 전반에 걸쳐 ‘단 하나의 일’이라는 워딩이 많이 반복된다. 그래서 그 단 하나의 일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초점탐색 질문’이 나에게 매우 와 닿았다. 삶 / 업무 / 투자 이 세 가지의 측면에서 집중적으로 초점탐색 질문을 하여 답을 도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책의 p.149 / p. 191에서 제안하는 것처럼 큰 질문에서 디테일한 질문까지 단 하나의 일을 결론지을 수 있는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매일 아침에 초점탐색 질문을 하고, 최소 4시간의 집중 시간 확보하기
→ 예전부터 나의 집중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은 늘 가지고 있었다. 핑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 현재 급한 업무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요청 때문에, 아니면 내가 오늘은 피곤하니까 … 등등의 이유로 ‘하면 좋을텐데’라는 생각만 하고 실제로 적용을 해 본 날을 손에 꼽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최소 4시간이라는 가이드가 근거를 가지고 도출된 시간인 만큼, 책에서 제안하는 방해 요소들을 제한시키며 집중 시간 확보를 적용해보려고 한다. 물론, 그 집중 시간에 수행할 일은 초점 탐색 질문을 기반으로 해야할 것이다.
생산성을 훔쳐가는 4가지 도둑들에 대해 인지하기
→ p. 239에 서술되어 있는 4가지 도둑들 중 나는 ‘혼란에 대한 두려움’을 빼고는 잘 막지 못한다. 특히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매우 하지 못한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밀도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4가지 도둑들을 모두 막아야한다는 것에 매우 공감한다. 한 번에 4가지를 다 막지는 못할테니… 그래도 차례차례 한 가지씩 막을 수 있도록 실제로 노력해봐야겠다. 일단 8시간 이상 수면, 명상, 운동하기 등을 습관화함으로써, 건강에 나쁜 습관들 부터 없애야겠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p. 139)
나에게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문구는 초점탐색 질문이다. 내가 집중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일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목적의식을 가지고 → 우선 순위를 선정하고 → 실행을 통한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 있다.
(p. 111)
조모임 발제문에도 선정된 내용이지만, 조원분들께서는 어떻게 5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계신지 / 하고 싶으신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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