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행이]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26.03.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방정식 - 모건 하우절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면 충분해 나는 내가 가진 것과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해”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열반의 경지다. 그런 사람들만이 행복의 왕관을 쓸 자격이 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요즘 저는 경제적 자유를 향해 꽤 바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투자 공부를 하고,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면서 하루하루를 채워가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야 한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런 시점에 읽게 된 책이 바로 **돈의 방정식**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구절은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정도면 충분해. 나는 내가 가진 것과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열반의 경지다. 그런 사람들만이 행복의 왕관을 쓸 자격이 있다. 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내가 너무 경제적 부 달성이라는 목표만 바라보며 조급하게 달려가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가진 것에 대한 감사보다는 늘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던 것 같았거든요.

사실 최근 지방 물건에 투자하고 세입자와 여러 조율을 하면서 생각보다 감정 소모가 크다는 것도 처음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숫자나 수익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안에는 사람의 삶이 함께 얽혀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도 타이밍이나 결정이 세입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죄책감과 고민이 함께 따라왔습니다.

 

투자를 시작할 때는 이런 감정까지 이렇게 복합적으로 느끼게 될 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수익을 내고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이 투자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과정 속에서 사람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 하게 되니 마음이 쉽게 정리되지 않을 때도 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 책의 메시지가 더 깊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돈을 버는 능력보다 돈을 대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투자는 결국 인내와 성향의 문제다”라는 부분에 공감했다고 하더라고요. 반대로 저처럼 “맞는 말이지만 현실에서는 어느 정도 돈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고민을 남긴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저 역시 여전히 그 경계가 헷갈립니다. 분명 저는 행복하고 싶고, 그 행복에는 어느 정도 물질적인 안정도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책을 통해 한 가지는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복은 결국 만족에서 시작된다는 것.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면,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계속 부족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행복은 현재에서 느끼고, 미래를 위한 준비는 꾸준히 이어가자.

투자를 하다 보면 조급함도 생기고,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감정적인 어려움도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고민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길을 찾아가는 것 자체가 결국 내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정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지금, 이 길 위에서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조급함에 휩쓸리기보다는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결국 내가 원하는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 나에게 적용할 점

조급함에 흔들리기보다 지금의 삶에 감사하며, 사람을 존중하는 투자로 꾸준히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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