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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려면 사람마다 후회의 대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나는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저는 저자처럼 아이들, 가족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하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현재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던 것도 후회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돈을 더 벌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내가 후회하지 않을 삶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프 베이조스가 말한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를 의사결정에 적용해 본다면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선택이 내 삶을 낭비하는 선택은 아닐까?”라는 질문은 계속 던져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돈을 버는 것만큼 돈을 어떻게 쓰는지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돈을 버는 것에 더 집중해왔고, ‘언제까지 돈을 벌어야 하는지’, ‘어느 정도가 되면 멈출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왜 돈을 벌고 있는지, 그리고 그 돈이 나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중한 시간을 돈을 버는 데에만 쓰다가 나중에 후회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영업의 특성상 근무 시간을 줄이면 곧바로 소득이 줄어들기 때문에 늘 일과 시간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올해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근무시간을 많이 줄였는데 줄어드는 소득 생각에 마음이 계속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확보한 시간으로 아이들과 추억을 쌓는 일은 돈 못지않게, 어쩌면 돈보다 더 소중한 자산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런 선택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책의 표현을 빌려) 값지게 '소비한 돈'이자 미래의 후회를 방지할 예방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돈은 결국 행복을 위한 도구일 뿐, 목적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순자산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서 그 순간부터 행복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투자 과정에서도 잊지 말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행복이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가 너나위님이 유투브에서 소개해주신 행복의 4분면 -관계, 소비, 경험, 성취라는 영역 속에서 내가 진짜로 행복을 느끼는 것들을 찾아보고, 그곳에 기꺼이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돈을 더 벌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내가 후회하지 않을 삶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프 베이조스가 말한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를 의사결정에 적용해 본다면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선택이 내 삶을 낭비하는 선택은 아닐까?”라는 질문은 계속 던져보려고 합니다.
또한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더 분명하게 알기 위해
비전보드를 다시 점검하고, ‘행복의 4분면(관계·소비·경험·성취)’을 기준으로 나에게 진짜 의미 있는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영역에서는 돈을 쓰는 것을 지나치게 아까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미 지금도 나에게 필요한 것들은 충분히 주어져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기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들과 곁에 있는 사람들의 존재에 감사하며 현재의 삶을 온전히 누리는 태도를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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