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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358.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을 이용해서 당신이 쌓아 올린 훌륭한 삶을 더욱 빛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돈 자체만으로 훌륭한 삶을 쌓아 올리지는 못한다.
=>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목표가 아닌 자산을 많이 쌓아올린 후, 아니 그 과정 중에도 항상 겸손할 것을 생각하게 하는 구절이다. 내가 잘 해서 자산을 쌓아올린 것이 아닌 운이 좋아서이고, 주변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된다. 겸손한 부자가 되어야 한다. “돈의 속성 ”에도 운이 좋아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항상 겸손, 감사하라고 나온 문장이 떠오른다.
209. 경제적 의존도와 독립의 스펙트럼
=> 경제적 독립은 부자가 되는 목표금액을 달성하고 시간적 자유도 누리는 단계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스펙트럼을 조금씩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내가 저축하는 행동, 내가 아끼는 행동들이 결국 부자로 나아가는 길이었다. 그렇다면 나는 이미 부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 아닌가. 자본주의를 모르고 복리의 개념도 모른 채, 살던 시기와 비교해 보면 ‘자산을 가졌다’는 것이 더 이상 돈을 녹이는 행동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20. 지속적인 행복은 만족에서 나온다. 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돈을 생각하지 않는 법을 알아낸 사람이다. 돈을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돈으로 정의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 돈의 사용법 중 최고의 방법이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도록 돈을 활용하는 것이라니,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돈을 지배하는, 활용하는 태도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22. 돈으로 많은 것을 살 수는 있지만 돈을 향한 집착에서 벗어날 능력은 사지 못한다. 집착은 불안함과 불행으로 이어진다.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돈을 지배하는 삶이 이상적인 삶이다.
스스로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핵심이다.
=> 돈을 벌다보면 내가 돈의 주인인지, 돈이 나를 움직이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서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살기 위해 부단히 마인드셋해야 할 것 같다.
1장. ‘너와 나’는 다르다.
41. 건전한 돈의 철학은 타인의 경험을 존중하고 , 나 자신의 경험을 통찰하고 그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만 있다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 다른 사람이 돈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 비판한다면 이는 돈 쓰는 올바른 방식 (=나의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 자신의 의사결정을 성찰하지 않게 되고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자문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않게 될 것이다.
1장은 돈에 관한 관점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2장. 이력서와 추도사
53. 당신의 이름이 돈으로 살 수 없을 만큼 커지는 순간이 오면, 그게 당신의 진정한 가치가 된다. 나는 내 이름보다 더 가치있는 물건을 살 수 없다. 나는 나일 뿐이다. 돈을 낭비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극대화하라.)
54. 우리가 본능적으로 갈망하는 것은 심오하고 만족스러운 내적 자존감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이뤘는지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 (당신이 가장 존중과 존경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 물건으로 당신을 판단하지 않는다.)
3장.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67. 심리적 부: 심리적 부는 돈에 관련된 눈높이를 적절히 조율하는 데서 생겨난다. 행복은 곧 만족이고, 만족은 당신이 소유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73. 사람들은 황홀한 행복감을 원하지만 그 느낌은 금방 사라진다. 만족은 행복보다 훨씬 더 깊고 오래 지속된다.
75. 부를 측정하는 최고의 방법은 가진 것에서 원하는 것을 빼는 것이다.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 소유만 하는 것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소유 그 너머의 것을 추구해야만 한다. 돈이 많으면 돈이 더 가치있게 쓰일 곳이 어디일까를 평소에 모색하는데, 이 행동은 곧 나의 돈에 대한 가치관일 것이다.
4장.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목표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삶에 지쳐 버린다.)
85. 마음의 빈자리는 성공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87. 행복은 소득 이외의 다른 요소들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된다.
=> 목표를 이룬 뒤 (목표 금액 달성)의 삶에 대한 계획을 할 것! 나와 남편은 해외아동돕기 봉사를 계속 이어갈 생각인데, 남편은 지금도 많은 시간과 돈을 사용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많이 하지는 못하고 있다. 부자가 된 이후로 미루었던 것은 아닌가.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해 나가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뒤 더 본격적으로 하자.
92. 좋은 삶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은 일의 결과물이다.
93.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는 삶의 감춰진 부분이다. ( 결혼, 육아, 가족과의 시간 등)
5장.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낯선 사람들에게 자신을 입증할 필요없이 꿋꿋이 살아가는 능력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 크로허스트와 무아테시에의 비교 에피소드: 무아테시에는 삶의 기준이 남이 아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런 .관점이 없던 크로허스트는 남도 기만했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기만하며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죽음을 택했다.
6장. 하루에 세 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 좋은 삶이란,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삶이다.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 감사함을 느끼지 않는다.)
125. 단순한 삶이야말로 사치를 가장 값지게 즐기는 방법이다. 이 차이의 힘을 아는 사람은 그것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사람이다. 차이의 힘은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들고, 특별한 것을 평범하게 만든다.
=> 남극 대원들 에피소드: 따끈한 물로 샤워하고 소박한 가정식 식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사치였을까. 그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사치는 없었다. 하루에 천 원씩 아이스크림을 사먹던 이웃집 아이, 반면 주스를 주스틀에 따라 하드처럼 먹던 우리집 아이들, 그후로 4년 후 맘놓고 먹고 싶은 것을 사 줄 수 있게 되었을 때 당시의 편안한 마음 (안도감)이 얼마나 컸는가. 물론 4년후 시기도 경제적 자유는 아니었지만 맘 놓고 고기 사주고, 옷 사주고, 치킨 시켜주고는 할 수 있었다.
7장. 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이 내용은 돈을 쓰는 마인드에 관한 내용이다.
=> 돈과 행복과의 관계에서 내가 부유한 사람인지, 아니면 풍요로운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
132. 돈을 이용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돈에 이용당한다.’
어떤 대상이든 지나치게 집착하면 결국 그것에 통제 받게 된다.
=> 앤더슨 쿠퍼는 밴터빌트 가문 상속자 중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지 못한 최초의 인물인데, 그것이 오히려 그에게 축복이었을지 모른다. 후손 중 가장 성공하기도 했고 가장 행복하기도 했다. 그는 돈이라는 집안의 집착에서 벗어나 삶의 열정을 발휘할 대상을 찾아냈고, 돈의 소중함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
가장 부유했지만 가장 풍요롭지 못한 부자들을 보면서 부의 마인드, 돈을 이용하는 법을 먼저 배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억만장자 피니는 행복을 기부에서 찾았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때는 그가 하는 일이 행복하지만 사치품을 사는 일에는 그렇지 못했다고 한다.
‘돈이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도구일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삶의 주도권도 서서히 넘어갈 것이다!
8장.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물건의 가치:삶에 얼마나 도움 되는가)
돈을 쓰는 기준
157.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르게 되어 있다. 효용성의 즐거움이 지위의 즐거움보다 수명이 길다.
9장.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
돈을 활용하는 방법 : 후회라는 리스크 줄이기
165. 돈의 관점에서 당신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큰 리스크는 잃게 될 돈의 액수가 아닌, 돈을 잃었을 때 느껴질 좌절감도 아니다. 진정한 리스크는 후회다. 돈을 관리할 때 미래와 현재 사이의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다.
169. 극단적 절약과 저축 vs 욜로정신, 이 둘의 태도의 차이는 얼마나 빠르게 해를 입히느냐이다.
176. 오늘을 즐기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다. (경제적, 심리적 능력)
178. 미래를 위한 저축을 하면 그만큼의 독립을 얻는다. 그 돈만큼의 선택권과 시간을 벌게 된다.
저축은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자유를 안겨준다.
=> 저축이 의미있는 점에 대해서 언급한 문장이다. 물론 큰 금액은 다른 방법으로 굴려야 하지만 소액은 저축으로 불리는 것도 의미있다.
10장.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누군가는 당신보다 먼저 부자가 된다. 그 자체는 비극이 아니다. 남이 자기보다 더 빨리 돈을 번다는 사실을 신경쓰는 것이 비극이다.)
닐 암스트롱의 동료 비행사 버즈 올드린 에피소드 : 그는 달 표면에 두 번째로 도착한 사실을 자랑스러워하기 보다 첫 번째로 달을 밟지 못했다는 점을 더 아쉬워했다. 질투심은 이렇게 강력하다. 자기가 소유했거나 성취한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사람이 드물다고 했는데 살면서 누구를 질투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정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 것이다. 이 질투심은 사람을 병들게 만들게 하는 것 같다. 단, 타인의 소유물을 통해 동기부여를 얻는 것과는 구별할 것.
191~192. 남을 질투한다는 것은 자신의 중요한 생각을 낯선 타인에게 맡기다는 것이다.
부러움은 자아성찰에 반비례한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적을수록 남들의 시선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판단하려 든다. 자신의 감정에 대한 통제권을 남들 손에 맡긴는 것과 같은 의미아닌가.
=> 시기, 질투, 부러움은 비교이다.
비교를 하는 순간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니다! 배우는 것과 비교하는 것은 매우 다른 차원이다. 기준은 나 자신이고, 다른 분들은 내가 배우거나 존경하는 것, 아님 배우지 않으면 되는 것.
194. 마음 속의 포모를 없애고 자신의 경제적 목표만을 생각하고 자신이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면 된다.
196. 어울리는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평소에 같이 지내는 사람이 중요하다.
198. 독립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값진 물건이다.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통제하기가 훨씬 쉽다.
=> 돈을 벌고, 지키는 일이 이렇게 나의 마음과 관련되어 있다니! 나를 깊이 이해하고 나의 정체성을 키우는 일이 곧 돈을 잘 지키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비교하기는 그 어떤 것과도 하면 안 되는데 (비교평가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제외하고!) 나는 나도 모르게 비교를 하는 습관이 있었다. 아이들을 키울 때 옆집 아이와 비교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나도 모르게 나왔겠지? 으~
미안하다, 얘들아. 또 돈이 많은 지인들과도 비교한 적도 많다. 확실한 것은 비교하고 질투할수록 내 마음은 더욱 병들어 갔던 것 같다. 그러나 비교하지 않을 때는 중심이 나 자신이므로 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다. 차원이 다르다.
11장.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203. 당신이 물건을 사는 데 소비하지 않은 돈은 자유와 독립,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음껏 시간을 보낼 눈에는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사는데 쓰인다.
207.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이야말로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는 이유다. 통제력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우리가 이 능력을 원하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경제적 자유와 독립의 스펙트럼-
12장. 조용한 돈
228.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돈을 쓸수록 더 큰 사회적 부채를 떠안는다. 삶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한 뒤에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모든 소비에 사회적 의무, 타인의 평가, 눈높이의 변화 같은 부채가 따라 다닌다. 그러나 사람들으 이런 부채의 존재를 무시하고 넘어간다.
돈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도구에서 당신을 평가하는 잣대로 바뀌는 순간,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다.
사회적 부채가 없다는 것은 그들이 소유한 가장 값진 자산이었다.
=> 사회적 부채 역시 돈에 대한 통제권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닌 돈과 관계가 나를 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존중한다면 오히려 사회적 부채 같은 것이 생기지 않을 것 같은데.. 돈이 나와 가족을 행복하게 할 도구이지만 인격체로 대하라고 하셨던 김승호 회장님의 돈에 대한 관점도 생각난다.
내가 돈을 소중히 대할수록 돈도 나를 그렇게 대할 것이다!
13장.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237. 돈을 쓰는 방식에 대한 원칙 : 외면적 기준에서 가족, 자신에게로 향하는 내면적 기준으로 설정하기./ 어떤 사람들과 어울릴지 결정하라, / 사회적 게임에 휘말리지 말고 개인적 독립에 집중하라. / 빠르게 쌓은 부는 빠르게 무너진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241. 남의 시선에 영향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히 걸어가라.
많은 사람이 장기 투자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유는 ‘비교의 수렁’에 빠지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장기적 변동성을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서두르지 않아도 모든 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 돈에 대한 관점을 바로 잡기. 보여지는 데 신경쓰는 것은 사회적 부채를 늘리는 일이고, 돈에 인격을 부여하는 행동이 아니며 내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외면적인 기준에서 내면으로 턴하라는 이야기에 매우 공감한다.
14장.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당신은 돈의 도구인가, 돈의 주인인가)
252. 돈이 우리 가족의 정체성이 된 적이 한 번도 없다. 돈은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정체성을 강화해주는 도구일 뿐 삶을 통제하거나 정체성을 정의하는 주인이 아니다.
=> 돈은 나와 가족을 행복하게 해 주는 도구(인격체가 있는 돈)인 것이지 돈을 얻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거나 불편해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면 우리의 정체성을 돈이 결정하게 될 것 같다.
돈은 그들이 추구하는 정체성을 강화해 주는 도구이지, 우리들의 삶을 통제하거나 정의하는 주인이 아니어야 한다.
돈과 관련된 정체성 중 오히려 그 정체성이 우리를 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절약가 사례가 나왔다. 절약하기 위해 정작 써야 할 때 벌벌 떨고 못 쓰는 경우가 있다. 이렇다면 이것은 오히려 돈의 정체성이 우리를 통제하는 경우가 된다. 요즘 2호기깢 하고 종잣돈이 적어여 절약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 사례를 잘 적용해서 이런 일이 돈에 통제 당하지 않아야겠다.
15장. ‘그것’을 찾아서
267. 돈을 쓸 때 : 당신에게 행복을 안겨주지 못하는 지출은 재미없는 책을 집어 던지듯 곧장 그만두어라.
=> 돈을 쓰는 의미를 생각해 보고 실제로 실행해 보아야 하는 내용이다.
돈을 쓰는 의미를 남의 이목, 사회적 통념에서 찾지 말고 자신이 결정해야 함을 알려준다. 돈을 ‘잘’쓰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직 돈의 주인이 덜 되었다고 말한다.
16장.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288. 자녀들이 너무 큰 상처를 받지 않으면서 검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은 자녀가 익혀야 할 중요한 삶의 기술 중 하나다.
=> 돈이 많을 경우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어떻게 돈을 가르치고 어떤 방식으로 생활하시는지 궁금하다. 결핍이 없었기 때문에 돈의 가치를 모를 수도 있고, 돈으로 인해 안 좋은 일도 겪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돈을 가르치고 물려주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우리들도 부자는 아니지만 자녀들에게 돈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다.
17장. 스프레드 시트는 감정이 없다.
300. 돈이 워낙 숫자와 연관이 깊다 보니, 사람들은 오직 합리성, 효율성, 체계성으로만 금전적 문제를 바라보는 실수를 저지른다.
돈 관리를 수학 문제를 푸는 일처럼 생각하지 말고 예산의 범위 안에서 감정적 욕구를 충족 시키는 과정으로 바라보라.
=> 감정적으로만 소비를 해도 문제지만 합리적으로만 접근해도 안 된다는 것, 이 둘의 적절한 조화가 중요함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 ex : '사고 싶어. 저걸 사면 행복해질 것 같애.' ‘우리에게 저것이 꼭 필요할까? 저런 용도의 물건은 집에도 많은데?’ )
18장. 사소한 것에 관하여
314. 큰 지출을 통제하지 않고는 부를 쌓을 수 없고, 작은 비용을 신경 쓰지 않으면 부를 늘리기 어렵다
(30만 달러짜리 문제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3달러짜리 문제에만 집착하는 것이다.)
=> 작은 지출과 큰 지출 사이에 생각의 갭이 크면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작은 지출에 집착하다 보면 큰 지출에 감이 떨어지거나 무뎌질 수 있는 경험을 여러번 해봤던 나로서는 이 구절이 와 닿는다.
19장.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322.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뭔가 보상이 주어졌을 때 내가 한 일이 이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지를 계산한다, 어떤 일을 해서 보상을 받았다면 내가 해낸 ‘이 일’이 ‘저 결과’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넘겨짚는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었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 성과가 생기거나 보상이 생겼을 때 우선 감사하는 마음이 먼저 든다. 주변 사람들이야 나를 추켜 세워주느라 나의 노력과 희생(?), 재능을 원인으로 이야기하지만 진짜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도움이 컸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오프 강의에 가게 되었는데 내가 무엇을 잘 해서, 열심히 해서 그 결과가 되었다고 보지는 않는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좀 많은가! 그러기게 이 기회에 감사드리고 잘 배워서 후기로 조원분들께 잘 전달하려한다.
20장. 돈을 쓰면서 불행해지는 19가지 방법
삶에서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먼저 알고 난 뒤에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21장. 돈에 관한 나의 유일한 목표
-외면적 기준에 집착하다 보면 나 스스로 얼마나 행복한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물질적으로 얼마나 풍족한지에 따라 승리를 정의하게 된다.
358.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이 운이 좋다면 그건 당신 이전에 이 세상에 있어왔던 1000억명의 사람들이 축적한 노력과 지혜 덕분이다. 그럴수록 돈 자체만으로 훌륭한 삶을 쌓아 올리지는 못한다.
=> 작가는 돈이 많아져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 걱정하고 겸손하라고 이야기한다. 이 문장들이 바로 모건 하우절의 가치관이기에 더욱더 존경스럽다. 돈이 조금만 많아져도 겸손해지기가 어려운데 (생색내고,행세하고 싶어지는데) 우리 이전의 1000억명의 사람들이 축적한 노력과 지혜 덕분이라니!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세상에서 다시한번 진정한 부자의 태도를 배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기준은 ‘나’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래서 경쟁 (비교)하지 않고 즐기면서 즐겁게 한다.
질투심, 경쟁심은 부자가 되는 여정에서만이 아니라 우리 삶의 곳곳에서 우리의 정신을 갉아먹는다. 항상 이것을 기억하며 비교하지 않고 즐긴다. 내가 기준일 때 나는 자유롭게, 내 삶의 통제권을 내가 가지고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
강사님들과 그동안 읽은 책 속의 저자들이 이야기 하신 원칙을 지키고 조급하지 않은 마인드로 나아간다.
나의 경제적 독립과 스펙트럼 (209)이 몇 단계인지 확인해 보고, 대응한다. (재정립한다)
댓글
앜 저희집도 아이스크림 통에 얼려서 자주 먹었는데ㅋㅋㅋ 그것도 이제 추억이네요~ 자유부자님은 주체적이시고, 긍정적이시고, 에너지 넘치셔서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실거라고 믿습니다ㅎㅎㅎ 언제나 투자생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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