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_리아92] 평범한 결과가 아니라 탁월한 성과를 원한다면

26.03.15

 

원씽(The One Thing)

 

《원씽》은 결국 한 가지 질문으로 모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이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인가?”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균형 잡힌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는 보통 모든 것을 적당히 잘 해내는 삶을 이상적으로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기적은 중간 지점이 아니라 극단에서 일어난다고 말한다. 결국 남다른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똑같이 잘하려 하기보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미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 다음 구절이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남다르고 탁월한 성과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위해 시간을 따로 확보하고, 그 시간을 보호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했을 때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내가 평소에 시간을 쓰는 방식도 돌아보게 되었다.
‘바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사실은 정말 중요한 일에 시간을 확보하고 지키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려웠다.

 요즘 독서에 몰입하다 보니 아침 운동 시간이나 시세 확인 루틴이 깨지기도 하고, 점심시간에는 팀원들과 식사를 해야 하다 보니 책을 읽을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는 고민이 생겼다. 또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운동 시간이 줄어들고, 운동을 하면 공부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아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유지하려고 하기보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워라밸이라는 말처럼 일과 삶을 항상 완벽하게 균형 있게 맞출 수는 없지만, 내가 가고 싶은 최종 목적지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한 번에 많은 것을 하려고 하기보다, 시간을 나누어 꾸준히 루틴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완벽한 균형보다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면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원씽》은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위해 시간을 쓰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앞으로도 선택의 순간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계속 던져보려고 한다.


 

적용할 점 3가지

1. 하루에 ‘원씽 시간 블록’ 만들기
가장 중요한 투자 공부나 독서 시간을 하루 중 일정 시간으로 고정해 두고, 다른 일정에 흔들리지 않도록 보호하기.

2. 모든 것을 유지하려 하기보다 우선순위 기준 세우기
운동, 독서, 투자 공부 등 여러 활동 중에서 지금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을 정하고 그에 맞게 시간 배분하기.

3. 완벽한 균형보다 지속 가능한 루틴 만들기
운동과 공부 중 하나를 포기하기보다는 시간을 나누어 짧더라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습관 루틴을 유지하기.


댓글


찬스2
26.03.16 10:33

오오 ~ 시간 블록 만들기 넘 좋더라구요 ㅎㅎㅎ 시간 블록 만들고 우선순위 잡아나가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