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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2. 저자 및 출판사: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3. 읽은 날짜: 2026.03.1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밀레니엄판 서문]
12개월 뒤 학자금이나 결혼 비용 등에 쓸 돈으로는 절대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하락장에서 손해 보면서 억지로 주식을 팔 수는 없기 때문이다.
강세장은 근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는 말이 있는데, 근심은 그치는 법이 없다.
[도입 - 아마추어투자자가 유리하다]
사람들은 전문가들이 증권 단말기를 통해서 입수하는 세련되고 수준 높은 소문에서 고급 투자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추측하지만, 나는 주로 소방관과 같은 방식으로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다.
레그스나 던킨 도너츠처럼 친숙한 기업에 투자할 때의 장점은 스타킹을 신거나 커피를 마셔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이 하는 기본적 분석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장을 방문해서 제품을 시험하는 일이 애널리스트 업무의 핵심 요소에 속하기 때문이다.
- 주식 투자도 임장처럼 실제 제품을 사용해 봄으로써 그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투자를 하느냐 마냐는 주식도 마찬가지라는 고전적인 생각을 하게 한 문구
[4장 자기 진단]
나는 월스트리트나 경마장에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한 공식을 사용한다.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시장이 하락하거나 경제가 후퇴한 뒤, 그는 걱정 때문에 좋은 주식을 싼값에 사지 못한다. 비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한 뒤, 그는 주가가 오른다는 이유로 충족감을 느낀다. 바로 이때가 경제의 기초를 점검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는다. 마침내 경기가 침체해서 그의 주식이 매수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그는 흥분한 상태에서 항복하고 매도해버린다.
- 최근 일어나고 있는 국장의 흐름에서 전형적으로 발생하는 거래를 모두가 직접 목격하고 있다. 누군가는 환호를 누군가는 후회를 가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매우 필요한 조언이다.
[5장 지금 시장이 좋은지 묻지 마라]
내게 필요한 유일한 매수 신호는 내가 좋아하는 회사를 찾는 것이다. 이런 회사를 찾을 때는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다고 매수를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 제일 매수하기 좋은 시점을 정확하게 맞추기란 어렵다. 내 기준에 맞는 투자처를 찾고 행동해 나가는 것이 맞다.
[6장 10루타 종목을 찾아라]
켈로그가 불황에서도 살아남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아무리 상황이 악화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콘플레이크를 먹는다.
- 불변의 법칙에서 워렌버핏이 말한 스닉커즈가 생각나는 구절
경기순환주는 주식의 모든 유형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유형이다. 경솔한 투자자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매수했다가 손쉽게 돈을 날리게 되는 대표적인 주식 유형이다.
- 머가 경기순환주인지 잘 생각해야 겠다.
[8장 정말 멋진 완벽한 종목들!]
경쟁이 치열하고 복잡한 업종에서 탁월한 경영진이 운영하는 훌륭한 회사와, 경쟁이 없는 소박한 업종에서 평범한 경영진이 운영하는 평범한 회사 가운데 하나에 투자해야 한다면, 나는 평범한 회사에 투자하겠다.
- 누군가 뛰어난 경영진 덕분에 훌륭한 회사였다면 그가 없어도 훌륭한 회사가 될지 생각해 볼 일이다.
[9장 내가 피하는 주식]
인기 주식은 대개 잘 알려진 가치 기준을 벗어나서 빠르게 상승하지만, 높은 주가를 지탱해주는 것이 희망과 허공밖에 없으므로 상승할 때처럼 빠르게 떨어진다.
[10장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때로는 주가가 회사의 가치를 따라가는 데 몇 년이 걸리기도 하고, 때로는 하락 기간이 너무 길어서 투자자들이 회의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가치는 항상 승리한다.
이익과 자산을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당신이 주식이라면, 당신의 이익과 자산에 따라 사람들이 지불하려는 금액이 달라진다. GM을 평가하듯이 당신 자신을 평가해보면 유익한 연습이 되며, 주식에 대한 조사 요령을 배울 수 있다.
- 나 자산을 주식으로 보면 나의 이익과 자산에 따라 사람들이 지불하려는 금액이 달라진다. 엄숙해지는 문구이면서도 주식을 평가할 때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비전이 있는 기업이 왜 주가가 더 올라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11장 2분 연습]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나는 주식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앞길에 놓인 함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2분 동안 혼잣말하기를 좋아한다. 2분 독백은 소곤거려도 좋고, 근처에 있는 동료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떠들어도 좋다.
- 투자 검토 대상 물건에 대해 매코를 넣으면서도 비슷하게 요약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데 자기 언어로 풀어내야
나 자신이 납득이 되는 투자가 된다.
[12장 사실을 확인하라]
나는 조사 과정에서 전화 열 통화에 한 번 정도 뜻밖의 사실을 발견한다. 침체한 기업에 전화하면, 아홉 번은 구체적인 상황을 들었을 때 회사가 침체한 이유를 확인하게 되지만, 열 번째 전화에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회사에 대해 낙관할 만한 새로운 이유를 찾아내게 된다.
- 피터 린치도 전임을 반드시 하고 투자했다는 사실에 숙연해졌다.
[13장 유명한 숫자들]
나를 포함해서 헐값 주식을 찾는 사람들은 이렇게 감정적으로 비난받는 주식을 좋아한다.
- 담배 회사에서 많이 소송을 받으면서 주가가 떨어진 주식을 보유한다는 것은 가슴 떨리는 일이다.
우리는 시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장기간 보유할 주식으로는 비교적 이익률이 높은 종목을, 그리고 성공적인 회생주 중에서는 비교적 이익률이 낮은 종목을 발굴해야 한다.
[18장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열두 가지 생각]
떨어지는 주식을 바닥에서 잡으려는 시도는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는 행동과 마찬가지다. 칼이 땅에 꽂혀 잠시 부르르 떨다가 멈춘 다음 잡는 편이 낫다. 빠르게 떨어지는 주식을 잡으려다 보면 필연적으로 칼날을 잡게 되므로, 그 결과 뜻밖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스토리가 여전히 타당하고, 이익이 계속 개선되며, 회사의 기본이 바뀌지 않았다면, '더는 못 올라'라는 속설 때문에 주식을 구박해서는 절대 안 된다.
- 주가의 상승에는 공식이 없다. 그 때 그 때 적절한 분석과 대응이 필요할 뿐..
다른 사람이 얻은 이익을 자신의 손실로 여기는 태도는 주식투자에 생산적인 태도가 아니다. 사실은 화만 돋울 뿐이다.
- 투자나 인생에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태도인데 쉽지 않다. 클래식!!
대개 원래의 우량기업을 조금 비싸게 사는 편이, '제2의 아무개'를 싸게 사는 것보다 낫다.
- 가치 성장 투자의 내용을 알려줘서 반가우면서도 놀랐다.
내가 엄청난 투자의 오류 하나를 고른다면, 그것은 주가가 오르면 자기가 투자를 잘했다고 믿는 사고방식이다.
[20장 전문가 5만 명이 모두 틀릴 수도 있다]
만일 당신이 늦잠을 자면서 일반 비즈니스 뉴스를 무시하지 않는다면, 주말 동안 온갖 두려움과 의심이 누적되어 월요일이 되자마자 주식을 모두 내던지게 될지 모른다. 나는 이것이 월요일 효과의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 피터 린치가 인간적인 심리를 정확히 본 대목!! 소름이 돋았다.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전문가의 말 보다 내가 아는 영역이 더욱 더 딥한 구석이 있다.
2. 10번의 전화에서 의외의 답을 얻게 되어 투자의 기회를 얻기도 한다.
3. 2분 동안 매수하고자 하는 물건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4. 주가가 오르면 자기가 투자를 잘했다고 믿는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접근해 나간다.
2. 주가의 절대적인 공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시장에 대응해 나간다.
3. 매수를 하기전에 2분 동안 매수하고자 하는 이유를 설명해 본다.
4. 늘 복기해 보며 왜 그렇게 되었는지 분석하고 개선해 나간다.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 385)
"25% 손해 보면 팔아야겠어."라는 치명적인 생각을 버리고 "25% 손해 보면 사겠어."라고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런 투자자는 주식에서 큰돈을 절대로 벌지 못한다.
(P. 421)
나는 주가가 전혀 움직이지 않아도 기다리는 일에 익숙하므로, 머크를 계속 보유했다. 내가 버는 돈은 대부분 투자한 지 3~4년째 되는 주식에서 나온다. 머크만 조금 더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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