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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천만 원을 이렇게 10배로 불릴 겁니다

1시간 전

통장에 잠들어 있는 3,000만 원

얼마나 아깝게 두고 있으신가요?

 

저도 어렵게 모아봐서 압니다. 

기숙사에서 거주하면서 

야근도 마다않고 모은 종잣돈 3,000만 원.

 

일단 모으라고해서 모았는데 

막상 이 돈을 손에 쥐고 나면 이상하게 손이 안 움직입니다. 

 

"잃으면 어떡하지?" 

"너무 적은 금액 아닌가?" 

"좀 더 공부하고 시작할까?"

 

그렇게 1년이 지납니다. 2년이 지납니다.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지금 3,000만 원을 은행 적금에 넣으면

3년 후 얼마가 될까요? 

 

연 3.5% 기준으로 약 3,266만 원입니다. 

266만 원의 이자. 꽁돈이 생기니 너무 좋죠 

그런데 저의 재테크 실력을 볼까요? 

3년 전과 정확히 똑같습니다.

 

돈의 손실만 손실이 아닙니다. 

경험의 손실도 손실입니다. 

 

3,000만 원은 단순히 돈이 아닙니다. 

내 투자 인생을 바꿀 경험의 입장권이에요.

 

왜 투자에서는 '경험'이 수익률보다 먼저인가

 

많은 분들이 이런 순서로 생각합니다.

“공부 → 완벽한 타이밍 → 그 다음에 투자”

근데 실제로 부를 쌓은 사람들의 순서는 다릅니다.

"소액 투자 → 실패 또는 성공 경험 → 진짜 공부 → 다시 투자"

 

왜 그럴까요?

책으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것이 있거든요. 

 

시장이 -20% 빠질 때 내 심리가 어떻게 흔들리는지, 

예상치 못한 악재에 내가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이건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겪어야 합니다.

 

기회비용도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하다 잃으면 어떡하나"를 걱정하시는데, 진짜 무서운 건 다른 겁니다. 

상승장이 왔을 때 아무것도 할 줄 몰라 구경만 하는 것이더라구요

 

  • 2020년 코로나 폭락 이후 V자 반등,
  • 2023년 서울 아파트 반등장. 

그 파도 위에 올라타지 못하고 뉴스만 본 경험,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시죠?

 

3,000만 원으로 수익을 내본 사람만이, 

1억을 굴릴 그릇이 생깁니다. 

그릇이 없으면 돈이 들어와도 흘러나갑니다.


경험을 통해 만들어 나간 나만의 투자기준 

 

소액을 시작으로 어떻게 경험해 나갔는지

저의 과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 1. 미국주식, ETF

 

저는 코로나 시기에 등떠밀려 미국주식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지만

나스닥에서 우량주, 흔히 들어본 기업의 주식들을 한주씩 담았습니다. 

 

결과는 수익이 꽤 많이 났어요. 

근데 재테크 공부를 해보니 알았습니다. 

 

이것은 저의 실력이 아니라, 

전체 경제의 폭락 이후 자산 상승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는 것을요 

 

수익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첫번째, 가치 있는 자산이, 가치가 줄지않았는데 가격이 떨어졌다면 다시 회복하겠구나 

두번째, 싸게샀다면, 장기간 보유를 통해서 수익을 거둬야하는구나. 

 

제가 무지성으로 매수를 했지만 수익을 볼 수 있었던 이유는

두가지 요소 덕분이었습니다. 

  • 시장의 도움
  • 장기간 보유

 

이 투자를 통해서, 코로나때와 동일한 현상을 마주한다면

저는 위의 두가지 경험을 통해 배운대로 투자하고 수익을 낼 것 같습니다

 

경험 2. 지방 소액투자 

 

진짜 투자 공부를 하고 첫 투자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스스로가 왜 이투자를 했는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이 투자를 했는지 설명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지역과 아파트 가치를 보는 눈을 키웠지만

더불어서 배웠던 것은

지방투자만의 투자기준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소액으로 투자하고

돈을 벌면서 깨달은 저만의 투자기준이 있습니다. 

 

첫째, 공급이 적은 것이 투자의 우선순위가 될 수 있다. 

 

다양한 지방투자 후보지가 있다면 

공급이 적은 시장을 우선적이게 투자할 것 입니다. 

공급이 적은 시장과 많은 시장을 모두 투자해보면서 느낀 것이

가치가 더좋더라도, 공급이 많아서 수익을 거두는데 오래걸릴 수 있다는 봐왔기때문입니다.  

 

두번째, 하락장에서는 상급지부터 현장의 급매를 확인해야한다. 

 

당시, 투자를 검토했던 지역은 상승장의 한복판이었는데

거래가 안되면서 대장아파트, 생활권 순서가 좋은 지역부터 급매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제가 관심있는 생활권, 단지만 보면서 그런 흐름을 읽지못했습니다

하지만 경험해본 저는 이제 읽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세번째, 지방투자는 수익관점보다는 환금성에 대한 가치를 우선적이게 볼 것 같다. 

 

우리가 흔히들 비교하는 전고점이 더 높은 아파트를 투자를 하면

더 많은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방에서 수익보다는 

환금성이 더 잘 되는 투자처를 우선적이게 볼 것 같습니다. 

 

결국에, 지방에서 돈을 불리는 관점에서

매도는 불가피한 상황이고

매도를 해보니, 환금성의 기준을 더 많이 느꼈기때문입니다. 

(환금성의 기준은 지역마다, 단지마다 달라서 공식화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느껴보세요^^) 

 

저는 위와같이 모든 투자 경험에서 배운 투자 원칙을

하나씩 정리해나가고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여러분들이 돈주고도 사기 어려운 다음 투자의 성공 치트키가 될거에요. 

 

경험 3. 부동산 다주택자 

 

경험이 쌓여서, 

어느덧 다양한 시장에 투자를 해보고 도움을 드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투자금도 5천만원 소액부터, 고액까지

그리고 스스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면서

나라는 투자자가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을 알아갔습니다. 

 

여러채를 보유하면서 감당해야하는 리스크는 무엇인지

나의 대출력은 어느정도인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정말로 나의 장점과 약점이 명확해져갑니다. 

 

투자는 단순히 자산을 사는 행위가 아닙니다. 

나라는 투자자와 투자자산이 만나서 투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파트, 주식, 코인 등 가치만큼 중요한 것도

투자를 실제로 해나가는 ‘나’라는 자신임을 잊지마세요.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이건 ‘복구 가능한’ 3천만 원이니까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투자는 이런 마음으로 시작해야합니다. 

“실패해도 괜찮다.”

 

누군가에게 3천만원은 정말 인생에서 가장 큰 돈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천만원 중 일부를 잃을 수 있습니다.

 

뼈아프죠. 맞습니다. 

근데 인생이 무너지지는 않아요. 

오히려 그 실패가 나중에 

1억을 잃지 않게 해주는 예방주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3년 후 통장 잔액3년 후 내 실력
예적금약 3,266만 원3년 전과 동일
투자 경험3천~ 1억시장을 보는 눈 + 나만의 원칙 완성

예적금은 원금이 보장되지만, 

'실력'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투자는 원금이 흔들릴 수 있지만, 

'경험'은 반드시 쌓입니다.

한마디로 다음 상승장에서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10배 수익은 '실행' 뒤에 따라오는 결과물입니다

 

완벽한 공부는 없습니다. 완벽한 타이밍도 없습니다. 

오직 '실행'만이 다음 단계로 나를 데려다줍니다.

3천만원을 10배로 만드는 건 운이 아닙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의 총합입니다. 그 경험은 지금 이 순간 시작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소액 투자 → 실패 또는 성공 경험 → 진짜 공부 → 다시 투자"

반복해보세요. 

 

지금 통장에서 잠자고 있는 

3천만 원. 그 돈이 아까운 게 아닙니다.

그 돈을 쓰지 않는 우리의 시간이 아까울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공유를 통해 주변분들께 알려주세요 :)


댓글


수수진
1시간 전N

3천만원으로도 할 수 있는 투자! 너무 매력적입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열꾸
1시간 전N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단순 투자로 끝나는게 아니라 경험과 실력이 되도록만들겠습니다

칼슘
1시간 전N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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