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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손웅정
읽은 날짜 : 23.3 / 26.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본 #겸손 #감사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 멀리 봐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축구 지도자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손웅정 감독의 메시지는 ‘삶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 있다. 축구선수로 뛰던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나처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했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손웅정의 교육 방향, 삶의 방식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p.48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이리저리 함부로 걷지 마라. 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이들의 이정표가 될지 모르니.'
서산대사의 설야 글귀를 가슴팍에 새기며 살고 있다.
p.93
중고등학생 시절, 혼자 새벽에 일어나 훈련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잠자리에서 몸은 일으켰는데 너무나 졸려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스스로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너,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 네 인생에서 다시는 안 와." 그러면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p.121
하루를 쉬면 본인이 알고 이틀을 쉬면 가족이 알고 사흘을 쉬면 관객이 안다는 말처럼, 죽을 때까지 놓지 말아야 하는 가치는 '겸손'과 '성실'이다.
p.157
감격스럽고 기뻐하고 기록해야 할 그날. 내가 가장 원했던 것은 흥민이가 그것을 잊는 것이었다.
p.160
성공보다 앞서야 하는 것이 성장이다. 나를 성장시키려고 마음먹었을 때, 나를 초월하고 나를 넘어서겠다고 다짐했을 때 성장이 찾아온다. 잡스의 연설 "stay hungry,stay foolish"라는 말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리석어 보일 정도로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p.210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박물관에는 기이하게 생긴 조각상이 하나 있다. 앞머리는 무성한데 뒤통수에는 머리카락이 없고, 어깨와 양발에는 날개가 달린 벌거벗은 남성의 조각상. 바로 기회의 신 카이로스의 형상이다. 조각상이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한다.'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게 함이고, 또 발견했을 때 쉽게 잡아챌 수 있게 함이다. 뒷머리가 민머리인 이유는 한번 놓치고 지나가면 다시 잡기 어렵게 하기 위함이며, 어깨와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다.'
p.214
성공은 선불이다. 그건 분명하다. 성공은 10년 전이든 15년 전이든 내가 뭔가를 선불로 지불했을 때 10년 후에든 15년 후에든 20년 후에 성공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p.245
"자존심이 상하는 일, 영혼이 상하는 일은 하지 마세요. 여기가 직장이기 때문에,일이기 떄문에 불합리한 상황에서 참고 그러지 마세요"
p.247
온순하고 착하고 예의 바르다는 덕목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감 있는 것, 꿀리지 않는 것, 기세에서 밀리지 않는 것은 경기력과도 직결된다. 위축되는 순간 얕잡힌다.
p.276
나이 들었다고 호기심과 열정까지 버리면 안 된다. 늙은 사람이 무슨 에너지로 호기심과 열정까지 챙기느냐 하겠지만, 나이가 들어서 열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어서 나이가 드는 것이고, 아파서 못 걷는게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픈 것이다. 핑계 대는 순간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더 사라진다.
p.278
삶을 돌아보면, 늘 내겐 인생의 네가지 목표이자 바람이 있었다.
첫째, 남에게 빚지면 살지 말자
둘째. 살아 있으면서 이 세상에 폐를 안 끼치면 살 수는 없겠지만, 폐 끼치는 것을 최소화 하자.
셋째, 남에게 강요받지 않는 삶을 살자.
넷째, 남에게 조종당하지 않는 삶을 살자.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도 이번에 재독을 하게 되었는데 첫번째 읽었을 때와
다른 상황에 있는만큼 색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독서후기를 쓰면서 다시 한번 보는데 ‘나이 들었다고 호기심과 열정까지 버리면 안 된다. 나이가 들어서 열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어서 나이가 드는 것이고, 아파서 못 걷는게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픈 것이다. 핑계 대는 순간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더 사라진다’라는 문구가 인상 깊었는데 이번주 시합을 준비하면서
아직까지 이렇게 경쟁하면서 준비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사실 좀 들었었는데
이 부분을 다시 읽으면서 열정으로 조금씩 나이 먹어가는 것을 늦춰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ㅎㅎ
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지만 손웅정님은 정말 겸손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집념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당장 이번 대회 입상해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컷었는데
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어쨌든 나도 계속해서 성장을 추구하고 성장하면서도 겸손할 수 있도록 그렇지만 누구보다 단단하도록
노력해야겠다.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
-좋은 책을 읽을 때 정말 중요한 구절은 옮겨적기 (책 제일 앞페이지라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나에게 떳떳한 행동하기. (과제를 하더라도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한 과제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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