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비비 26.3월 2번째 책/목표 4권] 후천적부자 - 이재범 지음

26.03.16

 

책 제목 : 후천적부자

저자 및 출판사 : 이재범 / 프레너미

읽은 날짜 : 26.3.15.(1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구체적인_목표 #끈기있는_투자 #감당할_수_있는_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점 만점 중 9점

 

저자 및 도서 소개

이재범 님은 2002년부터 2,000여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면서 투자 이론을 갈고닦아 주식 투자와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며 경험을 쌓았다. 부화뇌동하며 단기간 시세차익에 기뻐하거나 손실에 비관하지 않는 투자가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이를 위해 긴 호흡으로 현금흐름을 주시하며 주식 시장에서 배당수익과 가치투자를, 부동산 시장에서 임대수익 투자로 천천히 꾸준히 투자를 실천하는 투자자이다.

 

내용 및 줄거리

후천적 부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투자 마인드와 전략을 담은 책.

누구도 당신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가? 그럼 구체적인 목표를 구상해라. 구체적이더라도 당장 이루기 힘든 목표라면 조금씩 조금씩 그 목표를 키워보라.

 

어떻게 투자를 할까? 자본금이 없더라도 일단 공부해라.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는 등 행위를 하면서 종잣돈을 마련해라. 하지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투자를 하며 몸으로 부딪혀 경험을 쌓는 것이다. 금융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실전투자를 병행해야 시장을 보는 눈과 투자의 감을 얻을 수 있다.

내가 노력한만큼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티핑포인트(균형이 유지되다가 한순간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는 지점)’를 믿고 꾸준히 나아가자.

 

투자의 기회가 왔을 때 결단을 내릴 수 있는 힘은 결국 지식과 정보에서 나온다. 꾸준한 공부를 통해 투자 기회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워야 자신의 판단에 대한 확신이 들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개인에게 가장 큰 강점은 엄청난 정보력과 자본 대신 무한한 시간이 있다. 

오늘 꼭 투자할 이유도 없고 내일 꼭 투자할 필요도 없다. 확실한 투자범위에 들어왔을 때 투자하고, 혹시 실수하거나 실패하더라도 담담하게 다음 기회를 기다릴 수 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모두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투자의 원리다.(BLASH 법칙; Buy Low And Sell High)

투자를 하다보면 손해가 날 수도, 이익이 날 수도 있다.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라는 자세보다 ‘손해를 최소화하겠다’라는 태도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들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후천적 부를 이루게 하는 투자”란 월급이라는 안정적인 소득을 발판 삼아 조금씩 이익을 늘려나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일에 충실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부자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나의 노후를 보장받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는 필수적인 것이다.

지금까지 근로주의에 빠져 투자는 내가 할 것이 아니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월부에서 강의를 듣고, 월부에서 동료들을 만나며,

내 근로소득으로는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구나 라는 것을 점점 깨달았다.

약 1년 간 내 생각의 변화를 담아놓은 책 같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와 “꾸준한 실천”, 그리고 “지식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얼마 전 매수한 집은 주담대를 받아야 하는데, 

요즘 금리가 점점 오른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다.

‘내가 타이밍 안좋게 산건 아닌가?’ ‘가격 떨어지면 남편한텐 뭐라고 하지?’

이런 불안감이 있다. 

하지만 책의 저자도 시세보다는 ‘가치’가 중요함을 알려주었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함을 강조했다.

나 역시 ‘땅의 가치’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매수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길 잘했다.’라고 생각할 것이라 믿는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후천적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와 행동.

그 첫 번째로는 "왜 나는 후천적 부자가 되기로 생각했나?"라는 질문에서 시작할 수 있겠다.

처음에는 남들 다 하는데 나만 안해서 뒤쳐지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런 동기는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힘을 주지 못한다. 책에서도 나왔지만, 언젠가 “아무도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 사회”에서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는 도태되겠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들었다.

그때부터 월부 강의를 꾸준히 듣고 있고, 이 환경에 계속 있으면서 감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

 

두 번째, 개인 투자자에게는 시간이 많다는 것.

시장과 상황에 따라 조급함을 많이 느꼈다. 이번 1호기도 그런감이 없지 않다^^;

이미 매수를 하고 난 다음이지만 이 책을 읽고, 

‘아 나에게 가장 큰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주식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괜찮다고 생각한 회사의 차트를 보며, ‘뭔가 지금 당장 들어가야갈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어 목표매수가까지 기다리지 않고 덜컥 사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유는 나에게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기회는 내가 준비만 되어 있다면 언제나 다시 오기 마련이다.

이번 투자 경험을 복기하면서

나중에 2호기는 꼭 미리 지켜보다가 쌀 때 매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럽게 세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것.

그 누구도 꾸준한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꾸준함을 위해서 월부에서 강조하는 “독.강.임.투.인”을 놓지 말고 이어가는 것이 가장가장가장 중요하다.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의 언어

 

 


댓글


부동산대마왕
26.03.17 00:12

좋은 책이네요,,! 저도 다음ㅇㅔ 읽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