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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1. 매물을 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저환수원리에 대한 내용을 보았다. 

2. 안되는 것, 힘든 것, 말고 목표에 포커스한다. 어떻게 하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신경써야 한다는 것. 리스크는 매몰 되는 것이 아니라 대비하는 것.

3.  날씨가 아니라 계절을 보자!

 

 

깨달은 것:

1. 나름 잘 분석하고 매매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저환수원리에 대해 겉핥기로 이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안그래도 성격상 욕심부리다가 소득대실하기 딱좋은데, 할 일이 너무 많아지고 정신이 사나워지면 더욱 중요한것에 신경을 많이 못쓰는 것 같다.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을 방치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리마인드 했다. 그런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흐리멍텅 해지기 때문에 들었던 강의도 꾸준히 계속 들으면서 마음정리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잘 모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투자에 관심이 있었고 실제로 했지만, 항상 항상 날씨만 봤다는 사실에 부끄러웠다. 가치 투자를 해야하는데 항상 수익률에 매몰되었고, 기회비용에 대해 아까워 했었던 것 같다. 내 투자 가치관도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리랜서고, 파이어족이 목표가 아닌(내가 좋아하는 본업을 계속 하고 싶은) 나 일수록 더 가치투자를 해야했었는데, 하고 회고.

 

적용한 점:

  1. 투자 복기 중 아쉬운 점은 단지수가 작았던 것… 기준이 수도권 300세대였기에 400세대니까 당연히 괜찮겠지!? 했는데, 사실은 300세대냐 400세대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환금성이 충분한가! 를 더 고려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연식이 주변대비 최근이라는 점과, 국평이라는 점, 남향, 층수 좋음 등 딱 세대수 말고는 다른 요소들은 상점이기도 하고, 내 투자금에서 가능한 최고매물이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후회는 없지만.. 좀 더 수업에서 말씀해주시는 내용의 본질을 파악해야겠다.
  2. 내가 문제라고 느끼는 부분들을 모두 글로 적고, 내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것과, 포기할 수 있는 것을 나열하여 상황의 장단점을 써보고, 가장 리스크가 적은 선택을 한 것. 그것에 한해서는 더 욕심부리지 않은 것. 빨리빨리가 아니라 질이 좋은 작업을 하려고 했다!

댓글


피아
26.03.17 22:20

끝장님, 어려운 과정 참 잘 해내셨습니다. 축하드려요!! 너나위님도 그렇고 너바나님도 그렇고 투자가 끝난 후에는 꼭 복기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끝장님도 수업 들으면서 복기를 통해 더 많은 걸 얻으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따뜻한계절
26.03.18 00:19

우리 끝장님~! 2년후 컴백 화려하게 하셨네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복기도 하시고, 많은 인사이트도 얻어가신 것 같다는 생각이 글에 잘 녹여있네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우리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해 화이팅 이에요!

응원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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