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1반 나알이] 독서후기, 행복한 성취주의자

26.03.18 (수정됨)

 도서명: 행복한 성취주의자(메리 앤더슨)

 

[다시 보고 싶은 문장]

 

당신의 성취는 그 자체로 중요하다. 그러나 당신은 성취가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받는 보상, 교육, 은행계좌, 외모, 재산 등 그 어떤 성취로도 환원되지 않는다. 진부한 말로 들릴 수 있지만, 당신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행복할 자격이 있다. 많은 고객이 이 말을 믿기 힘들어 한다. 

사실은 완벽을 추구하는 대신 탁월성을 추구하는 전환이야말로 당신의 경쟁력을 보호하고 향상시킨다. 왜 그럴까? 완벽에 대한 고집은 결국은 번아웃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당신은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나태하지 않은 사람이 된다. 이들이 자신의 기준에 따라 탁월성을 추구하도록 자유롭게 해주자.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착용해야 다른 사람들을 더 잘 도울 수 있다는 비유가 있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 고려해야 할 점 한 가지를 늘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숨 쉴 자격이 DtRLDP 우리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착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호기심

모든 문제 해결의 핵심에는 호기심, 다시 말해 무언가를 알거나 배우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기심은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 빠질 수도 있는 공황상태의 이상적인 대안이다. 호기심을 유지하면 만약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 무엇이 있는지에 집중하고 무엇이 가능한지를 궁금해 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미래를 두려워하는 대신 불확실한 순간을 성장과 확장의 기회로

성공에 도움이 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기회로 바꿀 수 잇다면 그 불쾌하고 사람을 쇠약하게 만드는 걱정도 줄일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삶의 모호함에 직면해서도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성취주의자인 당신은 야심 찬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과정보다 최종결과에 엄청나게 집착한다. 그런데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필연적으로 불안을 낳는다. 이러한 불안을 호기심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문제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라.

만약을 포착하는 것이야말로 걱정을 완화하고 그것을 궁금증으로 바꾸는 강력한 방법의 출발점이다. 불확실성에 직면했을 때 그 상황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생각해봐도 좋다.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 어떻게 될지 궁금해. 누가 거기 있을지 궁금해. 결과가 무엇일지 궁금해. 이와 관련해 누구에게 물어볼 수 있을까?”

실제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보고 질문을 던져 더 많은 사실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 내가 가정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 다른 가능성들은 없는가? 

▶  중립적 예측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 대신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는 것과,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스스로 해결하고 필요에 따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다른 차원의 생각이다. 여기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표현이 등장한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와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여전히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다. 어떤 도전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믿음을 강화하면(여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거나 도움을 구하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크게 줄어든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큰 안도감을 준다. 기억하라. 당신은 인간이다. 당신의 최선은 날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 자체로 충분하다. 당신은 충분히 탁월하다. 

스스로 되뇌어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이 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거야.”

 

즐거운 경험이 선호되긴 한다. 하지만 유익한 경험들, 특히 바랐던 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경험은 종종 우리 자신, 다른 사람들, 그리고 세상에 대해 가장 많이 확실히 알게 되는 지점이 된다. 좋든 싫든 사람들은 대개 역경에서 가장 많은 것을 배운다.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설렘을 주는 자기 대화를 사용하도록 연습해보라.

 

자기주장을 기반으로 단호하게 말하라. 과도한 사과를 경계하라. 탁월성이란 협력적인 노력이다. 아주작은 연결의 순간도 당신의 궤적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궤적도 마찬가지다. 

 

해야 한다 대신 하고 싶다로 말을 바꾸어 주인의식을 가진다. 해야한다는 곧 정체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에게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모든 욕망이나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당신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만한다는 의미일까? 아니다. 인생에는 균형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해야한다고 하고 싶은 충동이 당신의 머릿속에만 머물러야할 때도 있다.

수용 :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단점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가?

직원은 고객 중 하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이렇게 까탈스럽게 굴어서는 안 된다고 개탄했다. 내 친구는 그녀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인정한 뒤 이렇게 말했다.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에게 유용할 수도 있어요. 이 회사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런 종류의 요청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생각하지도 못했을 테니까요. 이제는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용할 표준 운영 절차를 개발할 수 있잖아요.”

  1. 이것은 의도적이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2. 이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나를 귀찮게 할 수 있지만 그의 긍정적인 속성은
  3. 이 사람은 나에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적인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내가 보장할 수 있는 것은 감정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의 무상함에 감사하라. 그 어ᄄᅠᆫ 감정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감정의 경험, 그 조합과 강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한다. 그동안 자기 비판적이 되지 말고, 인내심 있는 호기심과 이해로 스스로의 상황에 대처하여 더 빨리 기분이 나아지도록 만들어라.

 

[가장 크게 느낀 점]

 

그동안 나는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타인의 평가를 나의 가치로 연결시키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불안과 좌절이 반복되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라는 가정 속에서 스스로를 소모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이러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결과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불확실한 상황을 호기심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또한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점을 받아들이면서 보다 균형 잡힌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인의 평가는 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기준이 아니라 좋은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하나의 요소임을 마음에 항상 염두하고 완벽한 결과가 아니더라도 도전 자체에 의미를 두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기존 방식에만 머무르기보다 열린 사고와 감사의 관점으로 돌아보며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문득 지금 저에게 주어진 기회와 지난 희로애락의 경험들에 더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심지가 굳건하다는 것은 결과와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감사함을 기반으로 흔들리지 않은 채 탁월함에 계속 도전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바로 적용하고 싶은 한 가지]

자기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된다.

앞으로는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상황에 대해 명확히 인식한 뒤 불확실한 상황을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특히 불안이 올라올 때는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사고를 전환하려 합니다.

 

* 내가 가정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다른 가능성은 없는가

* 중립적으로 바라본다면 어떤 상황인가

 

또한 ‘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궁금하다’, ‘해볼 수 있다’는 방향으로 사고를 전환하며 과정을 통해 배우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 기반엔 감사함을 두겠습니다.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인 요소를 찾으려는 노력을 통해 단호한 의사소통과 대응력을 키워가겠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항]

 

(전자도서 P.272) 감사는 지금의 현실을 보는 관점과 에너지라는 선물을 줄 것이며, 이 선물들은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줄 것이다. 나는 “인터뷰를 망치고 직장을 얻지 못하면 어쩌지?”하고 생각했었을 수 도 있다. 이런 자기 대화가 내 기분과 활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생각해보라. 이를 감사로 바꾼다면 어땠을까? “정말 그 일자리를 얻고 싶지만, 결과가 어쨌든 인터뷰 기회를 얻어 기쁘고 감사해. 인텁 경험도 쌓고 햇볕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감사해.”

기회에 설렘을 느끼는 연습.

 

감사는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과 에너지를 바꾸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과에 대한 불안 대신 주어진 기회와 과정 자체에 감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마주할 때는 상실감을 느낄 수 있지만 이때 결과에 머무르기보다 감사와 호기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책을 통해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성취를 통해 동력을 얻는 소중한 에이스1반 여러분들은 결과가 기대와 달랐던 경험 속에서 감사나 배움으로 전환했던 사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그러한 경험이 이후의 선택이나 기준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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