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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몰입, 황농문
저자 및 출판사 : 랜덤하우스
읽은 날짜 : 26. 3. 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몰입 #죽을때 후회하지 않는 삶 #행복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8
44쪽
중요한 일을 오래해야 할 때는 밤11시를 넘기지 않되, 꾸준히 해나간다는 고3 때 익힌 패러다임은 카이스트를 준비하는 기간에도 변치 않았다. 잠은 필요한 만큼 잤고, 공부하다가 졸리면 언제든 책상에 엎드려 자곤 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니 노는 것보다 오히려 마음이 더 편했고, 특히 잠자리에 들때는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냈다는 만족감과 함께 분명히 더 행복했다.
덕분에 그 당시 입학 경쟁률이 6:1이었던 카이스트에 무난히 합격할 수 있었다.
47쪽
지금 하는 일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일이다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헤 보이는 수준의 ㅣㄹ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능력은 영원히 빛을 못 볼 수 도 있따.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한계를 뛰어넘어 잠재력의 발현을 경험하는 것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순간일 것이다.
(중략)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믿어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을 던져서 그 일을 하게 되고 그래야 일이 재미가 있고 경쟁력도 생긴다는 것이 윤 교수님의 가르침이었다.
51쪽
내 의지대로 판단하지 않고 주변에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니 따라가고, 그러다 보니 지금 그 자리에 서 있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따. 이 길이 아닌 것은 분명했다. 후회하지 않을 삶, 혹은 직업을 새로이 찾아야 할 때였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를 한다면 그것은 실패한 인생이다.
130쪽
공부 방법도 달라졌습니다. 배워야 할 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뒤에 책을 보는 것과 그냥 곧바로 책을 보는 것의 차이점을 발견했습니다. 생각의 단계를 거친 뒤 책을 읽으니까 새롭게 생각해야 할 단서들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쏟아졌습니다.
141쪽
장기간의 몰입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모두 동원하면 어느정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ㅇㅆ는지 알지 못한다.
(중략)
몰입적인 사고를 오랫동안 하다 보면 사고력이 놀라울 정도로 발달하게 된다.
(중략)
몰입적 사고에 익숙한 사람은 그 일 자체에 대한 지식은 부족할 지라도 문제 해결에 한결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151쪽
생산적이면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중략)
자신의 본질에 대한 ㅣ해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효과적인 삶을 설계하거나 추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중략)
마찬가지로 각 개인의 행동이나 각 개인이 집단을 이루고 잇는 사회의 여러 현상을 이해하려면 각 개별 구성원인 인간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157쪽
시냅스와 자아
시냅스의 가소성은 어떤 행동이나 생각을 하면 그 결과가 시냅스의 영구적인 변화로 나타나서 인격이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시냅스의 가소성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인과법칙이 우리 신경계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람이 타고난 천성은 스스로 자신의 시냅스를 바꿈으로써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의도적으로 사고와 운동의 입력을 조절함으로써 나의 시냅스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면 내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한다는 논리가 성립한다. 이와 같이 ‘내가 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뇌과학이 우리에 주는 중요한 메세지다.
“어떤 시냅스가 형성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시냅스를 형성시킬 수 있는 경험이 입력되어야 한다. 입력은 주위 환경에 여향을 받으므로 나를 좋은 환경에 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바꾸기는 어렵다. 우리가 가장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입력은 나의 생각이다. 생각에 의한 입력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고 노력에 의하여 크게 바꿀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을 고려하여 삶과 교육의 방향을 설정해야 할 것이다.”
159쪽
희노애락을 결정하는 건 몸
희로애락의 감정과 행불행의 느낌은 내 몸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감정은 외부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만 내 몸 속에 있는 시냅스가 어떤 형태로 형성되고 배선되어 있느냐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이런 감정은 외부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만 내 몸 속에 있는 시냅스가 어떤 형태로 형성되고 배선되어 있느냐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만족하거나 행복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만족하지 못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것은 그 일에 작용하는 시냅스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이다. 즉 내가 어떤 활동을 하느냐,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주어진 일에 대한 시냅스의 형성이 영향을 받고 그 결과 줘진 일에 대한 나의 감정이 변화한다.
162쪽
목적지향은 동물의 본질이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거기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그 행동의 목적이 된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바탕에는 목적지향이 깔려 있기 때문에 일단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맹복적으로 그것을 추가하는 경향이 있다.
(중략)
그러므로 몰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위기감을 활용하거나, 재미를 활용하거나_ 목적지향을 이용하여야 한다.
165쪽
몰입적인 사고에 적용하면 자신이 목표로 설정한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할수록, 또 그 문제를 반복해서 생각할수록 몰입하기 쉬워진다.
168쪽
상상력이야말로 잠재의식을 창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하였따. 즉 상상력으로 좋은 계획이라는 씨앗을 만들고 그것을 잠재의식이라는 밭이 뿌린 후 신념이라는 물을 주면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의 성공철락은 다음 네가지로 축약할 수 있다.
194쪽
칙센트미하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ㅡ 이들이 최선을 다하려는 공통적인 동기를 찾아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죽음에 대한 공포였다. 이들은 다가올 죽음을 항상 의식하면서 최선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던 것이다.
(중략)
내가 몰입을 하게 된 동기 역시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삶, 즉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면서부터였다.
196쪽
오늘 하루, 나는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는가? 오늘 하루 내가 한 일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가의 활동은 얼마나 가치 잇는 것이었나? 이런 일상이 반복된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만족할 수 있겠는가? 이 질문이 바로 스스로 몰입을 선택하는 중요한 동기가 된다.
<죽음을 통해서 다시 읽는 삶의 의미>
자기 스스로 죽음의 의미를 가슴깊이 사무치게 느껴야 한다. 나는 과거 영겁의 세월 동안 세상에 없었고 앞으로 다가올 영겁의 세월 동아네도 세상에 없을 것이다. 지금 잠깐 존재하는 것뿐이다. 그것도 광활한 우주 가운데 한낱 티끌에 불과한 지구라는 혹성에서 말이다. 이런 식으로 나의 존재와 삶에 대하여 생각하다 보면 나는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중략)
우리 인생은 죽음을 향해 질주한다. 결국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한다, 이 숙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 숙명적인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죽음에 대하여 내가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내가 살아 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중략)
하루하루가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그런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256쪽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충전된 삶과 일에 대한 의욕과 사기는 직장에서 월급을 두배로 올려주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의욕이 샘솟고 사기가 충전되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일은 행복한 삶을 위해서나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나 매우 중요하다.
(중략)
최상의 컨디션을 장기간 계속 유지하면 자연스레 성공하는 삶의 방향으로 가게 된다.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 있으면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살아가지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면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힘이 약해진다.
(중략)
몰입적인 사고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굳은 의지와 삶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 사고의 질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보다 높은 뜻을 품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몰입적인 사고를 실천하게 된다.
275쪽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이 있어야 자신을 송두리째 던져서 그 문제에 모입하게 된다. 그런 믿음이 없으면 어떤 일을 하건 엉덩이는 뒤로 뺀 채 고개만 내밀고 적당히 하는 시늉만 하게 된다. 이런 경우는 자신의 능력의 극히 이부만 사용하고 일에서 재미를 느끼기도 어렵다.
280쪽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문제를 화두로 일주일간 몰입을 한 적이 있다. 많은 생각이 떠올랐지만 결국 단순한 두 가지 결론을 내렸다. 하나는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해야할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자 라는 거다.
(중략)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그러면 삶을 채우고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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