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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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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최인아
3. 읽은 날짜: 2026.3.2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남기고 싶은 문장들
1부. 일_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라
1장 왜 일하는가
23쪽
일을 한다는 것은 생계를 해결하는 방식뿐 아니라 내 인생의 시간을 잘 보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41쪽
일이 늘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아니, 즐거운 건 한순간이고 오히려 일의 태반은 갈등과 스트레스가 함께하지요. 하지만 일하는 사람의 행복, 기쁨, 즐거움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인생에서 가장 오래 하는 게 일이라는데 그걸 무슨 힘으로 해나가겠어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일에서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찾는 겁니다.
45쪽
저는 방황했습니다. 안정적으로 월급이 나오는 데다 광고 만드는 일의 재미도 조금씩 커져가고 있었지만, 정작 제 일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지 못해 괴로움에 부대꼈습니다.
50쪽
자신이 하는 일에서 확고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든든한 ‘백’을 가진 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찾아내는 일은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긴 시간 일하다 보면 때때로 흔들리는데, 내가 찾은 내 일의 의미는 그럴 때 뿌리까지 흔들리진 않도록 우리를 잡아줍니다.
53쪽
중요한 것은 그 업의 핵심을 꿰뚫는 관점을 갖고 있느냐입니다. 관점이 확실하고 올바르면 무엇이 중요한지를 파악할 수 있고, 의사결정의 선후를 정할 수 있으며, 지금 몰두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56쪽
자신의 일을 붙들고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나아지기 위해 어제의 자신을 부정하며 고민을 거듭하다 보면 겉에선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만의 관점, 시선이 생기는 것입니다.
→ 특히나 전체 중 밑줄 그은 부분이 많았던 1장이었습니다.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데, 그게 제게는 ‘네가 남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어. 하지만 왜? 온갖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넘으며 할 수 있겠어?' 하는 WHY에 대한 질문 같았습니다. 왜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지금 이 과정이 왜 좋은지 당당하게 말할 수는 있습니다. 눈에 띄는 개기가 있었고 이 사건을 통해 스스로도 너무나 명확하게 경계선이 그어졌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든든한 백을 찾아,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만들고 싶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데도 선명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제가 그 해답을 분명히 찾을 것이라는 당연함을 희미하게나마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찾지 못하는 것은 그저 경험이 부족할 뿐 언젠가의 저는 답을 찾을 것이고 그때는 누구도 꺾을 수 없는 단단함을 가질 것입니다.
이는 마지막으로 이 장에서 밑줄 친 문장에서도 스스로 힌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아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어제의 자신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나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늘 그 의미를 찾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2장 일은 성장의 기회다
76쪽
회사나 상사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귀하디귀한 세월을 그들의 수준에 맞춰 흘려보내는 건 바보 같은 일입니다. 그러니 꼭,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싶네요.
85쪽
코칭을 받으면서 두 가지를 알아차리게 됐어요. 하나는 일을 함에 있어 저는 주도권을 갖는 걸 중요시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제가 예민한 사람이라는 거였죠. 이걸 알고 나니 어떤 일을 하거나 하지 않을 때 선택과 결정의 기준이 명확해졌어요.
90쪽
저는 제가 어떻게 쓰이고 싶은지, 지금 쓰이는 방식에 동의하는지, 어떻게 쓰이고 싶은지를 자주 생각합니다. 지금 쓰이는 방식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른 걸 모색해 보고요.
94쪽
때론 내가 싫어했던 일, 혹은 당장의 이익을 가져다주진 않는 일이 나를 키우죠. 그것을 해나가다 보면 그 길 어딘가에서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고 새로 발견하는 지점을 만나게 됩니다. 나도 모르고 있던 내 안의 어떤 것을 끄집어내는 역할을 일이 해주는 겁니다.
→ 성장의 기회로써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는 장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쓰이며 일상을 보내고 싶은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저 또한 주도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이번 월학기간에 깨달은 새로운 여러 저의 모습 중 하나는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에서 살짝 멀어지면 상실감을 느끼거나 에너지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효능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행동이나 결과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성향이라 지금껏 나누는 것 자체를 좋아하고 그 과정에 행복을 느꼈던 것입니다. 즉 주도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면은 다음 강의 과정에서도 활용해야 하지만, 독서TF 내에서도 저 스스로의 쓰임 방법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에 미쳤습니다. 주도적으로 도움 드릴 것들을 만들고 그것을 함께 누리며 느끼는 기쁨이 제 삶에 큰 에너지를 주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나 사용 설명서’를 잘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3장 내 이름 석 자가 브랜드
129쪽
바깥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것 못지않게 내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나는 어떤 것을 욕망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다운 방식으로 준비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자신을 알지 못하면 자기와 맞지 않거나 잘하기 어려운 것도 그저 따라 하게 됩니다.
135쪽
분명한 콘셉트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습니다.
→ 코모디티에 대한 설명이 이 장에서 나오는데 명확한 문장을 찾지 못해 밑줄을 긋지는 못했습니다. 안테나를 나로 향하게 하여 대체되기 어려운 나를 만들어야 하고, 그 고유한 가치로 세상의 쓰임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저의 고유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장이 참 유용하고 감사했습니다.
4장 태도가 경쟁력이다
153쪽
시간의 밀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계산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청구서를 내밀죠.
155쪽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쉽게 부서진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일은 자신을 위해 하는 겁니다. 창업가나 자영업자만 그런 게 아닙니다. 직장인도 스스로를 위해 일하는 거예요. 내가 일의 주인이라 여기는 태도와 노력으로 시간의 밀도를 높이세요. 그럼 그만큼 자기의 역량, 자산으로 쌓일 겁니다.
166쪽
뭔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거기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하니, 바쁜 하루하루 가운데 그 시간을 벌기 위해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고 ‘심플 라이프’를 살아야 하는 겁니다.
188쪽
어떤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그저 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 없이 지낸다는 것 뿐 아니라, 하고 싶지 않게 하는 현실과 마음을 넘어서는 뭔가가 있다는 뜻입니다.
192쪽
‘가면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자신의 성공이 순전히 운으로 얻어졌다 생각하고 지금껏 주변 사람들을 속여왔다고 느끼며 불안해하는 심리라고 합니다. 스스로를 어떤 성공이나 성취를 할 자격이 없는 ‘가면을 쓴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자기의심의 감정을 말한다고 합니다.
→ 이 책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이었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모습이 ‘단단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인데, 그 이상적인 사람의 모습은 꾸준히 루틴을 지키며 묵묵히 자기 길을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밀어넣어 성장에 몰입하던 시기는 이제 지났습니다. 아니, 끝내야 합니다. 오래가는 건강한 투자자가 되려면 말 그대로 육체적인 ‘건강’을 넘어 심리적으로도 건강하고 단단해 누구든 믿음이 가고 의지가 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루틴을 하나하나 늘려나가 쌓을 계획입니다.
그러려면 작가의 말처럼 심플한 일상을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심플한 일상이지만, 여기서 더 몰입하여 전혀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아야 독서TF와 월부에서의 일상에 상대적으로 더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묻는다면 정말 너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성장이 재미있고, 나눔이 행복한데, 거기에 다양한 기회까지 주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신나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이게 돈이 된다니! 이건 직장인들이 원하는 바로 그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걸 깨닫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2부. 삶_ 애쓰고 애쓴 시간은 내 안에 남는다
5장 나에게 질문할 시간
214쪽
주체적으로 산다는 건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가는 대로 말하는 대로 그냥 따르는 게 아니라 나는 뭘 하고 싶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 왜 하필 그걸 원하는지 자꾸 스스로 묻고 알아차려서 그걸 중심에 두는 삶입니다.
221쪽
일의 핵심에 닿아보는 겁니다. 세상이 말하는 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일의 핵심까지 내려가면, 그래서 겉에선 알 수 없는 일의 본질과 비로소 만나면 그 일에 대한 자신만의 시선이 생깁니다. 그걸로 그 일을 자기 방식대로 해나가는 거지요. 그러면 재미가 붙기 시작합니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많은 이들이 이 과정을 거쳐 성장하고 성취하고 재미에 닿았습니다.
241쪽
좋아하는 마음은 무언가를 시작하게 하지만, 그 일이 끝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252쪽
화나거나 슬플 때 참지 않고 표현하는 것도 물론 필요합니다.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하는 것은 우리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감정에서 끝나지 않고 ‘왜’를 물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61쪽
지름길이 나쁘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답하겠어요. 수고를 들이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함량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마치 덜 우려낸 곰탕 국물이 진하지 않고 맛이 떨어지는 것처럼 말이죠.
276쪽
‘단단한 소수를 걸러내는 우주의 테스트’라고요. “정말 그거 하고 싶어?” “어렵고 힘들어도 꼭 그 일을 할 거야?” 이런 질문에 끝내 “네!”라고 답할 사람,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하려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 일의 핵심에 닿아보라는 말은 제주바다 멘토님과 재이리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과 일맥상통 해서 인상깊었습니다. 끝까지 해보면, 그래서 높아보이던 벽 위에 올라서게 되면 비로소 보이는 어떤 풍경들이 있을거라고 제바멘토님이 말씀하시며 제게 에이스를 응원하셨던 게 생각납니다. 재이리 튜터님 또한 일단 끝까지 해보라는 말씀과 응원들이 많았습니다. 뭐랄까.. 여행하듯 즐겁고 행복한 오솔길을 걷고 있긴 하지만, 이 길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미묘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과정이 고단하다거나 끝을 알 수 없어 무섭다는 것이 아니라, 그저 ‘끝’ 자체를 알 수 없는 막연함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설레기도 합니다. 길도 예쁘고 재미있는데 길의 끝에 다른 풍경의 여정도 시작될 거라고 멘토튜터님들이 이야기해주시니까요. 애쓰고 노력한 시간은 제 마음과 제가 그동안 남긴 발자국 속에 모두 남아 있겠죠.
감정에 ‘왜’라는 꼬리표를 달아두고 그 원인을 찾아나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한다는 부분은 마침 오늘 돈독모를 했기 때문에 더욱 와닿았습니다. 진행자로서의 복기를 통해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할 책임이 있는데, 진행하며 느꼈던 감정들과 과정들을 기록하고 그 원인을 쫒아 밝혀 개선하면 훨씬 더 나은 다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험블님. 역시 곁에서 많이 배웁니다.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정말 그거 하고 싶어?’ 하는 질문을 수없이 되뇌이며 불확실성의 수평구간을 걷는 것. 곡선으로 우상향 하지 않고 계단식으로 성장하면서 수평을 걷고 수직을 올라가며 간절하게 스스로 질문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꼭 그러고 싶어?”
6장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건너는 법
304쪽
‘좀더 가보자. 조금만 더 가보자. 끝까지 가봐야 할 수 있는 귀한 것들이 있다. 그런 시간을 보낸 후의 나는 지금보다 한결 나아져 있을 거다’
7장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
337쪽
나는 나를 충분히 사랑했던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았나? 내 뜻대로 살았나? 나를 위해주었나? 아니, 나를 제대로 알고 있나?
STEP3. 나누고 싶은 이야기
153쪽
시간의 밀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계산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청구서를 내밀죠.
Q. 성장을 위해 3개월간 밀도높은 시간을 보낸 우리들입니다. 이 기간에 쌓아올린 것들은 가치를 보는 눈, 비교평가 , 지역의 핵심가치 파악, 임장/임보 등 긍정적인 실력향상도 있겠지만 건강, 가족과의 부족한 시간, 체력, 업무 등 부정적으로 쌓인 시간도 있을 것입니다.
이 시간들을 돌아보며 어떤 것들이 내게 남았는지, 이를 통해 앞으로의 다짐이나 방향성을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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