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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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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6년 3월 6일 부터 3월 19일 까지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5. 점수를 준 이유: 다시 재재독 하고 나니 더 눈에 띄고 번뜩이는 내용들을 발견해서 10점을 줬습니다.
[Part1. 2장. 멀티태스킹의 거짓말] p.46 #멀티태스킹은능력이아니다 #집중력의분산 #한번에하나씩
이번에 읽으면서 가장 뒤통수를 맞은 챕터였다. 멀티태스킹을 잘한다는 게 오히려 자랑이 아니라는 것.
사실 우리는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두 가지 사이를 빠르게 왔다 갔다 하고 있을 뿐이다. 그 전환 비용이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읽었다.
일을 전환할 때마다 집중력이 새로 켜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러니까 멀티태스킹을 많이 할수록 실제로는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상태에 더 가깝다는 말이다.
[Part2. 11장. 의지력은 항상 내 편이 아니다] p.138 #의지력은유한하다 #아침의골든타임 #습관설계의중요성
의지력이 근육과 같다는 비유가 이번엔 다르게 읽혔다. 쓸수록 닳는다는 것. 그래서 중요한 일을 하루 중 늦은 시간에 배치하면 이미 지쳐버린 의지력으로 그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 된다.
게리 켈러는 중요한 한 가지를 하루 중 가장 앞에 두라고 한다. 이게 단순한 조언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적용하면 하루의 구조 자체가 바뀐다.
미팅, 카톡, 이메일 다 뒤로 미루고 내가 가장 해야 할 그 한 가지를 아침에 먼저 한다는 것. 쉽게 보이지만 실천이 정말 어렵다는 걸 이번 독서에서 다시 느꼈다.
[Part2. 13장. 환경을 설계하라] p.168 #환경이행동을만든다 #의도적환경설계 #주변이나를움직인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이유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환경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어서라는 말이 꽂혔다.
책상 위에 핸드폰이 있으면 안 보려고 해도 보게 된다. 중요한 건 나를 잘 안 되는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환경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의지력이 강한 게 아니라 의지력을 덜 써도 되는 환경을 만든 사람들이라는 말이 세 번째 읽을 때야 비로소 납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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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간을 사수한다 — 일어나고 나서 최소 1시간은 카톡, 이메일, SNS를 열지 않는다. 그 시간을 오직 지금 내가 가장 집중해야 할 한 가지에만 쓴다. 구체적으로는 오전 10시~11시를 '딥워크 타임'으로 고정한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의 원씽을 딱 하나만 적는다 — 할 일 목록을 길게 쓰는 대신, 오늘 이것 하나만 제대로 해도 된다는 문장을 노트에 한 줄 쓰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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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멀티태스킹은 우리가 동시에 여러 가지를 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저 빠르게 이것저것으로 주의를 옮겨다닌다는 뜻일 뿐이다.
첫 번째 읽을 때 그냥 지나친 문장인데, 세 번째 읽으니까 내 하루가 통째로 보였다. 바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집중 없이 분주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138) 의지력은 항상 내 편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의지력이 가장 충만한 시간에 해야 한다.
이 문장을 읽고 나서 내 하루 스케줄을 다시 들여다봤다. 중요한 걸 자꾸 저녁으로 미뤄왔다는 게 보였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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