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9기 독서에 열(10)중하조_맛소금] 월부은 독서 후기

26.03.22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너나위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 : 26.03.21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 책에서 본 것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p.147

 

입주 물량이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투자를 미루지는 않는다는 것이 나에게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p.151

 

미래가치의 실현 여부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지만 현재 기준으로 저평가된 것을 매수하면 그것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p.162

 

똘똘한 한 채에 투자하는 방식은 요구 자금이 풍부한 고액 자산가에게는 상당히 유효한 투자법이다. 다만 지금 막 투자를 시작해서 투자가 익숙해지지 않고 자금력이 부족한 평범한 직장인이 이런 방식으로 투자하기는 어렵다. 변동성에 대응할 여력이 되지 않으니 말이다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에는 아파트의 매매가뿐만 아니라 전세가의 변동폭 또한 투자 성패에 큰 영향을 준다. -p.229

 

미분양 주택 현황과 함께 추세를 보기 위함인데 미분양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추세라면 공급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는 단계라고 판단할 수 있다. 반대로 미분양이 꾸준히 늘고 있거나 해당 권역의 가구수나 인구 규모에 비해 그 물량이 너무 많다면은 공급 과잉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현 시점의 부동산 가격과 평가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입주 물량과 마찬가지로 미분양 현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 그 지역을 무조건 인정 지역에서 제외하지는 않는다. -p.278

 

  • 깨달은 점

→ 이제껏 부동산 시세 트래킹을 할 때 단순히 시세를 보고 비교 정도만 했었는데, 이것에 대해서 왜 그렇게 됐는지 원인을 찾아가는 사고가 부족했던 것 같다. 다음 시세트래킹 할 땐, 시세의 흐름을 보고 생각해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다.

 

→ 공급물량이 없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내가 이런 투자를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지방은 공급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도권에 오게 된다면은 나는 아마 이런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전에는 아무래도 공급 많은 곳에서는 투자가 힘들 것 같다.

 

→ 종종 잊는 것 같지만 될지 안될지 모르는 미래가치보단 현재의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기대지 말자.

 

→ 그때와 지금은 시장이 다른 것 같긴 하다. 시장은 똘똘한 한 채를 밀고 있다. 우선은 똘똘한 한 채 향해 나아갈 예정이고, 시장이 너나위님 시절의 기조로 변한다면 언제든지 지방 다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놔야겠다.

 

  • 적용할 점

시세트래킹 도중 시세의 흐름을 시장 상황에 덮어서 생각해보자. 특히 수도권 시장은 규제로 인해 계속해서 묶여가는 시장이기 때문에 충분히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지방은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저평가 여부다. 충분히 싸다면 여러 전략을 통해서 매수로 접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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