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8] 돈의 가격

26.03.23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가격, 롭 딕스

저자 및 출판사 : 롭딕스,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26.3.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양적완화의끝은#마이너스실질금리 #실물자산을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잘 읽어지도록 스토리 구성을 잘했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롭 딕스는 영국의 투자 팟캐스트 진행자이다 

돈의 가격은 대표작으로 경제학 지식이 없어도 스스로 재정을 설계하고 흔들리지 않는 금융사고력을 갖추게하는 경제교양서다

영국에서 독립출판해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는 우리는 돈에 대해 잘 모르며, 이 책을 통해 돈의 흐름을 읽을수 있기를 바란다

 

 

2. 내용 및 줄거리

:

돈의 정의: 돈은 신뢰도와 희소성을 가진 교환가능한 것. 지금 당신의 돈은 희소한가? 아님 정부에 의해서만 인정받은 돈인가?>> 후자

 

구매력 하락이유: 물건의 가치가 변한게 아니라 통화가치가 하락했기때문. 결과적으로 자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현재의 화폐는 교환,가치척도로서의 작동은 잘되지만 가치저장수단으로는 형편없다.(금을 기준으로 보면 집값은 오르지 않았다. 화폐를 기준으로 보면 집값은 올랐다)

자산가치를 현상유지라도 하려면 더 위험한 투자를 감행해야한다

 

인플레이션의 진짜배후: 정부와 중앙은행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않는 세금

정부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위해 의도적인 조치를 한다

그 이유는 1.정부는 디플레이션(이 실업으로 이어지는것)을 두려워하기때문이다. 2.현금을 보유하는것을 꺼리게 만들어서 투자나 저축을 유도하기 좋고 3.채무자에게 좋은데 정부가 바로 채무자이기때문이다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다

그래서 정부는 높지않은 적정한 수준으로 인플레이션 2%를 목표로 한다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권력자에게 유리하도록 통화가 남용되는 패턴은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역사전으로 계속되었다. 

금융역사에서 찾아볼수있는 일관된 패턴은 추가적인 돈을 창출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사람들은 그 유혹을 거의 예외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이다

1971년 닉슨대통령은 미국달러의 금태환을 일시적으로 중단했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다 그날이후로 화폐를 뒷바침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부가 원하는 만큼 자국 통화를 발행하는것을 막을수 있는 장치가 아예없다 순수한 약속(법정화폐)이 되었다 역사를 보면 정부는 실제로 기회가 주어질때마다 그렇게해왔다 그래서 통화량이 증가하고 화폐가치가 떨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이제 돈은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시중은행과 기준금리

 

내가 대출을 받으면 시중은행이 돈을 새로 만들어서 빌려준다. 내가 대출을 갚는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로 통화량을 조절한다. 기준금리를 낮추면 시중은행도 대출금리를 낮추고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은행도 대출금리를 올린다.

 

정부가 목표한 인플레이션 달성을 위해 기준금리를 낮춰 대출을 유도하여 통화량을 늘릴수 있다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가계의 대출은 통화량증가에 핵심이다. 가계의 대출에 영향을 미치는건 기준금리와 심리이다

 

기업의 대출은 돈을 직접 만들어내는 은행이 아닌 채권시장이나 기타투자자에서 자금을 조달하기때문에 돈의 팽창에서는 덜 중요하다

지난 수십년동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춰서 인플레이션을 유도했고 이에따라 가계대출이 증가하여 통화량이 증가했다

가계부채는 부유층에게는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한다.

(당초 금리가 높기때문에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를 못누린다)

 

정부의 빚이 우리삶에 미치는 영향: 국가의 이자비용이 당신의 삶의질을 결정한다.

 

 정부는 수입보다 대출을 많이 하는것이 관행이되었다 법적 규제가 없기때문에 더 그렇다 

1970년대 이후 등장한 새로운 금융세계의 윤곽은 낮은수준의금리, 안정적인플레, 끝없이 늘어나는 부채다. 

오랫동안 정부는 이를통해 거의 공짜로 돈을 조달했으나 2022년 게임의 룰이 바뀌면서 이제 국채금리는 높아졌다. 이 막대한 부담은 국민의 비용이 된다.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중앙은행의 양적완화로 국채를 사들인 것은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고 주식과 부동산가격만 부풀렸다

 

2008금융위기로 디플레이션이 발생되었고 그 해결책으로 중앙은행이 직접 화폐를 찍어내기 시작했다. 그 화폐로 국채를 매입한다. 국채금리는 다른 대출금리의 최저수준이 되기에 정부차입비용이 낮아지면 기업과가계의 차입비용도 낮아진다 그러면 투자가 증가하면서 경기가 살아날것이라는 추측으로 이 해결책을 시행했다

 

또 국채를 중앙은행이 매입하면, 수요가 증가한것이니 국채가격이 오른다. 이 국채가격은 다른 모든자산가격에 영향을 미쳐 다 오른다. 그러면 자산소유자들이 심리적으로 지출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통화정책 때문인지는 알수없으나 미국 영국에서는 GDP가 상승했다. 팩트는 투입된 통화량에 비해 추가소비지출이 너무 작았다. 나머지돈은 금융시스템 어딘가 머물고있는것이다. 이 정책으로 영국은 주식과 채권가격이 20프로 상승했다

 

미국과 영국은 2020년까지 계속 이 통화정책을 써왔지만 기준금리를 올리지 못하고있다.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비상조치를 유지하고있는것이다. 

 

다음위기가 오면 무엇으로 버텨야할까?

 

공짜돈의 시대는 끝났다: 중앙은행의 양적완화를 활용해 정부는 채권을 발행하고 현금을 가지게 되고, 그 돈을 사람들에게 직접 뿌렸다. 그 결과 인플레이션이 깨어났다.

 

 

2020년 팬데믹 속에서 정부는 갑자기 돈이 많이 필요해졌고, 또 양적완화를 통해 현금을 확보하여 사람들에게 직접 뿌리기시작했다. 

2008년 금융위기가 아직 해결되지 못한채 저조한 경제성장을 이어오던 중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된다 (계속 돈을 찍어내는 방식으로 추가지출을 늘리고 경제성장을 조금이라도 하고있었는데, 이제 인플레이션이라 돈을 더 찍어낼수가 없다)

그렇다고 금리를 올리면 중앙은행의 국채 부채부담이 폭증하고, 그대로 두면 화폐가 급격히 약화된다

양적완화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방향만 유지하고 장기투자하기

 

 

미래방향. 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더 높을것이다. (마이너스 실질금리)

부채가 많은 정부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을 통해 GDP를 올려 상대적으로 부채를 줄어들게 할수있으므로 도움이된다. 개인은 예금을 들 경우 구매력을 잃는 것이된다 

 

투자방향은 어떻게?

원칙1.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원칙2.책임감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대출을 받는다는것은 정부와 같은 입장에 놓이게 되는것이다. 정부가 적정수준의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이유는 정부부채의 실질가치를 낮추기위함이고, 이는 개인부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원칙3.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대표적으로 채권이다. 고정된수익이 나오는 투자자산은 인플레 환경에서 불리하다.

원칙4.실물자산에 투자하라

주식,로열티,보험 아닌 부동산,원자재,인프라 등이다. 

-원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석유탐사회사,구리채굴업체)의 주식을 매수한다

-원자재 ETF나펀드에 투자한다

-선물거래는 단기투자라 비추

-금은 장기간에 걸쳐 구매력보존을 위한 좋은방법이지만 단기는 도움되지 않는다

-부동산은 부동산가치와 임대료가 임금과 연동되어 움직이기때문에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하게된다

장기적인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수없이 매도해야하는 상황을 피하면 주택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얻을수있다

-인프라펀드와 관심국가를 검색해 규모가 가장큰 펀드를 찾고 해당펀드의 프로젝트들의 성과를 알아본다

원칙5. 지루할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글로벌인덱스펀드 

 

 

나는 부동산,현금,글로벌인덱스펀드,금을 사고 채권은 사지않는다. 내가생각하는 미래모습은 더 많은돈의 창출, 더많은 부채, 예금자들의 더많은 고통, 그리고 자산을 가진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간의 격차가 더 커질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의 포트폴리오를 고민해보게 되었다.

금의 중요성이 강하게 와닿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저자는 근로소득으로 생활하고 투자는 20년을 보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것이라는 믿음으로 투자를 하고있다. 정기적인 소득이 투자생활에 안정감을 줄 것 같다.

 

마이너스 실질금리라는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대응하는 돈의 전략을 소개했는데, 그 외의 다양한 사례에서 돈의 전략은 어떻게 가져갈수 있을지 공부를 해보고싶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부동산 관련 책, 이 책을 다시 읽어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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