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기 수강 후 첫 내집마련을 준비 중인 직장인입니다.
전세 만료와 아파트 잔금일 사이의 자금 흐름이 꼬일 수 있을 것 같아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상황]
[매수 계획]
[핵심 제약조건]
[질문 1] 집주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어떻게 협의하는 게 좋을까요?
잔금일 당일에 보증금 2.5억을 받아야 → 2억 HUG 상환 → 보금자리론 3.5억 실행 → 아파트 잔금 지급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런데 빌라 매물이 안 나가는 상황이라 집주인이 새 세입자 보증금으로 돌려주려는 거라면 타이밍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협의하셨나요?
[질문 2] 인테리어 기간 동안 현 빌라에 월세 전환 거주가 가능할까요?
잔금 후 인테리어 약 1개월간 현 빌라에 계속 살고 싶은데, 보증금을 돌려받은 뒤 단기 월세(1개월)로 전환 협의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질문 3] 전체 일정을 어떻게 짜는 게 가장 안전할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아파트 잔금일을 전세 만료(7/5) 이후인 7월 중순으로 잡아서 여유를 두려 하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4] 만약 집주인이 만기일에 보증금을 못 돌려주면?
HUG 전세보증보험으로 청구하면 실제로 입금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보금자리론 실행 일정과 맞출 수 있을지 가장 걱정되는 부분 입니다.
혹시 HUG 보증보험으로 보증금 받으신 분 계시면 실제 소요 기간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담이나 조언 무엇이든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돈돈치님! 우선 내집마련을 위한 과정 응원드립니다!! 질문1) 먼저 오전에 집주인에게서 전세 보증금을 받고(이를 상환) 그 다음 보금자리론 대출 담당자나 대출 법무사와 통해서 상환했으니 실행 요청 후 오후에 보금자리론 실행하여 아파트 잔금 납부(이는 보금자리론 상담사와 통화하셔서 가능한지 여부 확실히 체크 바랍니다.)하시면 됩니다. 질문2) 만약 질문1 을 하시면 가지고 계신 현금이 없으시기 때문에 불가할 것으로 생각되고 다음 세입자가 오기 때문에 힘들 것으로 보이십니다. 짐을 맡기는 업체 등을 통해 짐 맡기시고 잠시 다른 곳에서 거주하시면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질문3) 우선 1번째 질문1 내용이 가능한지 확인하시고 안된다면 보증금 상환 후 기간 1,2일 미뤄서 대출 실행하여 잔금, 이후 잠시 월세 거주할 집 확인 후 이사짐 맡기고 1달 동안 거주하시면서 인테리어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질문4) 만기일에 보증금을 못 받아서 HUG에 청구하시게 된다면 일정이 모두 꼬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전세만기일 기준 1개월 이내 반환 못하는지 확인 여부 후에 심사 및 통지까지 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모든 일정이 어긋날 수도 있기 때문에 집주인과 소통 충분히 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렵지만 그래도 내집마련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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