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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반 90기/시윤스쿨] 부동산 투자 공기 단계인 나, 조급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_주우이님 3강

26.03.23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열기반 3주차 강의로 돌아온 시윤스쿨입니다.

주우이님께서 해주신 이번 강의는 실제 투자 시 저평가 된 대상을 찾는 상세한 기준과 방법을 알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제게 남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앞으로 적용해야 하는 내용을 두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Point 1. 조급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사실 월부에 많은 튜터님들도, 선배들도, 동료분들도 ‘지금이 기회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하시는데 투자 여력이 없고 공부도 안된 상황이라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큽니다. 머리로는 ‘영끌은 안된다’, ‘비교 평가를 통해 최선의 투자를 해야 한다'고 이해하고 있지만 하루에도 열 두번 씩 ‘지금 집 보증금 빼고 신용대출이라도 끌어모아 바로 투자를 시작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네이버 부동산을 뒤적뒤적합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주우이님께서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면 좋지만, 앞마당을 만들고 비교평가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지면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라는 말과 함께 ‘조급해 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고 말씀 주셔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아 보았습니다.

 

Point 2. 선입견 버리기

월부를 만나기 전에는 부동산 투자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 껍질을 깨고 부동산 투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부를 한다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발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에게 정말 취약한 선입견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구축에선/은 살 수 없다(Live & Buy)’라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신도시/신축에서만 살아오기도 했고 예전 회사가 제공한 사택이 1975년식 복도식 아파트 1층이라 살기는 정말 불편했던 터라 자취도 늘 신축 오피스텔에서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를 볼 때도 구축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요.

 

건물이 아닌 땅의 가치를 봐야 한다는 강의 내용에도 저는 여전히 신축만 보고 있더라고요.

그 75년 식 사택이었던 그 아파트가 지난 2월 기준 33억원에 거래되었는데도 말이죠.

이번 강의를 통해서 이런 선입견을 꼭 없애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려면 실제 임장을 많이 가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다음 달 어떤 강의를 들을지 정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실전준비반’ 입니다. 매주 임장을 가야 한다던데 이번 강의로 첫 임장을, 미니 분위기 임장으로 해본 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벌써 다음 달 실전준비반이 기대 됩니다. 

 

임장 후에는 월부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임장 보고서도 꾸준히 써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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