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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보유하고 있는 돈이 얼마 든
당신이 투자하는 방식의
수익률이 얼마인지에 따라
그 돈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도 눈 녹듯 사라질 수도 있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내 남편의 부동산과 작년에 했던 주식 투자가 생각난다. 역전세로 몇천만원을 돌려줘야했고, 손절해야 했던 아파트. 그리고 주식.. 운좋게 벌었다가 다 털렸던 순간들 돈이 순식간에 녹는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제테크란 철저히 공부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과 같은 것 같다.
내가 월부에 들어오게 된 이유를 거슬러 생각해보면, 나는 내집마련이 하고 싶어서였다. 지금은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려가며 실거주할 내 집을 사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남편이 결혼하기 전에 21년 꼭지장에서 별 생각 없이 부동산지인이 사라고 해서 산 아파트가 있었다. 내가 보기에도 환금성이 떨어져보이는 지방 중소도시의 구축아파트 대형평수.. 당장 팔으라 했지만 양도소득세를 적게 내려면 2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고 해서 그 집을 보유했다.
덕분에 생애최초에서도 청약에서도 불이익이 있으니 부동산은 뭔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처음 내 종잣돈과 양가의 지원금으로 들어갔던 전세..
사실 그 때 2023년에 결혼하면서 대출을 일으켜 집을 샀어야 했다.
또 남편이 어디에 자리잡게 될 지 모호한 상태여서 나중에 사도 되겠지 생각했다. 다들 전세로 시작해서 나중에 돈을 모아서 집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때는 현금이 물가상승률에 따라 녹고 있다는 개념이 부족했다.
그리고 1년 쯤 지났을 때,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게 되었다. 2024년
4월, 그 때 서울 지역에 전고점 대비 25~30% 하락한 단지들은 좋은 기회니 사셔도 된다고 했다. 재미삼아 서울 살 것도 아니지만, 내 예산을 계산해보고 단지 리스트를 작성하고 네이버지도로 구경도 했었다.
와.. 그 때 투자를 했더라면..? 깔고 앉아있던 돈들과 또 저축한 돈들로 집을 샀더라면..
5월 임신계획이 있던 우리가 바로 임신이 되면서, 4월에 들었던 강의는 기억 저편으로 날아갔다.
행복하게 임신 기간을 보내고, 힘든 육아기간을 정신없이 보내니 벌써 2026년이 되었다.
2026년 남편이 자리를 잡고, 우리도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에 다시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었다.
우와.. 그새 집값이 엄청 올라있었다. 내가 공부했을 때 거의 최저점이었구나. 그 때 샀으면 지금 수익이 벌써 얼마구나. 현타가 왔다. 제테크에 대한 관심을 끈 기간 동안 시장은 벌써 저만치 가서 나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안 되지. 그렇다고 무너지거나 다시 관심을 꺼서는 안 된다.
지금이라도 자산의 시장에 올라타야 한다고 생각했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공부해야 한다. 아기 어린이집 적응하면, 복직전까지 투자 하자.
주우이님 말씀대로 조금 더 빠르게 바쁘게 움직이자.
앞마당 3개 만들고 6개월 안에 투자 하자.
아직 기회가 있는 상승장의 초입이다라고 다짐한다.
투자를 잘 하려면 비교평가를 잘해야 하고,
비교평가를 잘 하려면 임장 보고서를 써야 하고,
임장 보고서를 쓰려면 임장을 많이 가야하고,
임장을 많이 가려면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으로 나를 집어 넣어라.
-열반기초 3강 중-
주우이님이 라이브코칭에서 포스트잇에 써놓고 여기저기에 붙여놓고 보라고 하셨다. 금방 게을러지고 잘 타협하는 나에게도 좋은 방법 같다.
나는 2026년 8월에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1호기를 한다.
나는 앞으로 한달 반에 1개의 앞마당을 만든다.
4-5월, 5-6월, 7-8월, 진짜 바쁘게 해야 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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