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독서 기록 김백숙]

26.03.25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읽은 날짜 :2026.3.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투자의 원칙 #나도 할 수 있다! #실력을 기르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22년도 처음 월부에 들어와서 나부맞을 읽고 그 이후에 월부은도 함께 읽으며 

 

나도 임대시스템을 구축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뤄낼테야!~ 했던 때가 생각난다.

 

한참 투자공부가 재미있던 시절이라 눈이 반짝였고 월부은 역시 내가 따라가야할 바이블처럼 생각되었다.

 

 

 

 


그 후 1호기를 하고 다시 돌아와 월부은을 읽으니 또 다른 것들이 보였다.

 

 

월부은은 너나위님이 얼마나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투자를 했는지 보여주는 책이었다.

 

 나도 처음 왔을 때 열정에 불탔었지만 1년이후에는 어느새 매너리즘에 빠졌었고 

 

최고의 선택을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적당한 선택을 하면 된다. 

 

라고 생각했다. 슬프게도 이는 최근까지 나의 생각이었다.

 

 

 

그냥 적당히 다들 괜찮다고 하는 곳에 투자하면 되지~ 

 

다른 사람들은 투자를 안하는데 나는 그래도 한게 어디야?라며 안주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나의 1호기 투자에 대해서 걱정과 회의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이... 

 

 

정말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이런 걸까?.. 후회가 오는 걸까? 하는 마음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그때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은데... 

 

 

그 당시에 알 수 없었던 리크스를 지금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가 요즘의 최대 나의 고민이다.

 

 

 

 

 

이미 벌어진일.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일 이므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라고 말하지만... 

 

 

그래서 내가 무얼 해야할까? 무엇이 최선일까? 에 대해서는 여전히 마음이 불안하다. 

 

무얼 해야할 지는 알겠지만 앞으로 예정된 리크스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무얼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다.

 

 

 

월부은을 읽으며 


다시 초심을 찾아보려 한다.

 

 

 

그 당시 너나위님은 소액투자로 여러채를 늘리는 투자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월부는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를 권한다. 

 

더더욱 신중해져야 하는 것이다.

 

 

 

 

나 역시 계속 투자를 이어나가야하기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얼까? 

 

 

올 해 나의 2호기 투자 목표이다.

 

 

 

 

투자환경은 계속 변한다.

 


너나위님이 투자하던 당시와 지금도 다르다.

 

 

투자자라면 시장의 변화를 계속 감지하고 그때그때 대응해야한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서 

 

 

변치 않는 기준을 잊지 말고 좋은 날이 올때까지 잘 될때까지 해야한다.

 

 

 

p.333
한두 번의 성공으로 내가 원하는 위치까지 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은길은 하나다. 투자의 달인이 되는 것. 투자의 달인이 될 때까지 해야 한다.

 '될 때까지 한다;라는 말에는 숨은 전제가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는 아직 달인은 아니다. 

 

그래서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다. 

 

 

첫 술에 배부르랴? 

 

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고 쉽지 않더라도 계속 잘 될때까지 버텨야 겠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절대 무너지지 말고 이겨내고 싶어졌다.

 


월부은을 읽으며 다시 초심, 아니 더 단단하게 마음을 다 잡는다.

 

 

나는 반드시. 
투자로 목표를 이뤄낼 것이다.
 


댓글

김백숙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