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부_26년3월4권] '세이노의 가르침' 도서 후기

18시간 전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 세이노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 데이원

읽은 날짜 : 2026. 3. 10. ~ 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팩폭 그자체 #오랜만의 시원한 사이다 #이런 삼촌있으면 좋겠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세이노라는 필명의 익명 저자 / 2000년에 개인 인터넷 카페에 조금씩 올리던 글이 팬덤을 이루고

그 팬들이 제본서로 읽고 읽던 글들이 2023년에 드디어 출판사를 통해 정식 출간된 책

 

2. 내용 및 줄거리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때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잡다한 지식 창고 대방출같은 느낌,,,그래도 재미남)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현실적인 팩트, 이제는 70대가 된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담

 오랜만에 투자, 마인드셋 등과 다른 잡학서적같은 책이라 재미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아니, 들었다. 전자책)

 표현에 필터가 전혀 없어서 거침없다. 

: 유용한 점.

ㄴ 삶이 힘들어요, 왜 이렇게 팍팍하게 살아야 하죠? 등등의 어리광스러운 투정에

아주 걸죽한 욕을 퍼붓는다. (근데 왜 난 이게 재밌는지,,,/ 물론 정말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이 아니라 핑계대는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퍼붓는다)

ㄴ 그래서 요즘 월부에 들어와서 끊임없는 마인드셋 요구(?)에 ‘하,,,살짝 지치는데? 버거운데?’ 이런 

나약한 생각이 드는 나에게도 아주 시원하게 정신차리라고 찔러주는 느낌.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전자책으로 들은거라, 기회되면 종이책으로 다시 읽어보고 싶음. 왜냐면 기억에 남는 구절을 적어놓지를 못함..)

0. 

상사에게 또는 부하에게건 F***라고 외쳐라.(물론 단어는 다른 말로 순화하라는 의미)

못하겠으면 못해먹겠다고. F***money가 있건없건

중요한 것은 그 말을 내뱉을 수 있는 태도.

즉, 당신의 생각을 말로 전달하려고 하는 태도를 두려움없이 갖고 있는 것.

0.

‘당신 스스로 불편함을 감수하고 시간을 투자해

직접 알아보고 결정한다면 언제나 당신의 지출은 편리함을 택하는 사람들의 지출보다 적게 이뤄진다’

"

(실전에서 써먹기)

부동산 등기를 법무사에게 맡기더라도 채권할인은 직접 판매하자. 쓸데없는 손해다.

ㄴ 법무사 비용에서 ‘채권할인액’ 을 의미

내가 직접 오늘자 시세를 확인할수있음(주택도시기금)

1안) 잔금일에 법무사에 청구비용 줄때, 은행 발행+채권매입영수증 요청해서 그 금액만큼 영수 청구하라 말하기

2안) 내가 직접 납부 가능

    ㄴ 법무사에 채권매입금액(신고금액)만 알려달라 요구해서, 은행앱을 통해 직접 결제하고

   법무사에게 ‘채권발행번호’만 알려주면 됨.

 + 추가정보) 잔금은 가급적 은행업무시간안에 다 이뤄지도록 하기(오전, 또는 최대한 3시이전)

"

0.

가격 구조를 파악해라.

특히, 여러 물품과 용역이 동시에 제공되는 경우, 반드시 세부항목별 단가를 분석해야 함.

예) 아파트 도배 경우, 인테리어 업자한테 도배 얼마냐 묻지말고

 도배지 한롤, 도배사 인건비, 부자재 가격 등등 각각 금액을 파악하고 다른곳들과 품목별 비교

그리고 남는 도배지 반품하는 조건으로 도배사 인건비는 별도로 지급한다고 협상.

즉, 이러한 가격 구조를 내가 알고나면 불필요한 비용 줄일 수 있음.

0.

집을 쉽게 팔려면 여심을 잡아라.

& 집은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팔고싶을때 제값받고 파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

집을 사고자 하는 사람은 보통 중개사의 말에 의존. 따라서 중개업자들에게 매혹적인 것이 되어야함. 

>> 수수료를 10만원이라도 더 주겠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는 말.

&여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방, 화장실을 포커스로 인테리어.

집을 보여줄때는 쇼파등 큰 가구는 치우고, 작은 소품을 활용.

(이분 50년대생 남자인데,,,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으면 이런 지식까지 알고있는걸까,,,)

0.

돈은 재테크로 버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 속에서의 당신의 몸값을 스스로 비싸게 만들어 버는 것이며

그렇게 마련된 돈을 비로소 재테크로 불리는 것.

0. 

지금 살고있는 집이 전세라도 부동산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도시계획확인원, 지적도 등 공부 확인.

그 서류상의 내용이 무엇인지 법률 찾아가며 공부하기.

>> 내가 아는 것이니까 이와 연관지어서 새로운 분야를 파고들면 좀더 이해가 쉬우니까 그런거 아닐까하는 생각.

 

 

>>> 저자명이 '세이노'라 해서 일본인인줄 알았는데

Say No!였다.

그래서 요즘 회사에서 나의 원씽에 대한 집중을 방해하는 ‘소음’들이 끼어들면

죄송하다고 나중에 연락드리겠다고 ‘노’를 외치고 있다.

아직 익숙치않아 마음이 살짝 불편한데, 업무 효율에는 긍정적인 거 같다.

잘 적용해볼참. 노! 노! 잠깐만!! 좀 방해하지말아봐!!!


댓글

쎈타인
18시간 전

오~그 두꺼운 책을 벌써 완독하고 후기까지 쓰셨군요~👍👍 저도 세이노가 일본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한가지를 잘 실천해서 연봉을 올린 한 사람입니다~^^ 너나부님두 이 책을(7천원 짜리) 통해 부를 쌓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