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9기 12조_1(일)해서 번 근로소득, 2(이)제 좋은 자산으로 바꾸조_독서후기8_듀비듀밥]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_손웅정
26.03.28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손웅정
3. 읽은 날짜: 3월 26일 ~ 27일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4p.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를 낳았다고 다 아버지는 아닙니다. 아버지 노릇을 해야 아버지입니다. 내가 낳은 아이는 나와 같으면서도 또 다른 존재입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개똥밭에서 구르든 불구덩이에 뛰어들든 자기 자식을 위해 끝없이 책임을 지고 사랑을 쏟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 무거운 윤리적 무게를 견뎌내야 겨우 아버지가 됩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그렇게 아버지가 됩니다.
31p. 소유한다는 것은 곧 그것에 소유당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내가 무엇을 소유한다’라고, 하지만 그 소유물에 쏟는 에너지를 생각하면 우리는 도리어 뭔가를 자꾸 잃고 있는 것이다.
39p. 모든 경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제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지고 훌륭하다.
48p.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이리저리 함부로 걷지 마라. 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이들의 이정표가 될지 모르니.’ 서산대사의 설야 글귀를 가슴팍에 새기며 살고 있다. 교육자에게 이보다 올바른 지침이 되는 말이 어디 있겠는가
97p. “인생이란, 문틈 사이로 흰 말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첫처럼 순식간이다.” 인생여백구과극. <장자> 지북유편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 생이 이처럼 덧없고 짧다. 마음 속에 새기며 나 자신이, 혹은 누군가가 삶에 나태해지고 권태로움에 빠져 있을 때 꺼내어 다시 읊고 음미해보는 말이다.
98p. 삶의 역경과 고난을 이기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첫 번째는, 머릿속으로 고민하기보다 우선 정직하게 몸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생활이 불규칙해지면 생각도 흐트러진다. 아무리 백수 빈털터리여도 늘 할 일은 있다. 누구에게나 자기가 해야 할 일은 항상 쌓여 있다.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것은 중요하다.
144p. 가정은 최초의 학교고 최고의 학교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에 앞서서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보고 배운다. 아무리 좋고 옳은 말로 가르치고 훈육한다 해도 부모가 그런 삶을 살고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대들보가 휘면 기둥이 휜다. 부모가 올바른데 자식이 휘겠는가
156p.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반으로 생각한다.” 행백리자 반어구식 이라는 <시경>의 구절처럼 우리 삶은 늘 현재진행형이다. 삶에는 완성이란 없다. 어느 정도 왔다 하더라도 ‘이제 반을 왔구나’하는 심정으로 다시 나아가야 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를 성장하려 노력해야 한다.
214p. 성공은 선불이다. 그건 분명하다. 성공은 10년 전이든 15년 전이든 내가 뭔가를 선불로 지불했을 때 10년 후에든 15년 후에든 20년 후에 성공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 전에 지불을 안 했는데 내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성공이 찾아오지는 않는다.
233p. 경기를 못 뛰었을 때는 경기를 뛴 선수들보다 1.5배 더 훈련해놓아야 한다. 마치 오늘 풀타임 경기를 뛴 것처럼 몸을 만들어놓아야 한다. 경기를 못 뛰었던 그 시간 동안 흥민이와 나는 정말 미칠 정도로 훈련을 했다. “기회는 와. 기회는 오는데, 준비를 했느냐 안 했느냐의 문제만 남는 거야. 네가 묵묵하게 기회가 올 때까지 훈련 양을 계속 늘리고, 기회가 왔을 때 임택트를 보여줘야 해.” 그리고 기회는 왔다.
267p. 사람은 저마다 다르다. 각자가 다른 개성을 지녔다. 김용택 시인의 말을 기억해본다. “나무는 정면이 없다. 바라보는 쪽이 정면이다. 나무는 경계가 없다. 모든 것이 넘나든다. 나무는 볼 떄마다 완성되어 있고, 볼 때마다 다르다.” 아이들은 그렇게 한 그루, 한 그루가 나무다.
276p. 호기심과 열정 또한 중요하다. 나이 들었다고 호기심과 열정까지 버리면 안 된다. 늙은 사람이 무슨 에너지로 호기심과 열정까지 챙기느냐 하겠지만, 나이가 들어서 열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어서 나이가 드는 것이고, 아파서 못 걷는 게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픈 것이다. 핑계 대는 순간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더 사라진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나는 어떤 교육자인가를 계속 곱씹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녔다. 한 그루의 나무다.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할까? 내가, 부모가 올바르면 된다.
대들보가 휘면 기둥이 휜다. 부모가 올바른데 아이들이 휠 수 있겠는가?
손흥민과 이야기하는 대목이고, 축구를 이야기는 중이지만
기회는 온다. 언제나 기회는 온다. 다만 내가 준비되어 있어서 강력한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는지가 차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지난 번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와 동일하다.
시장은 변하고 기회는 언제나 온다.
다만, 내가 준비되어 있느냐 차이일 뿐
→ 앞마당!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97p. “인생이란, 문틈 사이로 흰 말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첫처럼 순식간이다.” 인생여백구과극. <장자> 지북유편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 생이 이처럼 덧없고 짧다. 마음 속에 새기며 나 자신이, 혹은 누군가가 삶에 나태해지고 권태로움에 빠져 있을 때 꺼내어 다시 읊고 음미해보는 말이다.
233p. 경기를 못 뛰었을 때는 경기를 뛴 선수들보다 1.5배 더 훈련해놓아야 한다. 마치 오늘 풀타임 경기를 뛴 것처럼 몸을 만들어놓아야 한다. 경기를 못 뛰었던 그 시간 동안 흥민이와 나는 정말 미칠 정도로 훈련을 했다. “기회는 와. 기회는 오는데, 준비를 했느냐 안 했느냐의 문제만 남는 거야. 네가 묵묵하게 기회가 올 때까지 훈련 양을 계속 늘리고, 기회가 왔을 때 임택트를 보여줘야 해.” 그리고 기회는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