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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계기 또는 배우고 싶었던 점)
: 10년을 살 생각으로 내집마련을 한 후 반년이 지났을때 당시 내가 매매한 이 집의 금액과 비슷했던 인근의 아파트와 빠르게 차이가 벌어지면서 내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고 있을 때쯤 아내와 이런 얘기를 주고 받았다.
최근 이직한 아내는 같이 일하는 동료 선생님이 부동산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며 최근엔 대출 없이 아파트를 매매했다는 얘기를 했었다. 아내와 동료 선생님간의 대화가 있었을 것이고 일하는 중에 월부 열기 강의 오픈으로 수강할까 의견을 물었다. 우리에게 당장의 큰 지출이라 느끼긴 하면서도 뭔가 이번에는 해야만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수강 신청을 해버렸다. 이것도 우리의 운명이자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먼저 나의 현 집을 잘 샀는지부터 차후 우리의 투자 or 갈아타기는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나는 무엇부터 하면 될지 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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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부동산과 대출에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빚을 진다는게 무서웠고 대출 없이 살 수 없는 부동산은 나에게 너무 다른 나라 얘기였다 그런데 주위에 하나 둘씩 부동산으로 투자하고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막연히 어떤 사람이 그랬다더라~ 하는 이야기로 듣는 것과 당장 나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같이 놀던 친구나 동료들이 갑자기 앞서 나가는게 낯설고 이상했다 그러던 중 예상 못한 계기로 0호기를 급하게 매수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되었다 몇 억이나 하는 큰 돈으로 제대로 알아보지 못 하고 매수한거 같다는 죄책감, 내집만 안 오르는 듯한 불안함(매수한지 얼마 안됐으면서,,,). 갈수록 초조하고 마음은 불안해졌다. 0호기를 매수하고 예쁘게 인테리어를 하면서 느꼈던 설렘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 집이 밉고 이걸 선택한 내 자신이 밉고 이 상황이 미웠다 마침 동갑인 동료와 이야기 중에 월부 이야기를 들었다 그즈음에 읽고 있던 책에서 가장 강조하던 이야기도 인생의 중요한 선택은 짧은 한순간에 결정을 내린다 라는 말이 생갔났다. 남편에게 통보 후 일단 수강신청을 저질러버렸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월부를 만났고 3월을 참 열심히 보냈다 .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 나의 근로 소득으로 막연히 살고 싶었던 동네는 앞으로 더더욱 살기 어렵겠다 느꼈고, 막연히가 아니라 스텝바이 스텝으로 자산을 쌓아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플랜과 이전보다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저환수원리 원칙에 따른 여러 지역, 매물과의 비교를 통해 같은 투자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 관심있는 동네, 투자할 동네 원칙에 따른 앞마당 여러개를 만들어야만 한다고 느꼈다.
비록 첫 수강의 한달이었지만, 우리 부부의 대화와 관심사가 비젼이 생겼고 목표가 생겼다.
또 게을러 터진 나태함이 지배한 나지만 조금이지만 부지런해졌음을 느끼고 앞으로도 더 지속해야만 한다고 느끼고 있다.
향후 노년의 우리와 자녀, 더 나아갈 수 있다면 우리의 가족들까지도 돈 걱정 덜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자금과 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 하나는 월부를 통해 알게 되어 값진 시간이었음을 느끼며 감사함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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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쏟으며 공부를 열심히 했나? 라고 하면 그건 또 아니지만
매일매일 하루에 한시간씩이라도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변화였고 남편과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 막연히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다는 어떤 걸 잘못했고 어떤 건 그래도 잘했는지 좀 더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었다. 마냥 미웠던 우리 집은 사실 나름대로 열심히 고르고 고민해서 샀던 결과물이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번 강의는 나에게 거의 심리 치료에 가까웠다. 조모임을 하며 세상에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렇게 노력하는데 나는 너무 쉽게 하려고 한건 아닌가 라는 반성도 하고 열심히 하는 또래를 보며 자극도 받고, 객관적으로 내 상황을 체크해볼 수 있었다. 적어도 내 인생에 투자가 필요하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 문제에 대해 내가 얼마나 외면하고 지냈는지. 얼마나 몰랐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앞으로 6개월 계획(목표 세우기)
: 4강 수강을 마무리 하기 전 실전준비반 수강 신청했다.
4월에도 실전 투자를 목표로 실전준비반을 성실히 수강 완료할 것이고 동시에 내가 사는 이 지역을 내 앞마당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후 앞마당을 넓혀갈 것이고 우선은 지방투자를 염두하고 있는 만큼, 9월까지 1호기 투자를 시행할 것이다.
퇴근 후 편히 쉬면서 시간만 낭비하는 생활에서 조금씩 더 부지런하고 생산적이고 앞으로의 목표를 위해서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리 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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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강의로 실전 준비반을 수강하기로 했다. 미리 들어보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장난이 아닌거같기는 했는데..겁이 좀 나지만 이제는 ~더이상~물러날 곳이 없다~~ 그리고 실전 투자를 하려면 무조건 실전 준비반은 듣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월 실전반 수강 + 거주지역 앞마당으로 늘리기
- 서울 지도 및 급지 파악하기(+지하철 노선도 포함)
-부동산 서적 읽기(한달에 한권)
-경제 관련 뉴스 하루에 한개라도 읽기
-이비에스 자본주의 다큐 시청하기
-나쁜생각 안하기
-지방투자용 앞마당 늘리기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모님 우리 부부에게 좋은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의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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