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든든]그릿 독서후기

26.03.29

그릿(50만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 앤절라 더크워스 - 교보문고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젤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 북스

3. 읽은 날짜: 2026-03-18 ~ 2026-03-29

4. 총점 (10점 만점): 8/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노력

  • 재능X노력= 기술
  • 기술X노력= 성취

동일한 환경에 놓인 개인들을 고려할 때 각자의 성취는 오직 재능과 노력 두가지에 의해 좌우된다고 본다. 물론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인 재능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노력은 위의 등식에서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인수로 고려된다.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긴다.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 준다.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열정 #열정의 지속성 #끈기

그릿을 구성하는 두 요소는 열정과 끈기다. 

열정은 다순히 관심있는 일이 아니다.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이다. 

열정의 지속성, 열정을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 같은 꾸준히 목표를 고수하는지가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목표의 달성에 기여하는 정도에 따라 다수의 중간 목표와 하위 수준의 실천 목표들을 줄여나갈 수 있다. 끈질기게 상위 목표를 추구하려면 목표 체계 내의 하위 목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제5장 그릿의 성장 비밀]

#그릿을 기르는 네가지 방법 #관심 #연습 #목적 #희망

그릿은 내부에서부터 길러나갈 수 있다.

  1. 관심: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데서 시작된다. 자신의 일 중에 재미가 덜한 측면도 있고 참고하는 일이 적어도 한두 가지는 있지만 그럼에도 일에 푹 빠져있고, 의미를 발견하다.
  2. 연습: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3. 목적: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내 일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하다.
  4. 희망: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려면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열정=관심의 정도 #열정은 발견하고 키우는 것 #지속성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했을 때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그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열망과 열정. 우리 관심의 정도이다. 

열정은 발견하고 키우는 것이다. 

그릿의 전형 대부분이 관심사를 탐색하며 수년을 보냈고, 처음에는 평생의 운명이 될 줄 몰랐던 일이 결국 깨어 있는 매 순간과 종종 잠들었을 때까지 차지하는 일이 됐다고 한다. 관심사는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끝없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한가지 정착하지 못하는 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다. 초보자가 느끼는 새로움과 전문가가 느끼는 새로움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초보자에게 새로움은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대상이다. 반면에 전문가에게 새로운은 이전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대상이다.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시간이 가면서 당신은 더욱 능동적이고 정보가 많은 학습자가 될 것이다. 수년에 걸쳐 당신의 지식과 전문성은 확대될 것이며 이와 함께 자신감과 더 알고 싶은 호기심도 커질 것이다.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의식적 연습 #노력과 몰입

의식적인 연습 방법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기위해 집중과 노력을 한다. 또한 자신의 수행에 대한 유용한 피드백을 받고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피드백을 받은 이후에는 다시 목표를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 고전했던 부분을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반복한다. 

  •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 완벽한 집중과 노력
  •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연습을 습관화해라.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 다음에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해야한다. 어려운 일을 할 때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습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꿔라. 도전을 즐기는데 방해가 되는 판단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한다. 할 수 없는 일을 거듭 시도할 때 창피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다.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 #이타성 #천직 #롤모델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가지는 흥미, 또 다른 한가지는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의 성숙한 열정은 이 두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일자리를 바꾸지 않더라도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생업에서 직업, 나아가 천직이 될 수 있다.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목적 의식이 생기고,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 롤모델을 찾아라.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낙관론자 #성장형 사고방식 #자기 대화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그럴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낙관적인 자기 대화를 연습하라. 부정적인 자기 대화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다.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 그리고 더 중요한 행동방식은 훈련과 지도를 통해 자꿀 수 있다. 도움을 청해라.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아이들이 1주일에 최소한 몇 시간은 흥미가 있으면서도 어려운 일을 할 때 더욱 성장한다고 믿는다.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고 추측한다. 어려운 일을 해본 경험이 또 다른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게 만든다.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나의 그릿 점수는 생각보다 높지 않았고, 특히 ‘열정’ 항목이 낮게 나왔다. 스스로를 새로운 일에 대한 열정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왔기에 의아했다. 그러나 책을 읽어가며 나는 ‘열정의 강도’는 높지만, ‘열정의 지속성’은 부족한 사람이라는 점을 인정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대학교 시절부터 직장 생활에 이르기까지 늘 새로운 경험만을 추구해왔고, 그것을 꾸준히 이어가는 힘은 부족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생각해온 ‘열정’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게 되었다. 단순히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힘이 아니라, 하나의 관심사를 오랜 시간 붙들고 발전시켜 나가는 힘이라는 점이다. 
    특히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한 가지에 정착하지 못하는 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다”라는 문장을 읽을 때는 특히 마음이 뜨끔했다. 나는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 본 경험이 부족했고, 그로 인해 전문가만이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새로움’을 아직 경험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다행인 점은,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듯 관심사는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탐색된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세 번의 이직을 통해 서로 다른 산업과 직무를 경험하며 나의 관심사를 찾아온 과정 또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고 생각한다.
  • 직장에서 사람들 앞에서 교육을 진행해야 하는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자신이 없다보니 전날까지도 계속해서 반복적인 연습을 했었던 경험이 있다. 교육 당일에는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말을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몰입한 상태로 업무를 끝냈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평가도 받았다.
    하지만 당시의 나는 그 경험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는 이렇게까지 노력해야 겨우 이 정도의 결과를 내는 사람이구나”라고 스스로를 평가하며, 오히려 내 재능에 대해 좌절했다. 그리고 ‘이 일은 나와 맞지 않는다’고 단정 지었고, 다음에 비슷한 일을 하게 될 때도 ‘또 이만큼 힘들게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함을 느꼈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몰입까지 이끌어낸 경험을 했음에도, 그 과정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비관적인 자기 판단에 머물러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노력하고 몰입해낸 나 자신을 인정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야겠다고 느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그릿을 읽으면서 원씽과도 이어지는 맥락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의 최상위 목표는 무엇인가, 이를 향한 내 관심, 열정을 어떻게 앞으로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야하느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해서 습관화 해라.” 라는 문장들이 특히 기억에 남았는데 내가 그릿을 길러낼 수 있는 환경에 나를 짚어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테크로 부동산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월부 환경에서 단련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57 끝없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한가지에 정착하지 못하는 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 여러분들의 그릿 점수는?
  •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성장하거나 몰입했던 경험이 있는지?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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