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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심바 열중반 49기13조] 열중반 독서 후기~ “한강 다리 위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미래를 기억하기로 했다”

26.03.30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이하영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5년 3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래기억 #수술복효과 #인생사인곡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 10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하영 작가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딛고 상위 1%의 부를 이룬 의사이자 의료 인문학자다.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기억하는 "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보통 시간을 과거 → 현재 → 미래 로 흐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미래가 먼저 있고, 그 미래가 현재의 선택을 만든다.”

결국 우리가 어떤 미래를 얼마나 선명하게 떠올리느냐가 지금의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결국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바로 ‘수술복 이야기’다.

재수 시절 저자는 돈도, 환경도, 공부할 여건도 충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국제시장에서 수술복 두 벌과 ‘의사 이하영’이라는 이름표를 구입했다.

그리고 매일 새벽 4시 50분에 일어나 그 수술복을 입고 공부를 시작했다.

그때 그는 아직 의사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미 의사가 된 미래의 자신을 현재로 불러온 것이었다.

그 상상이 반복되면서 머릿속에 기억처럼 각인되었고, 결국 그는 실제로 의사가 되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이야기다.

빚이 10억 원이던 시절에도 그는 그곳에 사는 자신의 모습을 반복해서 떠올렸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허황된 꿈처럼 보였지만 결국 그는 실제로 그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상상이 반복되면 기억이 되고, 기억은 결국 현실을 만든다.”

결국 우리가 어떤 미래를 얼마나 생생하게 그리느냐가 지금의 선택을 바꾼다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월급쟁이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하나의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나는 미래의 나를 얼마나 생생하게 느끼고 있는가?”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 내일부터 운동해야지
  • 다음 달부터 저축해야지
  • 언젠가는 투자해야지

왜 이런 말이 나올까?

바로 미래의 나를 낯선 사람처럼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의 나를 지금의 나처럼 느끼게 되면 선택이 달라진다.

소비보다 투자
단기 만족보다 장기 선택
편안함보다 성장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수술복 같은 상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의 나를 상징하는 물건 하나,
혹은 매일 떠올리는 장면 하나가 지금의 행동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책 속 문장 중 특히 마음에 남았던 구절이 있다.

“생각이 만들어 낸 나의 스토리가 어느새 나의 히스토리가 되는 것이다.”
“많이 실패한 만큼 성공도 쌓였기 때문이다.”
“실패가 많아지면 성공도 많아진다.”

이 문장들을 읽는 순간 자연스럽게 내 삶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나는 2024년 투자 사기를 당해 N억 원이라는 큰 돈을 잃었다. 그로 인한 대출금이 이하영 작가와 같은 N억에 이른다.

그때의 충격은 생각보다 컸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절망감도 느꼈다.

어느 날은 아무 생각 없이 한강 다리 위까지 가 본 적도 있었다.

그때는 그 순간이 내 인생의 끝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 장면도 결국 내 인생 영화의 한 장면일 뿐이었구나.”

책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인생이 한 편의 영화임을 알면 영화가 주는 고통과 시련을 즐길 수 있다.”

영화에는 반드시 위기가 등장한다.
위기가 있어야 이야기가 흥미로워지고 마지막 장면이 더 강렬해진다.

내 인생 역시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마치 사인 곡선처럼 움직인다.

많이 내려가면
다시 올라갈 가능성도 커진다.

인생의 바닥을 지나던 시기에 나는 **월급쟁이부자들(월부)**을 만났고, 지금은 다시 투자 공부를 하며 버티고 있는 중이다. (상세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너무 창피하다)

예전에는 실패를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실패는 성공의 반대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데이터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내 인생 영화의 다음 장면을 만드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원씽(The ONE Thing)』 | 게리 켈러

이 책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지금 내가 해야 할 단 하나의 행동은 무엇인가?”

이하영 작가가 말하는 미래에서 현재로 역산하는 사고방식과 매우 잘 맞는 책이다.

미래의 목표를 먼저 설정하고
지금 가장 중요한 행동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두 권을 함께 읽으면
미래 설계와 실행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오심바 인사이트 3가지

1️⃣ 미래를 먼저 선명하게 그리면 현재의 선택이 바뀐다.

2️⃣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음 상승을 위한 데이터다.

3️⃣ 인생이 영화라면 지금의 위기는 가장 흥미로운 장면일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실행 다짐 (네오심바)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수술복’ 같은 상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나는

✔ 매일 내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의 삶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 투자 공부와 임장을 루틴처럼 지속하며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경험을 데이터로 쌓아갈 것이다.

 

지금은 아직 과정 속에 있지만
언젠가 뒤돌아보면 이 시간 역시

내 인생을 바꾼 장면 중 하나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미래의 네오심바에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아직 완성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나는 믿는다.

오늘의 작은 선택들이 쌓여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이룬 네오심바의 히스토리가 될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다시 미래를 떠올리며 현재를 선택한다.

네오심바 🦁

 

N억을 잃고 한강 다리까지 갔던 내가 다시 일..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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