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별여행자] 성공의공식 포뮬러 독서 후기

26.03.31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성공의 공식 포뮬러

저자 및 출판사 :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 한국경제신문

읽은 날짜 : 2026년 3월1일 ~ 3월10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공vs성공 #우선적부착 #Q-요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 세계적인 네트워크 과학의 권위자이자 복잡계 물리학자입니다. ‘세상은 좁다’는 6단계 이론을 데이터로 증명한 것으로 유명하며, 현재 노스이스턴대학교의 네트워크 과학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도서소개 : 이 책은 “성과는 당신의 것이지만, 성공은 타인이 결정한다.”는 파격적인 명제를 제시합니다. 저자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분석을 통해 예술가, 과학자, 스포츠 선수들의 커리어를 추적하며 개인의 실력이 어떻게 대중의 인정으로 연결되는지 5가지 과학적 법칙으로 정리했습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제1공식 - 성과는 성공의 원동력이지만, 성과를 측정할 수 없을 때는 연결망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성과는 당신이 하는 일이지만, 성공은 사람들이 당신의 일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달려 있다

(42p)

💭

실력이 비슷하면, 당신을 지지해 줄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2공식 - 성과를 내는 한계가 있지만, 성공은 무한하다

“성과는 종 모양의 곡선을 그리며 한계가 뚜렷하지만, 성공은 멱법칙을 따르며 무한대로 뻗어나간다.”(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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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미세한 차이로 ‘최고’라는 인식을 선점하면, 보상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제3공식 - 과거의 성공 X 적합성 = 미래의 성공

“과거의 성공은 미래의 성공을 부장하는 가장 강력한 추진력이지만, 그 추진력이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은 당신의 본질적인 가치다.”(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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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작은 성공을 만들어 ‘운의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며, 실력은 그 흐름을 유지하는 엔진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제4공식 - 팀이 성공하려면 다양성과 균형이 필요하지만, 팀이 성과를 올리면 오직 한 사람만이 공을 독차지 한다

“세상은 누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그 성과를 소유하고 있느냐를 기억한다.”(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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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성공이 리더 개인의 독식이 되지 않게 하려면 팀원 개개인의 성과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동시에, 자신이 쏟은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결과물이 나올 때 자신의 이름과 기여도가 어떻게 인식되는지 관리하는 ‘성과 소유의 기술’이 필요함을 깨닫게 합니다.

 

제5공식 - 부단히 노력하면 성공은 언제든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성공은 확률의 게임이다. 당신이 멈추지 않고 주사위를 던지는 한, 승리의 순간은 반드시 온다.”(p.289)

💭

가장 큰 위로와 동기부여를 준 부분은 단연 제5법칙이었습니다. 흔히 ‘창의성은 젊은이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지만, 데이터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성공한 노학자나 예술가들이 노년에도 빚을 발하는 이유는 그들이 늙어서 똑똑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시도’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로서 고난의 시간을 보내거나, 리더로서의 책임감에 지칠 때 이 공식(S=QXr)을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나의 재능(Q)이 변하지 않는 상수라면, 내가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는 ‘시도횟수( r )’뿐입니다. 

꾸준히 임장을 다니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이 반복적인 행위들이 결국은 성공이라는 확률을 높이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임을 이 책은 확신하게 합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지속적인 시도의 중요성 : 투자자의 세계에서 한두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임장’과 ‘분석’이라는 시도( r )를 늘려가는 것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깨달았습니다.
  • ‘우선적 부착’을 이용한 투자 브랜딩 : 성공은 성공을 부릅니다. 일단 작은 수익이라도 내거나, 커뮤니티 내에서 ‘실력 있는 투자자’라는 한 결정은 매우 탁월합니다. 그곳에 기록되는 작은 성취들이 쌓여 ‘우선적 부착’이 일어나는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책은 왜 꾸준히 기록을 남겨야 하는지 왜 확언을 해야하는지 긍정적인 네트워크를 선점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명분을 알려줍니다.
  • 커뮤티니 리더로서 ‘공로’를 관리하는 전략 : 공로는 한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제 4법칙은 조직 운영에 있어 매우 현실적인 조언을 줍니다. 그룹 리더로서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면서도, 자신의 리더십 성과를 어떻게 공동체 내에 각인시킬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얻은 것 : 성공을 운명이나 운의 영역이 아닌, ‘확률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관리할 수 있다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 알게된 점 : 실력이 비슷하다면 ‘초기 평판’을 어떻게 선점하느냐가 이후의 격차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과는 개인의 일이지만 성공은 사회적 산물이라는 정의가 신선했습니다.
  • 느낀점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창의성이 떨어진다는 통념을 깬 제5법칙에서 큰 위로를 받아습니다. 성공의 정점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끈기 있게 실행하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의 <링크>

 

<독서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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