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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의 목실감(26.3.28-26.3.30)

26.03.31

한달동안 할머니가 잘 버텨주셔서 남은 가족들이 한번이라도 찾아뵙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

감사해요.

 

하루종일 빈소를 지켰다. 

입관식때 마지막으로 할머니를 볼 수 있었다. 

배웅해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임예약을 취소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래도 약속이고, 이번에도 매임을 미루면 계속 지연될거같아서 단 몇개라도 매물을 보고왔다. 

마지막에 들른 부동산 사장님이 유독 친절하게 해주셨다. 첫 투자라 절차 이해가 서툴러 한시간동안 사무실에서 얘기나눠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셨다. 

집 보여주신 부동산 사장님과 점유자분들 감사합니다.

감당 불가능한 매물들이 너무 많아 Q&A에 질문을 올렸다. 답변 주시고 연락주신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집에와서 엄마랑 통화했다. 장례식은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감사합니다. 나도 마지막까지 있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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