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9기 27조 _ GOD부] #14 여덟단어

26.03.3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여덟단어

저자 및 출판사 : 박웅현, 인티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존 #현재 #인생을대하는자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9점

 

 

 

본것/ 깨달은것 / 적용할것

 

16쪽 

이 세상에 중요한 가치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자존이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 이게 있으면 어떤 상황에 부딪쳐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저는 이런 태도가 자존같습니다. 

어떤 위치에 있건, 어떤 운명이건,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 

사실 많은 사람이 자존을 말하지만 진짜 자존을 지키며 사는 사람은 드뭅니다. 

도대체 이 자존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기가 왜 이토록 어려울까요? 

 

31쪽 

그러니 바깥이 아닌 안에 점을 찍고 나의 자존을 먼저 세우세요. 

과연 내가 자존을 이야기하고 내 주장을 펼칠 만큼 대단한 사람인가 불안해지겠죠. 

저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힘이 세고 단단한 사람들입니다. 

 

38쪽 

딸아이는 어렸을 때 숫기가 너무 없어서 다른 사람과 말도 잘 못했어요. 저는 그 시절에 딸아이에게 매일 이야기해 줬습니다. 비유얼셀프, 너는 너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죠. 

 

남의 답이 아니라 나의 답을 찾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40쪽 

깎고 다듬어져 전부 똑같은 모습으로 사는 세상이 아니라 저마다 생긴 모습 그대로 각자의 삶을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나를 무시하지 않겠다는 나를 사랑하고 말겠다는 말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면 충분합니다.

 

59쪽 

수영을 배우는 목적이 수영을 잘하는 것 이었다면 저는 일찌감치 나가떨어졌을 겁니다. 

하지만 수영을 배우는 본질을 저는 ‘땀 흘리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이렇듯 본질이 무엇인가에 따라 제 안의 흔들림이 달라집니다.

 

61쪽 

공부의 본질은 뭘까요? 

서울대가는걸까요? 남들에게 인정받는 직업을 얻는 걸까요? 아뇨, 자기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고, 사회에 나가서 경쟁력이 될 실력을 쌓는 것이 공부의 본질인 겁니다. 

 

저는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이 될 것이냐 아니냐가 본질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본질은 결국 자기 판단입니다. 나에게 무엇이 진짜 도움이 될 것인가를 중심에 놓고 봐야합니다.

 

68쪽 

본질을 발견하는 노력과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단 하나뿐인 나라는 자아가 곧게 설 수 있으니까요. 

 

139쪽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아무것이고, 아무것이라고 생각했던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어떤 순간에 내가 의미를 부여해주어야 그 순간이 내게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141쪽 

이번에는 책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도 매 순간 기적이 일어난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이 기적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예민한 촉수가 있어야합니다. 

울수 있는 사람이 덤덤한 사람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 거라는 데 저는 완전한 한 표를 던집니다. 네 명이 술을 마실때 그냥 마시는 사람과, 창빡 좀 봐 가을비가 내린다. 하는 사람의 삶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161쪽 

완벽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절대 옳은 선택은 없는 겁니다. 선택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만 하지 말고 선택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겁니다. 

팁을 하나 드릴게요.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ㄷ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돌아보지 않는 자세’입니다. 

 

163쪽 

“그대의 온 행복을 순간 속에서 찾아라”

 

172쪽 

만약 삶은 순간의 합이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찬란한 순간을 잡으세요. 자신의 선택을 옳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현재를 믿으세요.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의미를 불어넣으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가와 내 인생의 꽃이 되어줄 겁니다. 

당신의 현재에 답이 있고, 그 답을 옳게 만들면서 산다면 김화영의 말대로 티없는 희열을 매 순간 느낄 겁니다. 

 

188쪽 

회사의 가장 윗사람에게도 건의할 수 있느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정당하게 일하고,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는 것이니 할 말은 해야 하는 겁니다. 

 

195쪽 

그리고 옳은 게 이긴다는 걸 믿으세요. 옳은 말은 힘이 셉니다. 그러니까 나의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해보고 옳다고 생각하면 윗사람이 뭐라고 하든 관철해나가야합니다. 저는 이것이 젊음을 대하는 자세 중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젊음이 어떤 젊음입니까? 

얼마나 귀한 청춘인데 내 젊음을 놓고 남의 기준점에 맞춰서 사는 겁니까? 

 

246쪽 

인생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 그리고 운이라는 날줄이 합쳐서 직조됩니다. 

 

내가 살아낸 세월은 물론 흔하디흔한 개인사에 속할 터이나 펼쳐 보면 무지막지하게 직조되어 들어온 시댕의 씨줄 때문에 내가 원하는 무늬를 짤 수 없었다. 라는 문장을 읽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55쪽 

인생은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훌륭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한 방향에만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답은 모든 방향에 있다.

순간순간에 집중할 일이다.

 

모든 인생이 최선만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학도, 직업도 차선, 차차선의 선택을 한 사람입니다. 돌이켜보면 인생의 선택이 주로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일 나은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누가 보장할 수 있습니까? 때로는 차선에서 최선을 건져내는 삶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차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고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필을 버랴라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요 인생은 기필코 되는게 아닙니다. 

뭔가를 이루려고만 하지 말고 흘러가 보기도 하세요. 

 

265쪽 

많은 후배가, 학생들이, 젊은이들이 정답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말씀드렸죠. 인생은 전인미답이잖아요. 어찌 알겠어요. 그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할지 아닐지 아무도 모릅니다. 답을 찾지 마세요.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선택을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들죠.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라는 걸 잊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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