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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9기 3조 찬스2] 부의 인문학 독서후기 #34/50

26.03.31

 

저자 및 소개

 

- 우석은 무엇보다 독서에 열정적이며 책에서 배운 지식을 지혜의 틀로 걸러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을 터득한 성공한 투자가다.

 

- 철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나만의 투자 무기를 얻을 수 있게 이끄는가 하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을 이해하고 자신감 있게 투자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부동산도 주식도 결국 자본주의 게임의 트랙 위에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성공한 실전 투자가가 현장 경험으로 필터링한 인문학은 철학이나 경제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거인의 눈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 그는 한국 투자시장에서 성공의 길을 개척한 실전 투자가다. 신혼집 전세금으로 시작한 투자에서 롤러코스터도 여러 번 탔다. 하지만 부의 작동원리를 터득한 뒤 인생을 즐기기에 충분한 부를 달성했고, 오랫동안 꿈꾸던 자유를 찾아 40대 초반에 은퇴했다.

 

- 물론 그 뒤로도 그의 자산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그만큼 실전 투자 경험도 축적되면서 안팎으로 탄탄한 투자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본 - 깨 - 적

 

1. 나는 성과가 반드시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일찍 깨달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열심히만 한다고 모두가 잘되는 건 아니다. 엉뚱한 곳에서는 열심히 삽질을 해도 얻을 수 있는 게 없다. 무작정 노력하기 전에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인생이 편하다.
[깨] 노력 자체보다 방향과 전략이 더 중요하다. 잘못된 곳에 쏟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
[적] 이 일이 정말 내 목표로 가는 길인가?를 먼저 점검하고 목표, 우선순위, 방법을 정리해본다.

 

2.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다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돈의 흐름을 읽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100년, 200년이 흘러도 굳건히 서서 돈이 움직이는 길을 보여준다. 거인은 어디에 있나? 책 속에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모든 학자를 우리는 언제든 만날 수 있다. 그들의 통찰력을 빌려서 투자한다면 훨씬 쉽게 큰 그림 안에서 성공할 수 있다.
[깨] 혼자서 하는 것보다 주위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적] 투자 의사결정할 때, 거인의 어깨를 빌려 시행착오를 줄인다.

 

3. 그는 무엇보다 정신적 격자모형을 잘 구축해야 투자를 잘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깨] 투자는 정보싸움이 아니라 해석하는 사고 틀이 중요하다.
[적] 왜 이런 결과값이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4.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무엇이 자신에게 적절한지를 알 수 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
[깨] 자기를 잘 아는 사람은 한계와 강점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적] 감당 가능한 투자 위험, 성격, 생활방식 등을 먼저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5. 부동산 투자로 돈을 불린 사람들을 보라. 부동산 투자는 절대로 성적순이 아니다. 당신보다 공부머리 없는 사람들 중에 부동산 부자를 찾으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깨] 투자는 절대 성적 순이 아니다. 통찰력, 실행력, 판단력 싸움이다.
[적] 현장을 더 많이 누비면서, 중요한 흐름 읽고 현장 경험을 더 쌓는다.

 

6. 사람은 각자 성격이 다르다. 나는 내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깨] 투자에는 정답이 없다. 자기 성향에 맞는 방식을 찾는다.
[적] 나는 장기투자가 맞다. 가치가 좋은 단지를 싸게 사서 가치를 찾을 때까지 노력한다.

 

7.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한다. 전략적 사고의 출발점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깨] 전략적 사고는 분석이 아니라 자기 이해에서 시작한다.
[적] 나는 어떨 때 행복한 지, 무엇을 원하는 지 나에 대해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8. 정책은 장기적으로 물가상승을 초래하고 또 정부가 민간이 할 사업을 빼앗은 구축효과 때문에 장기적으로 경제를 살리는 효과도 없다고 지적했다.
[깨] 정책은 단기 효과만 볼 것이 아니라 부작용도 봐야 한다.
[적] 정책이 발생했을 때, 복합적으로 봐야 하며, 나의 투자에 어떻게 적용될 지도 같이 본다.

 

9. 정부 지출을 통해서 통화 공급을 늘리면 처음엔 좋지만 나중에는 반드시 인플레이션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화폐를 찍어내는 것은 알코올 중독과 비슷하다. 
[깨] 눈 앞의 돈 풀기는 결국 인플레를 향상시키고 그것에 대한 대안은 부동산으로 헷지가 가능하다.
[적] 앞으로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질 것이고, 자산의 가치는 상승한다. 다만 이 버블이 터질 때 현금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싼 물건을 살 수 있다.

 

10. 큰돈을 벌 수 있느냐는 재능과 노력보다는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정하는 전략적인 선택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깨] 큰 성공은 열심히 하는 것보다 어떤 방향을 선택하는지에 대해 갈린다.
[적] 선택과 집중을 하고 그것에 전력을 다 한다.

 

11. 하이에크는 정치인이 인기에 영합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선심성 재정지출 정책을 선호할 것이고, 노조는 사회정의란 명목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귀족 노조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깨] 정치와 집단은 선심성 재정지출 정책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고, 이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마찬가지다.
[적]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가 올라가는 것은 확실하고, 그것에 대한 대비를 한다.

 

1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산을 주식과 부동산으로 분산투자하면 수익률의 변동 폭을 줄여서 인생의 굴곡을 좀 줄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는 그렇게 하고 있다.
[깨] 처음에는 한 자산에 몰빵하고, 분산 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헷지한다.
[적] 3호기 까지 하고, 그 다음은 월 현금 흐름을 만들어서 세금이나 리스크 등을 헷지할 수 있는 수단을 찾는다.

 

13. “부자가 자신의 부를 즐거워하는 것은 부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세상의 관심을 끌어모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부끄러워한다. 가난 때문에 자신이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아무도 우리를 주목하지 않는다는 것은 인간 본성에서 나오는 가장 강렬한 욕구의 충족을 기대할 수 없다는 뜻이다.”
[깨] 사람은 돈 자체보다도 돈이 가져오는 인정, 관심에 크게 반응한다.
[적] 부나 가난을 단순히 숫자로만 보지 말고, 감정과 자존감 문제로도 보고 적용한다.

 

14. 그런데도 왜 망한다는 것일까?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소수의 성공한 사람은 다수의 대중에게 물질적인 궁핍함이 아닌 심리적인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다수의 뒤처진 대중은 소수의 성공한 자에 대해서 질투심, 원한 그리고 분개심을 가지게 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깨] 불평등은 단순히 경제 문제가 아니라 심리점 박탈감과 사회적 갈등을 낳는다.
[적] 성공을 추구해도 절대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15. 처음에는 잘 돌아가는 듯했다. 사회주의는 언제나 처음엔 잘 돌아간다. 하지만 정부 지출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기만 했고 자본은 해외로 탈출했다. 결국 룰라가 만든 사회주의 낙원은 브라질 경제와 함께 망했다.
[깨] 어떤 체제나 정책이 처음엔 좋아 보여도 지속 가능성이 없다면 결국 무너진다.
[적] 무엇인가 볼 때, 좋은 면만 보기보다는 안 좋은 점도 함께 봐야하며, 지속가능한지 판단해야 한다.

 

16. 그러니 열심히 저축해서 충분히 돈을 모은 다음에 그 돈으로 집을 사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어리석다고 하는 것이다. 거북이처럼 착실하게 집 살 돈을 모았을 때 이미 집값은 토끼처럼 저 멀리 달아나버린다. 앞에서 소개한 저축만 열심히 한 A는 바로 이런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몰랐기에 후회하고 있는 것이다.
[깨] 자본주의에서 단순 저축만으로 자산가격 상승을 이기는 시기는 지났다.
[적] 저축을 하는 것이 아닌 투자로 자산을 불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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