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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9기 3조 찬스2]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후기 #35/50

26.03.31

 

저자 및 소개

 

-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엘료, 피터 틸, 에드 캣멀 등등 이 시대 가장 성공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 세계적인 석학과 작가부터 최고의 혁신기업을 세운 창업가와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협상가, 슈퍼리치, 아티스트, 전문직 종사자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200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을 집중 추적했다. 그들과 벌였던 심층 인터뷰와 열띤 토론, 그리고 그들이 직접 공개한 성공 비결들을 자신의 일상에 직접 적용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을 망라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조적인 습관과 디테일한 전략,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그들을 팀 페리스는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titan)’이라 명명했고, 이 책에 담긴 그들의 압도적인 성공은 우리가 어떤 목표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본 - 깨 - 적

 

1. “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건 그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입니다. 작지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 되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 완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인생에서는 이런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 작은 행동 하나를 해내는 경험이 전체의 태도를 바꾼다. 
[적]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겠다.

 

2. 연습과 훈련의 효과가 나타나는 건 언제나 ‘최후의 순간’이다. 나는 20분 동안 명상을 할 때 15분은 마음속 흙탕물을 가라앉히는 데 쓴다. 따라서 명상을 통해 얻고자 했던 평화와 조화, 충만함은 마지막 5분에 나타난다. 15분을 노력해 5분을 얻었다는 건 명상에서 꽤 성공적인 결과다. 하지만 명상을 할 때마다 이런 결과를 얻는 건 아니다.
[깨] 훈련의 성과는 초반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버틴 뒤에 나타난다. 마지막 구간을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적] 효과가 없다고 포기 하지 않고 굳은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한다.

 

3. 내가 선호하는 동작은 ‘팔굽혀 펴기’다. 이걸 하면 잠들었던 신경계가 멋지게 깨어난다. 그런 다음에는 세계적인 동기부여가이자 밀리언셀러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작가 토니 로빈스Tony Robbins처럼 30~60초 동안 찬물로 샤워를 하곤 한다.
[깨] 몸을 깨우는 행동 하나가 하루 에너지 수준을 바꾼다. 신체를 움직이면서 의욕을 다진다.
[적] 아침에 팔굽혀펴기 15개 정도 하자! 스트레칭도 함께 병행한다.

 

4. 특히 젊은 독자들은 목표가 생겼다면 기다릴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생을 걸고 뭔가를 해보겠다는 목표가 있다면, 그걸 이루기 위해 10년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면, 즉각 스스로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 6개월 안에 그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가?’
[깨] 목표를 이루기 위해 너무 먼 미래만 바라보면 실행이 늦어진다. 바로 시작한다.
[적]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10년 계획만 세우지 않고 6개월 안에 시작할 첫 행동을 정하겠다.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행으로 바로 옮기겠다.


5. 우리는 가능하다면 큰 걸 고르고 싶어 한다. 큰 것 속에는 숨을 곳이 많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절대로 숨어 있지 마라. 사람들이 당신을 찾을 수 있는 장소에 항상 있어라. 그곳에서 구명정이 몇 척 없는 사람들과 항해를 시작하라.”
[깨] 사람은 큰 조직이나 큰 판 속에서 숨어서 조용히 묻어 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성공하고 싶다면 숨지 말고, 주도적으로 산다.
[적] 남 뒤에 숨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주도적으로 행동한다.

 

6.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그리고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신과 나는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들이다. 이걸 깨닫고 나면 다시는 세상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깨]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부터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토전하는 태도 노력하는 습고나이다.
[적] 스스로를 낮추지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한다.

 

7. 내 자신감은 비전에서 나온다.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지점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극한 고통을 버텨낸다. 사소한 장애물 따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내 비전은 ‘이길 수 있다’였다. 나는 경쟁하러 경기에 나간 게 아니다. 이기러 나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상대가 느끼는 가장 큰 고통보다 한 걸음 더 지난 극한점까지 가 있을 줄 알았다.
[깨] 강한 자신감은 기분이 아니라 비전에서 나온다. 비전이 명확하면 고통을 견딜 수 있다.
[적] 이루고 싶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고, 힘들 때마다 목표를 다시 세우겠다.

 

8.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내는 사람은, 정말 주체할 수 없이 돈이 많아서 그럴까? 아마도 그는 부자여서가 아니라, 질문으로 바꿔야 할 의문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뒤집어 말하면 그런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하고 더 큰 부자가 된다.
[깨] 예전에 왜 워렌 버핏과의 식사에 그렇게 돈을 많이 내는지 이해가 안 되었는데, 멘토님 튜터님과 만나면서 그 이유를 알았다.. 
[적] 나보다 뛰어난 사람에게 질문을 통해 배우는 것은 정말 엄청난 기회이다.

 

9.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질’보다 ‘양’이 선결되어야 한다. 양적 팽창은 질적 전이를 가져온다. 빠른 시간 내에 초고를 확보한 작가는 더욱 빠른 속도로 자신감을 그 위에 보태나간다.
[깨] 완벽한 결과를 처음부터 만들기보다, 처음에는 양을 쌓아 팽창을 하고 그 다음 질적으로 가다듬는다.
[적] 양적 팽창은 질적 실력은 키운다. 부족한 것에 대해서 양적인 내용을 채우고 그 뒤에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10.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게 있다. 일기를 쓰라는 것이다. 단 다른 사람들과는 좀 다르게 써라. 많은 사람들이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나만의 호흡으로 써라. 어떤 하루에 대한 기록은 책 한 권의 분량이 나올 수도 있고, 한 단어나 한 줄로 정리되는 하루도 있을 것이다
[깨] 모든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일기다. 그만큼 하루를 돌아보고 복기하는 의미를 갖는다는 생각이 든다.
[적] 감사일기도 작성하고, 일기도 작성하며 하루를 되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11.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럼 행복하다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녀라. 그러면 그 말이 사실이라는 걸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만나게 될 것이다. 최소한 자신이 한 말은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친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은 분명 하지 않을 것이다.”
[깨] 사람은 자신이 말한 방향으로 행동을 맞추려고 한다.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나만의 선언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적] 긍정적인 상태와 목표를 자주 말하고 행동한다.

 

12. 둘째, 명상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것 자체가 명상이기 때문이다. 한 번의 호흡을 하는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우리는 매일 자신을 위해 사려 깊고 유익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된다.
[깨] 명상은 결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본다는 태도 자체에서 의미가 있다.
[적] 짧은 시간 명상을 하면서, 마음을 고쳐먹고 좋은 태도를 갖는다.

 

13. 혼자서 바벨을 들어 올리는 건 어렵지만 함께 다니기로 약속한 ‘운동 친구’가 있으면 규칙적으로 헬스장을 찾을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어려움을 나눌 동행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친구가 있으면 서로를 독려하고 상대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데(나는 농담으로 이걸 ‘상호 괴롭힘’이라고 표현한다) 도움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깨] 혼자보다 함께 할 때 꾸준함은 더 강해진다. 환경 속에 있으면서 책임감과 동기부여를 하자.
[적] 월부에서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운동을 같이 할 도욜를 찾아야겠다 ㅎㅎ

 

14. 와우, 놀랍다. 흔히 게임 하면, 집중력을 흩뜨리고, 숙면을 방해하며, 은둔형 외톨이를 만든다는 부정적 이미지로 떠오르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게임 또한 얼마든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힐링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 쓸 수 있음을 제인은 우리에게 알려준다.  상상력을 펼쳐라
[깨] 게임이 무조건 해로운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유용한 도구로도 사용된다.
[적] 게임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어떻게 사용하느냐이다.

 

15.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사람이 바쁘다. 그들은 일하지 않을 때는 불안과 죄책감을 느낀다. 그들은 마치 대학 입학 때 유리하게 작용할 각종 과외활동을 챙기는 학생처럼 친구들에게 뒤지지 않도록 빈틈없이 스케줄을 세운다.
[깨] 현대인은 바쁨 자체를 성실함처럼 여기지만, 때로는 바쁨이 불안과 비교의식에서 비롯된다. 진짜 중요한 건 바쁜 척이 아니라 의미 있는 집중이다.
[적] 일정을 무조건 채우기보다 우선순위에 따라 중심을 잡아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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