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가장 마지막의 마지막에 겨우겨우 강의를 다 듣고 수강 후기를 작성할 수 있어 다행이기도 하고.. 제대로 시간에 맞추어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가 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역시 자모님이 자모님하셨단 생각이 들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수강 신청 계기 또는 배우고 싶었던 점) 재수강이었는데 처음에 비전보드에 대해 많은 이해와 생각을 하고 작성하지 못해 아쉬웠기에 이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느낀점, 적용할점) 너바나님 보너스 강의까지 듣고 난 후 갑자기 걱정이 좀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고,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라.. 이 부분을 깨달을때마다 아니다, 다시생각해야한다 하지만.. 사실 정말 잘 안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매번 강의 내용도 강의 내용이지만 마지막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 파트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 스스로를 믿어야한다는 점,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는 점.. 꼭 나 스스로를 믿고 해낼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27년 1분기까지 모은 종잣돈은 부모님 집 지키는데에 써야하기 때문에 실제로 투자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하는건 알았지만 막상 거의 10년간 모은 종잣돈을 다 드려야하는 상황이 되면서 내 명의도 아니다보니 뭔가 1년동안 난 무얼 한건지, 난 또 도퇴되고 후퇴하는건지 하는 걱정 + 그래도 부모님 집인데.. 부모님 노후준비되는건데 이런 마음이 드는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이 맞물려 멘탈이 많이 무너져 내립니다. 멘탈 잡으면서 우리가 실거주할 집을 동생이 매수해야할 수 있으니 내마기 내마중 들으면서 매수 가능한 금액과 그에 따른 아파트 리스트를 우선 만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즉, 부모님 집 보유 + 실거주집 대안을 마련하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후엔 다행이도 28년 9월 즈음 5년간의 적금이 끝나는게 있고, 지금 ISA계좌를 만들면 29년 1분기가 되니까… 그즈음 종잣돈 약 5천만원정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그때즈음 1호기 하는 것을 목표로 앞마당을 만들면서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