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밸류매니아] 매일 독서 10분 실천, 3월 31일 『GRIT 그릿』(9) 투지의 킹스맨: 정체성이 나의 결정을 지배한다.

26.03.31 (수정됨)

『GRIT 그릿』

GRIT: The Power of Passion and Perseverance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제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p. 318~
 

  • “시애틀 시호크스의 선수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시호크스의 감독 피트 캐럴은 싱긋 웃었다. “전부 알려줄 수는 없죠.”
    “그러지 마시고 말씀해주세요, 감독님.”
    “승부욕이 강한 선수를 찾는다고만 말씀드리죠. 그게 출발점이니까요. 그런 친구들이 투지가 강하거든요. 항상 성공하겠다는 마음가짐, 내가 보여주고 말겠다는 자세를 갖고 있죠. 그들은 회복력도 좋아서 좌절감으로 주춤거리지 않습니다. 난관이나 장애물 때문에 주저앉지도 않고요. 그런 자세를 우리는 투지라고 하죠.”
     
  • “여기 와서 우리를 지켜봐요. 우리는 선수들이 승부사가 되도록 돕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끈기 있게 노력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가진 열정을 이끌어내죠. 우리 훈련은 그게 전부예요.”

    내가 아이의 모든 일과를 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러는 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하지만 나는 아이들이 1주일에 최소한 몇 시간은 흥미가 있으면서도 어려운 일을 할 때 더욱 성장한다고 믿는다.


 

p. 320~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 우리가 깨닫고 있든 아니든 간에 우리가 사는 환경이자 동일시 대상인 ‘문화’는 우리 존재의 거의 전부를 형성하는 강력한 힘이다. 
    내가 말하는 문화 개념은 ‘우리’와 ‘그들’을 구분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 경계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사람들을 서로 구분 짓는 지리적 또는 정치적 경계를 의미하지도 않는다. 문화의 핵심은 한 집단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규범과 가치이다. 즉 한 무리의 사람들 사이에 일을 처리하는 방식과 그 이유에 대한 합의가 생긴다면 그들만의 문화가 존재하게 된다. 그 문화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뚜렷한 대조를 이룰수록 심리학자들이 ‘내집단’in-group이라고 부르는 이들 사이의 유대감은 강해진다.

    당신이 어떤 문화를 받아들이면 그 내집단에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갖게 된다.

    문화와 투지의 관계에서 핵심은 이것이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 “그런데 제일 중요한 점을 하나 빠뜨렸어요.” 댄 챔블리스가 말했다.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챔블리스는 팀의 특유한 문화와 거기에 합류하는 사람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주장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는 수영장 안팎에서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훌륭한 팀과 훌륭한 선수 간의 인과관계가 양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는 올림픽 선수들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대체 어떤 괴짜들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수영 연습을 하러 가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훈련을 견디다니 기이한 사람들임이 틀림없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으면 나도 그들을 따라 하게 돼요.”

    내가 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p. 323~

 

그릿을 설명해주는 문화와 정체성

 

  • 적절한 상황하에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속한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내면화되고 우리와 늘 함께한다.

    정체성은 우리의 모든 특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릿과는 특별한 연관이 있다. 그릿, 즉 투지를 발휘할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결정적 순간, 예컨대 한 번 더 일어설 것인가, 이 무덥고 지치는 여름날에 끝까지 계속할 것인가, 혼자라면 5킬로미터만 뛰었을 거리를 팀원들과 함께 8킬로미터까지 뛸 것인가의 결정은 다른 어떤 요인보다 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될 때가 많다. 대체로 우리의 열정과 끈기는 여러 방안의 득실에 대한 냉정하고 계산적인 분석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된다.
     
  • 사실 열정과 끈기는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 때가 많다. 몇 년 뒤에야 투지의 결실을 거둘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투지가 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문화와 정체성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예상 비용과 이익의 논리로는 그들의 선택이 잘 설명되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은 정체성으로 설명된다.

 

 

p. 327~

 

그릿을 키우는 문화를 만드는 법

 

  • 뜻이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릿과 가장 유사한 핀란드어는 시수sisu이다. 그릿은 특정 상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열정 그리고 이를 완수하는 끈기로 규정된다. 반면에 시수는 끈기만 강조한다. 시수는 핀란드인이 정신적 유산으로 갖고 태어난다고 믿는 내적인 힘, 일종의 심리적 자원을 지칭한다. 말 그대로 시수는 한 개인의 속마음, 배짱을 가리킨다. 

    시수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이 두 가지 있다.

    첫째,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그런 자아개념self-conception을 확증해주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둘째, 내적 에너지원이 있다는 생각이 터무니없다 해도 비유가 이보다 적절할 수는 없다. 때로는 더 이상 아무런 힘도 낼 수 없는 어둡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한 발짝씩 떼다 보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일도 달성할 방법이 생기고는 한다.

    JP 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曰,
    "울퉁불퉁한 도로 구간, 방해물, 실수를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실패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 대처 방식이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것입니다.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책임지고 나서야 합니다. 교수님은 그것을 그릿이라고 하시지만 저는 불굴의 용기라고 부릅니다."

    앤슨 도런스 曰,
    "나는 언어를 매우 중시합니다.
    훌륭한 팀 문화를 만들려면 모두가 따르는 핵심 가치들이 있어야 합니다."


 

p. 341~

 

시호크스 팀 문화의 마력

 

  • 피트 캐럴 자서전《영원히 승리하라》속 글귀
    "나는 실제로도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고수한다면 인생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내 경험상 일단 분명한 비전을 세우면 절제력과 노력이 발휘되면서 목적을 실현시켜줄 비전을 유지하게 된다. 이 두 가지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당신은 비전을 세우는 순간 첫 발걸음을 뗀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성실성이 있어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 선수들에게 끊임없이 이 점을 이해시켜야 한다.
     
  • "실제로 우리의 훈련은 선수들의 투지를 강화하는 데 치중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끈기 있게 버티는 법을 가르칩니다. 어떻게 더 큰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지 설명하려고 노력합니다.
     
  • “이 연습을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로만 생각한다면 핵심을 놓치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준 것은 사실상 상대편 선수들이니까요.” 그는 적수의 도전이 우리를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 한 사람의 투지가 다른 사람의 투지를 강화시키고 이는 다시 그 사람의 투지를 강화시키는 과정이 끝없이 전개되면서 동기가 강화된다.
     
  • 캐럴의 우상인 농구 코치, 존 우든이 즐겨 했던 말이 있다.
    “성공이 결코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 시호크크 선수들과 하루를 보내 보니 그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천할 수는 있지만 망치거나 잊거나 무시하기 쉬운 세부사항이 무수히 많았다. 그러나 거기에는 몇 가지 주제가 있었다. 
    가장 분명하게 보이는 것은 언어였다. 캐럴의 코치 하나가 “저는 감독님의 언어에 아주 익숙합니다.”라고 말하며 지나갔다. 캐럴의 언어가 곧 시호크스의 언어다. “항상 경쟁하라. 경쟁하지 않으면 시합에 뛸 수 없다. 무엇을 하든 경쟁하라. 우리는 연중무휴 24시간 시호크스다. 마무리까지 힘차게! 긍정적 자기대화를! 그리고 팀 우선이다!”

    그들은 ‘경쟁하라’가 내가 생각하는 그 의미가 아니라고 말했다. 내가 늘 불편함을 느끼는, 다른 사람을 이기라는 의미의 경쟁이 아니라고 했다. 시호크스 팀 내에서 경쟁은 탁월성을 의미한다. 
    마이크 제바이스: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 그래도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어원에는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제바이스는 개인과 팀의 탁월성을 증진시키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①진심 어린 지지와 ②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시호크스 팀에서 ‘항상 경쟁하라’는 말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다.
     
  • “시작도 잘해야죠. 하지만 시작을 잘하기는 쉬워요. 그리고 시호크스 팀에게 ‘마무리’는 말 그대로 ‘마무리’만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즉 마무리 잘하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 집중하고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였다.

 


그릿을 기르는 가장 쉬운 방법, ‘위대한 우리’에 합류하라

 

앤절라 더크워스는 12장에서 투지를 기르는 데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어려운 방법은 고독하게 자신의 의지력을 쥐어짜는 것이고, 쉬운 방법은 이미 투지가 정체성이 된 강력한 문화에 합류하는 것이다. 댄 챔블리스의 지적처럼, 모두가 새벽 4시에 연습하는 팀에 들어가면 나도 당연히 새벽 4시에 일어나게 된다. 그것이 그 집단의 ‘당연함’이기 때문이다.

 

영화 <Kingsman: The Secret Service>의 주인공 에그시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류층의 무기력한 삶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그가 세계 최고의 독립 정보국 ‘킹스맨’이라는 이미 완성된 그릿 집단에 발을 들이는 순간, 그의 삶은 킹스맨의 문화와 결합하여 폭발적으로 변모한다. 킹스맨의 ‘문화와 정체성'은 에그시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킹스맨의 ‘그릿 문화’가 평범한 청년을 영웅으로 만드는 법

 

① 정체성이 결정을 지배한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결정적인 순간의 선택은 손익 계산이 아니라 ‘정체성’에 의해 좌우된다고 책에 언급된다. 킹스맨의 상징적인 슬로건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는 단순한 예절 교육이 아니다. 이것은 그들이 공유하는 강력한 내집단(In-group)의 정체성이다.

 

에긋시는 고통스러운 훈련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끊임없이 느끼지만, 킹스맨의 규범을 따르려 애쓰며 점차 변해간다. “내가 여기서 포기하면 나에게 이득인가?”를 계산하는 대신, “킹스맨이 되려는 자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라는 정체성의 질문에 답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된다고 했다. 에그시가 동네 청년에서 신사의 모습을 한 시크릿 에이전트(스파이)로 거듭난 것은, 킹스맨이라는 ‘문화’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완벽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② 동조 욕구를 활용한  그릿의 전염: “훌륭한 팀이 훌륭한 요원을 만든다.”

 

에그시가 합류한 킹스맨의 훈련 과정에는 이미 지독하리만큼 높은 수준의 기준이 설정되어 있다.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으면 나도 그들을 따라하게 된다.” 에그시는 자신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엘리트 후보생들과ㅏ 경쟁하며 그들의 높은 기준과 끈기를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물에 잠긴 방에서 탈출하거나, 고공 낙하 중 위기를 극복하는 등 혼자라면 절대 하지 못했을 가혹한 과업들을 완수해낸 것은 ‘킹스맨 후보생’이라면 당연히 해내야 한다는 집단의 문화적 압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것이 12장에 말하는 ‘학습된 근면성’의 전염이다. 훌륭한 집단이 가진 ‘당연함’의 무게가 개인의 그릿을 끌어올린 것이다.

 

③ 높은 지지와 높은 도전의 결합: 해리 하트의 리더십

시애틀 시호크스의 팀 문화처럼, 킹스맨의 문화 역시 ‘진심 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 공존한다. 멘토 해리 하트는 에그시의 출신 성분을 비하하는 다른 용원들로부터 그를 지켜준다. "If you prepare to adapt and learn, you can transform." 에그시가 진짜 킹스맨이 될 수 있도록 절대적인 신뢰를 보낸다. (높은 지지)

동시에 조직은 에그시에게 한계를 시험하는 가혹한 임무를 끊임없이 부여하며 그를 단련시킨다.(높은 도전) 12장에서 제바이스가 강조한 것처럼, 이 두 가지 요소가 결합된 문화적 토양 위에서 에그시는 실패의 두려움을 딛고 킹스맨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내면화한다.

 

당신이 속한 ‘문화’가 당신의 ‘그릿’을 결정한다.

 

저자는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고 결론지었다. <킹스맨>의 에그시가 세계를 구하는 요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킹스맨이 수백 년간 지켜온 “희생과 절제, 그리고 끈기를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 속에 스스로를 던졌기 때문이다.

 

이미 훌륭한 팀은 그 자체로 거대한 ‘중력’을 가지고 있다. 그 안에 들어가는 순간, 개인의 나태함은 집단의 투지에 흡수된다. 12장이 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교훈은 명확하다.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줄 ‘품격 있는 우리’를 찾아라. 그 팀의 문화가 당신의 정체성이 되는 순간, 당신의 그릿은 비로소 완성될 것이다.

 

그렇다. ‘월부’라는 우리 안에서 나의 그릿은 비로소 완성된다.
 


[오늘의 핵심 - 세 줄 요약]
강한 투지를 기르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은, 이미 투지가 정체성이 된 강력한 집단 문화 속에 합류하는 것이다. 문화 속의 공유된 규범과 가치는 개인의 정체성으로 내면화되어, 결정적 순간의 선택을 득실 계산이 아닌 '정체성의 질문'으로 바꾼다. 진심 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 공존하는 팀 문화는 개인의 그릿을 폭발시키는 가장 강력한 자양분이 된다.
 

[Value 한 줄 인사이트]

당신이 누구인지 묻지 마라. 당신이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며 어떤 언어를 쓰는지 보라. 그것이 당신의 미래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

동조 효과, 동료의 기록 읽기: 월부닷컴이나 카페에서 오늘 가장 그릿 넘치는 동료의 글을 찾아 댓글 달며 그 에너지를 내 것으로 흡수하기.


댓글

밸류매니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