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모으고(저축)
돈을 관리하고(종잣돈 관리)
돈을 불리고(씨앗 심기)
돈을 부린다.(열매)
월부에서 배운 원칙이다.
돈을 불리기까지는
월부에서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처음에 투자할 때
투자하면 2~3년뒤 결과가 나올줄 알았다.
(열매 맺기)
하지만 시장에 운이 따라야 하고
결과는 상대적으로 나온다는 걸 알았다.
처음에 투자를 배울 때
미친듯이 달렸다.
1년에 한번도 본가에 내려가보지 않았고
비오는 날 임장하다가 넘어져서 팔에 혐오스러운 흉도 있다.
‘이렇게 하면 결과가 빨리 나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버텼다.
하지만 결과는 천천히 나온다는 걸
시간이 지나고
지금까지 성장해서야 최근에 깨달았다.
(누구나 저 열정기를 거친다고 난 생각한다.)
나도 나이가 들고
어느덧 부모님도 나이가 들었다.
내 노후도 걱정되지만
어느순간 부모님 건강도 걱정 되었다.
‘엄마, 아빠 올해에 건강검진 시켜드릴게요’
돈아끼면서 투자하는 아들을
그동안 봐서 그럴까
부모님은 괜찮다고 말만 하셨다.
(부모님은 두 아들 걱정할까봐 입원 사실도 비밀로 한다)
‘아들 투자로 돈 벌었어~ 전세금 오른것도 있고 내가 해줄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ㅎ)
부모님께서 어제 검진을 받으셨다.
검진결과
어머니께서 대장 내시경에서
용종 큰게 4개나 나오셨다고 했다.
조금만 방치했으면 암으로 되었을 것이다.
돈을 부리는게
크게 성과가 나올 때 부리는게 아닌것 같다.
시기를 불문하고
개인 상황상
내가 돈을 부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돈을 부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월부인들이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지 않았으면 한다.
가족이 있어야 우리가 있다.
우리가 있어야 목표도 있고
목표달성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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