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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9기 독서가 이렇게 6쾌하조 기린] 독서후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12

26.03.3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저자 및 출판사 : 데일카네기, 최염순 / 씨앗을뿌리는사람

읽은 날짜 : 2026.03.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0/10.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Dale Carnegie (1888~1955)
1888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새벽 세 시부터 농사일을 도와야 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그의 열의는 식지 않았다. 카네기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즐겼으며 학교 토론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교사, 세일즈맨 등 사람을 대하는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세일즈맨 생활을 은퇴한 뒤에 생활고를 겪기도 했으나, 1912년 YMCA에서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면서 일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때까지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간관계에 대해 알려주는 강연은 전무했다. 카네기의 강의는 풍성한 사례와 함께 당장이라도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원칙들을 제시했고, 대중들은 이에 열광했다. 그의 강연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성취를 나누는 나눔의 장이 되었다. 이어서 그는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해 인간 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처세, 자기 관리, 화술, 리더십 등에 대한 그의 가르침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카네기의 책들은 핵심을 찌르는 원칙들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펴낸 책 중에서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삼부작은 불후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P.34

비판이란 쓸데 없는 짓이다. 왜냐하면 비판은 인간의 방어적 입장에 서게 하고 대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정당화하도록 안간힘을 쓰게 만들기 때문이다. 비판이란 위험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한 인간의 소중한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그의 자존심에 손상을 주고 원한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P.62

내게는 사람들로부터 열정을 불어일으키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고 그는 말했다. 그것은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 가장 중요한 재산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들 최고의 가능성을 계발하게 하는 방법은 격려와 칭찬입니다.

상사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것만큼 인간의 향상심을 해치는 것은 없습니다. 나는 결코 누구도 비판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들에게 일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믿고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칭찬하려고 노력하고 결점을 들추어 내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 사람이 한 일이 마음에 들면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고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P.79

당신은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냈다는 사실에 주목하기 바란다. 나는 시종일관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해서만 이야기 했다. 만약 내가 사람들이 흔히 하는 행동을 취했다고 생각해보자 그 사람의 사무실로 뛰어들어가 전단지가 이미 인쇄됐고, 광고도 끝난 지 지금 임대료를 3백 퍼센트나 올리다니 이게 무슨 짓이오? 말도 안되는 얼빠진 짓이오 한 푼도 더 낼 수 없소! 라고 목청 높여 소리쳤다고 가정해 보자.

 

P.120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은 경영이나 가르치는 일이나 세일즈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며, 아이를 더욱 행복하게 기를 수 있다. 찡그린 얼굴보다 미소 띤 얼굴이 더 큰 의미가 있다. 따라서 벌을 주는 것보다는 격려해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다.

 

P.155

만일 당신이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피해 다니게 하고, 등 뒤에서 당신을 비웃고 경멸하게 만들 방법을 알고 싶다면 여기에 그 처방이 있다. 누구의 말이든 절대로 오랫동안 듣지말라. 쉴 새 없이 자기 자신의 일을 떠들어 대면 된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그 사람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남이 말을 하거나 말거나 중단시키고 자기 말을 하면 된다.

 

P.165

당신은 그에게서 무엇을 얻어내려고 했습니까?

내가 무엇을 얻어내려고 노력했냐고? 만약 우리가 남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조그만 행복이라도 나누며 다소 정직한 칭찬을 전달 할수 없다면, 만일 우리의 영혼이 시디 신 사과 한족보다도 크지 못하다면 우리는 당연히 불행을 당하는게 마땅할 것이다.

 

P.187

논쟁하는 습관을 갖고 있던 내게 그 일은 정말 중요한 교훈이었다. 어린 시절 나는 매사에 형과 토론을 벌였다. 대학에서는 논리학과 토론법을 공부했고 토론 대회에도 참가했다. 미주리 출신이었으므로 미주리 출신답게 과시하고 싶었다. 후일 나는 뉴욕에서 토론법과 논쟁법을 가르쳤으며,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언젠가 이에 관한 저서를 쓸 계획도 세웠다. 그래서 이 이후부터는 수많은 토론을 경청하고 참여하기도 하면서 토론 결과를 주의 깊게 살펴 보았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논쟁에서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이 세상에서 오직 단 한가지 방법, 즉 토론을 피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P.205

나는 남의 의견을 정면에서 반대하거나 또 나의 의견을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심지어 확실히 나 의심할 나위 없이 같은 단정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말이나 글은 모두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에 ~라고 생각합니다 나 ~라고 여겨집니다. 혹인 ~ 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현재로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같은 말을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누군가 잘못된 주장을 하더라도 퉁명스럽게 그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P.222

저는 이문제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만일 잘못을 저질럿으면 빨리 그리고 확실히 인정하라 고 말했습니다. 빨리 인정하기에는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확실하게 인정할 수는 있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1. 비판을 하며 쓸데 없이 상대방을 방어적으로 대하게 하며 그사람이 정당화 되도록 안간힘을 쓰도록 만들게 된다. 그렇게 해서 원한이나 마음에 응어리를 남기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비판을 쓸데 없이 하지 않아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게 되었다.

 

   2. 미소를 지어야 된다. 뚱한 모습으로 계속 살아오면 사람들도 나를 뚱하게 대하는거 같다. 먼저 미소를 보이며 다가가고 격려를 통해서 칭찬하고 서로 미소지어야 된다는것이 유용하게 느껴졌다.

 

   3. 남의 의견이나 논쟁하고 따지는 것이 내가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면만 부곽해서 사회생활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조금더 부드럽게 나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해야 겠구나.. 라고 유용하게 생각되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1.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무엇을 얻어낼려고 하는지 서로 주고 받는 것을 고려해서 이야기 해보는것이 중요하다는걸 한번더 느끼게 되었고 이런것들을 좀더 적용하고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걸 얻었습니다.

 

   2. 잘못을 저지른것에 대해 빨리 인정하고 사과 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는 것이 바로 적이 없는 사람과의 관계를 만드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싸움보다는 양보를 통해 기대한 것을 얻는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3. 다른 사람에게 열정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격려와 칭찬을 해야 된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가족들이게도 격려와 칭찬을 아낌없이 하도록 행동 해야 겠다고 느겼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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