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정말 힘이 됩니다!
전세 계약 이제 만 1년이 지난 시점에 생각지도 못하게 내마기를 수강하면서 내집마련을 해야겠다는 결단이 서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현재 전세집 전세대출부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매물을 먼저 찾고 집주인에게 말을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집주인에게 먼저 말을 해놓고 그 다음 매물을 찾는 것인지, 매매로 넘어가는 구체적인 준비 및 실행 플로우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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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님 안녕하세요~ 저도 내마기를 수강하고 있어서 더 반가운 마음입니다^^ 현재 거주하고 계신 곳이 수도권이실까요? 수도권은 전세 수요가 있는 편이라,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게 되면 원활하게 협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곧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내집 마련을 위한 지역 및 단지 후보 선정 2. 관심 단지의 부동산을 방문하여 실제 거래 가능한 매물 확인 3. 거래 가능한 매물을 최소 3개 이상 구체적으로 파악 4. 집주인께 이사 계획을 미리 말씀드리고, 새로운 임차인 구하는 부분 협의 5. 실거주 목적의 매수 계약 진행 6. 기존 전세집과 매수한 집의 잔금 및 이사 일정 조율 너나위님 말씀처럼 강의를 듣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인데요 멀티플님의 내집마련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멀티플님!! 우선, 내집마련 결심을 하게 되셨다니 너무너무 응원드립니다!! 달리님께서도 잘 설명해 주셨지만, 현재 전세 시세가 멀티플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보증금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다면 임대인 분과 원만하게 협의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섣불리 나가겠다고 말씀드리기 보다는 내집마련할 후보단지를 잘 선정해보시는 것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강의를 수강하고 계시다고 하니, 후보 단지를 선정하는 방법은 강의에서 배우신대로 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수할 집의 범위가 어느 정도 결정되고 나면, 아마... 그 다음으로 걱정되는 부분이 전세 퇴거 날짜와 매수 잔금일을 맞추는 부분일텐데요. 사전에 몇 가지를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매수할 집의 입주일이 정해진 곳보다는 어느 정도 협의가 가능한 집을 찾으셔서 계약서 작성시에 이런 식으로 작성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 "잔금은 7월 31일 한으로 하되, 협의하여 당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작성을 하시고, 구체적인 이사 날짜는 전세보증금 받으시는 시기와 매수할 집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인or임차인이 협의하여 날짜를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2) 잔금일 시점을 몇개월 뒤로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혹시 고민이 되신다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단지에 부동산 사장님께 전세 손님이 많이 이사오는 시기 / 뜸한 시기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만약에 여름 방학에 많이 이사를 하는 단지라고 하면, 지금부터 약 3~4개월 뒤 시점으로 입주하실 단지를 찾으시면 됩니다. 반대로 여름에는 더워서 이사 잘 안온다. 가을에 이사가 더 많은 것 같다 라고 하시면, 9월 이후로 이사 협의가 가능한 집을 찾으시는 것이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고 일정을 맞추는데 리스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 혹여나 만에 하나이기는 하지만... 계약을 했는데 날짜가 맞지 않아 어려움이 생긴다면, 대응하겠다는 마음을 먹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전세집에서 매수한 집 잔금일보다 일찍 나와야 한다면, 보관이사를 하고 부모님 집에 며칠 가계신다던지.. 레지던스에 며칠 숙박을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는 이사가 조금 늦어져서 전세 보증금을 며칠 늦게 돌려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고 하면, 부모님이나 가족 찬스로 여력이 되는지도 미리 확인해 두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내집마련 꼭 잘 해내시기를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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