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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쮸] 월부챌린지 182회 진행중 : 4월 3일차 독서

26.04.03

 “인사를 잘해야 한다”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흘려듣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살아보니 그것이 정말 중요한 말이었다. 뻔한 행동을, 당연하게 할 줄 아는 사람이 드물다. 뻔한 말을, 당연한 말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말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뻔한 말에는 따뜻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말을 뻔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가치를 드러내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중에서

 

 

 심리학자 루이스 헤이Louise L. Hay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세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사람을 대할 때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 그 마음이 곧 설득이다.” 다정함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분 좋은 향수처럼 공기 중에 은은히 퍼져 상대방의 마음에 닿는다.

그 다정함을 받은 사람은 어느새 조금 더 부드러운 표정으로 돌아선다. 이런 작고 조용한 파동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타고 전해지며 결국 오래도록 우리에게 따스한 잔상을 남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삶에도 그런 향기를 뿌려야겠다고 생각한다. 애써 어렵게 하지 않아도 된다. 낯선 사람에게 살짝 뿌려주기만 해도 그 사람의 하루에 부드러운 흔적을 남길 수 있다. 

단단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향기로운 사람이 되는 건 더 아름다운 일이다. 나는 부디 누군가의 기억 속에 ‘그 사람, 참 다정했지’라고 남고 싶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중에서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금룡이
26.04.03 20:07

맞아요~ 그 당연한것들을 당연하게 하는 사람이 너무 없어요 우린 그렇지 않은 다정한 사람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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