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위솔브] 전세사기 당하면 대응 전략 3가지

2시간 전

안녕하세요. We Solve, 조석근 변호사입니다.

 

전세사기 사건을 직접 수행하며 임차인의 재산권을 지키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아마 "혹시 나도 전세사기인가?"라는 불안함이나, 이미 터져버린 보증금 문제로 밤잠을 설치고 계실 겁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내 일이 되었을 때 막막함, 제가 상담 현장에서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전세사기 당하면 당황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수많은 승소 사례와 실무를 통해 정립한 핵심 대응법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내 보증금의 위치를 파악하세요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대항력입니다. 이사를 오면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제대로 갖췄는지 다시 한번 서류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간혹 전입신고 당일에 집주인이 근저당을 설정하는 악질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을 지금 당장 떼어보세요. 내가 모르는 권리 변동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것이 모든 소송의 시작입니다.

만약 전세사기 당하면 이미 집주인은 연락이 두절되었거나, 재산을 빼돌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등기부상에 나타난 변화는 이후 경매나 배당 절차에서 내 순위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두 번째, 증거 확보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집주인과 나눈 문자 메시지, 통화 녹음, 계약 당시 중개업자의 설명 등을 모두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보증금을 언제까지 돌려주겠다"는 확약이나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와야 줄 수 있다"는 식의 변명도 모두 증거가 됩니다.

제가 담당했던 한 사건에서는 집주인이 애초부터 보증금을 돌려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는 점을 이 문자 내역으로 입증했습니다. 사기죄 성립 여부를 가르는 핵심은 '기망 행위'입니다. 전세사기 당하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쉽지만, 차분하게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취록 작성이나 내용증명 발송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세 번째, 임차권등기명령은 필수 코스입니다

보증금을 못 받았는데 당장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인가요? 절대 그냥 짐을 빼서는 안 됩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임차권등기명령입니다. 법원의 결정이 내려진 후 등기부에 내 이름이 올라가야 이사를 가더라도 내 권리가 보호됩니다.

전세사기 당하면 집주인의 동의 없이도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서 작성 시 누락되는 내용이 없어야 결정이 빠르게 나옵니다. 실무적으로는 이 등기가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집주인에게 상당한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직접 전하는 실무 팁

많은 분이 "소송하면 정말 돈을 찾을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소송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집주인의 은닉 재산을 찾아내어 가압류하는 것입니다. 저는 상담 시 의뢰인의 계약서뿐만 아니라 집주인의 다른 보유 부동산 현황까지 꼼꼼히 체크합니다. 단순히 판결문 종이 한 장을 받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전세사기 당하면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법률 전문가는 여러분이 놓치고 있는 상대방의 허점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조력자와 함께라면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전세사기는 개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제도를 악용한 가해자의 잘못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시거나, 지금 바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 아래 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제가 직접 의뢰인의 상황을 듣고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팔로우, 공감, 댓글, 좋아요 환영합니다!

*법률상담 → 02-2138-3484 (비서팀)

*제휴문의 → wesolve_law@naver.com


댓글

위솔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