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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품 너무 심하다, 무슨 아파트가 40~50억씩 하는게 말이나 되냐,

특히 집을 구하려고 보니, 평소엔 낙후한 분위기로 저어했던 곳들이 이제는 진입하기도 허덕이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고,

망국적 세태에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라는 자산의 속성을 이번 강의 듣고 더 깊게 공감하고,

내가 비난만 하고 관망만 할 게 아니라 참여자로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너나위님 책도 한번 봤었고 종종 유투브도 보면서 참 진실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아왔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비록 화면으로 보긴했지만, 

저 거인이 너도 할 수 있다고 손을 내밀어 주는 거 같고, 그의 어깨에 올라탄 기분이 들었다.

 

지금 1년반 파견근무를 나와 다른 지방으로 내려와 관사에 머물며 내년에 돌아가서 집 구하면 된다 편한 마음으로 지내다가 우연한 계기로 3월부터 집을 보기 시작했는데, 작년 4분기부터 집값이 오르고 1,2월에 대부분 전고점을 넘어,

이 추세라면 집 못 구한다 생각에 주말마다 임장을 다니며 한주가 지날 때마다 매물들이 사라지고 있고,

5.9 전 다급한 마음에 매수를 하려다가 두 번 다 불발이 되었다.

거의 성사가 되려던 것은 전 재산을 밀어넣는 일을 벌이려는데 이게 맞나 이게 맞나 조금만 더 깍아달라고 할까하며

내가 준비가 안 된 거 같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어 발목을 잡았던 거 같고,

 

과제를 해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경로를 나도 따라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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